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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Hogwart…. 연이은 머글, 그리고 머글 연고자와의 마찰로 인해 호그와트는 잔뜩 위축되고 예민한 상태였습니다. 머글과 어울리는 학생들에게는 그리 곱지 않은 시선이 닿았고, 머글에 대한 안좋은 소리가 언제나 연회장에 함께했습니다. 호그와트 급행열차의 운행 중단으로 인해 머글 가정 아이들은 계속 호그와트에 머물러야 했으나 성인 마법사인 연고인의 동의가...
- 감정 : 애정 / 관계 : 사제 / 신분 : 초월적 존재와 인간 / 장소 : 랜덤 - 커미션 링크 : https://ccoli.co/@Leogi_write/6986 지아와 백아 “잘못했어요.” 마을에 갔다가 돌아온 흰 용이 지아池兒와 눈이 마주치자마자 대뜸 한 말이었다. 정자 위에서 글을 적던 지아는 다시 죽간으로 시선을 내렸다. 먹을 묻힌 붓이 미끄...
⋆♡⋆ { 바다 속의 고요 } " ... 나한테 말한 거야? 잘 못 들었는데. " . . . CHARACTER 이름: 사토 아야메 ට 佐藤 あやめ 나이: 19세 성별: Xx 학교: 타치노유메 외관: 검은색 굽 높은 구두 키/ 몸무게: 166cm 미용 L: 연주회, 음악, 귀걸이 H: 자극적인 음식, 시끄러운 소음, 추위 S: 세상 멸망, 지구온난화, 돌연변...
손에서 거칠게 총이 빠져나가고 반사적으로 반대 손을 든다. 그리고 얼굴을 가린 손바닥을 관통하는 두 발의 탄환. 이 시점에서 헌터의 생명 활동은 정지되었다. 의자에서 굴러떨어지는 그 옆에 묵묵히 선 워록은 나머지 총알을 별 의미 없이 그의 머리에 박아넣었다. 프리비나-D. 권총을 좌우로 돌려본다. 워록이 알기로는 유일하게 기본적으로 7발만 장전되는 핸드캐논...
사람이라기엔 생긴 것의 부분부분이 물고기의 형상이고 물고기라고 하기에는 그것은 사람의 형상을 한다. 덜미에는 물고기의 아가미가 존재하고 등을 덮은 머리를 넘기면 보이는 비늘이며 부모도 없이 처음 발견한 것이 바다더라는 소리를 늘여놓는 그를 셸터에서 같이 생활하던 이들은 그를 인어(人魚)라고 불렀다. 그리고 그는 자신을 신(神 )이라고 칭했다. 셸터에서 머물...
마음 속의 뒤엉킨 실타래들을 어느 정도 정리했는가 싶었더니 이제는 현실 생활들이 엉키기 시작합니다. 뭔가 매끄럽지 못했던 모습은 마지막까지 이어지고, 그래서 간신히 끝났다 싶은 일을 다시 돌아보고 두 번 세 번 마무리를 지어야 하는 상황에 처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지금 내가 일을 이렇게 하는게 맞는지 의심이 들고 위축되기 십상입니다. 이번 주의 카...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흑와단 상병 블라우귀발 나는 '흑와단' 타격함대 소속 상륙병이야. 코볼드족하고 싸우다가 크게 다쳐서 지금은 잠시 요양을 하는 중이지. '감시대 야영지'에 있는 내 상관에게 이 블루이딘에게 보내는 편지를 전해줄래? 한가하게 쉬고 있을 때도 아니고, 이제 부대에 복귀하고 싶어. 치료에 전념하라며 휴가를 받았는데, 이만하면 충분히 쉬었어. 완전히 회복했다고 말할...
어머니의 낙은 꽃대를 분질러 아름답게 치장하는 거였다. 바쁜 와중에도 틈틈이 매만지던 각양각색의 꽃들로 집안은 화려해졌다. 압화를 붙인 벽, 드라이플라워가 매달린 천장, 식탁 정중앙에 놓인 하바리움. 사람의 손끝에서 피어나되 죽어버린 것들. 그로서는 이름도 알지 못하는 꽃이 한 다발 모여 오래도록 한 사람, 때로는 세 사람의 거주지인 이곳을 장식했다. 우리...
성준수는 전영중을 꽤 오래 봐왔다. 초등학교 4학년에 농구를 권유받아 고등학교 2학년 때 전학을 가기 전까지 같은 팀에서 뛰었으니, 절친이니 뭐니하는 낯간지러운 사이는 아니더라도 그럭저럭 친한 동료까지는 된다고 생각했다. 그냥 안면 있는 사이보다야 친밀하지 않은가? 게다가 성준수는 전영중의 승부욕을 높이 샀다. 전영중은 어릴 적 다대일로 붙어 기어코 반 짱...
•'-'•)و✧ 그러니까 커피 심부름은 다 막내 몫이라구요? oO(이런 꼰대 상사들...) 서빛시 지방경찰청 형사과 강력 1팀 경장 민혜우 26살 F 172cm 55kg 당당함 솔직함 할 말은 해야 하는 성격 어린 꼰대 네 발자취를 따라가다 보면 언젠가 너를 이해하는 날이 올까 싶어서. *난하, @S7R4NG3R_ 정말로 내가 이런 애정을 받을만한 사람인 ...
무서운 노래 아님. 311. 임무를 나갈 오늘까지 나재민은 깨어나지 않았다. 곧 깨어날 거 같다고는 했는데, 센티넬이란 애가 이리 허약하면 어떡하려는지. 저번과 마찬가지로 순간이동 센티넬의 도움을 받아 작전지에 도착했다. 오늘은 비가 올락말락 애매한 날씨였다. 아까는 잠깐 소나기가 왔었는데, 이따가 올지는 모르겠네. "누나. 오늘은 제발 베이스캠프에 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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