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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단편 본격적으로 들어가기 전에 애들 좀 꽁냥대는 거 보고 싶어서 그린 그림!
산탄총이 되어 관자놀이에방아쇠를 당기는 거예요.산산이 뇌세포를부숴버리는 거예요.지져버리는 거예요. 자욱한 포연 속에서나는 비틀거리며 일어나는 거예요.새들도, 거리의 소음도 비틀거리며막 분홍빛이 되는, 아침이 비틀거리며. | 황인숙, 문득 어떤 기억들은 ─ 구태여, 나를 기억할 필요는 없다 그대로 말미암아 나는 사랑을 깨달았고 죽음을 소망하니 " 가끔은.. ...
또다시 의자에서부터 번쩍 안아 올려 가슴팍에 조금 갑갑하게 가두고 다이아몬드, 루비, 에메랄드, 사파이어, 페리도트, 아쿠아마린, 토파즈, 가넷, 터키석이 지면을 향해 비추는 오묘한 빛의 회오리가 부군대공과 아내의 손끝에 닿는 높이와 마주하는 곳에 그것 한 가지만 놓여있기에 조금 너른 선반에 놓여있던 워터볼을 가리켰다. 올가는 부군대공의 품에 안겨 워터볼을...
4 “또라이네.” “그치?” 이번에도 명쾌하게 답을 내리는 윤기의 말에 지민이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 술 취한 놈팽이의 말을 듣고 좆에 다마를 박아넣는 게 또라이가 아니면 뭐겠어. “걔 말고 너. 니가 또라이라고.” “내가? 왜?” “아무리 술에 꼴아도 좆도 안 여문 애기한테 그게 할 짓이냐? 너, 고딩 미자 성추행, 성희롱한거야. 확 콩밥이나...
이야기의 시작은 1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정국은 이불을 망토처럼 덮은 뒤 책을 읽고 있는 남자에게 다가갔다. "재밌는 이야기 해주세여." "으음... 오늘은 뭐가 좋을까?" 그 남자는 책과 함께 쓰고 있던 안경을 내려놓았다. 자유가 된 두 손으로 정국은 번쩍 안아 무릎 위에 앉히고 눈이 내리는 창문을 바라보았다. "정국이가 어디서 왔는지 알려줄까?"...
Not A But V Copyright 2022. 익명 C All rights reserved. 1. Not No But O “형 나…, 고백 받았어.” “누구, 지민이?” “아니야, 걔는 걔 친구야.” “그래? 지민이 친구…, 호석이?” “그 사람은 선배잖아. 난 누군지도 잘 몰라.” “아, 그러네. 너보단 선배구나.” “응. 태형이야, 나한테 고백한...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필연(必然) Copyright 2022. 예절 All rights reserved. ※본 글은 정치, 종교, 군대와 관련된 소재를 담고 있습니다. 모든 설정과 이야기는 작가의 상상에서 나온 픽션이며 실제와 다름을 고합니다. ※폭력적이고 잔인하다 느낄 수 있는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0. 철컥- 철컥- 검지가 연신 방아쇠를 당겼다. 반...
유단은 회화나무길에 들어섰다. 더운 날씨에 걸어오느라 온 얼굴이 벌겋게 익었다. 땀이 뒷목을 타고 흐르는 감각이 찝찝했다. 털이 북실북실한 것을 양 손으로 받쳐 들고 있느라 손바닥에 땀이 삐질 났다. 유단은 대문을 등으로 밀어서 열며 반월당에 들어섰다. 평상에 드리워진 나무 그늘 아래 앉아서 부채를 부치고 있던 도씨가 이쪽을 돌아보았다. "어, 왔냐? 이 ...
세이죠 출판사에서 담당 매니저로 일한 지 3년 하고도 두 달이 넘는 시간 동안 많은 작가들과 함께 작업을 했었고 울기도 많이 울었고 노력한 만큼 성과가 나오지 않아‘그만두고싶다’라고 생각이 들었지만 직장동료이자 친구인 이와이즈미의 위로에 다시 마음을 다 잡으며 오늘날까지 버텨왔던 오이카와였지만 현재는 당장이라도 책상 서랍 구석에 있는 사표를 편집장이자 친구...
_ 시작은 지민이 처음 정국이가 일하는 회사에 들어왔을 때이다 신입인 지민이를 보자 정국은 신입이라 많이 챙겨 줘야 하네.. 귀찮아 원래 성격이 이렇다 뭐든 귀찮아 하면서도 일은 일이지 하고 다 챙겨주는 약간 츤데레 느낌일까? 그래서 다들 정국이를 처음 봤을 때 무서운 분이다 하고 했지만 지금은 그냥 성격 때문이구나 하고 생각하며 같이 일하고 있다 지민은 ...
❤️옛날에 타사에서 썼던 글 백업 용으로 올립니다! 1. 쌍둥이 피셜 인격 고물인 아츠무가 하필이면 딱봐도 사랑스럽고 소동물같은 드림주한테 운명처럼 빠져서 짝사랑하는데 다가가면서도 이게 아닌데 이게 아닌데 하면서 입조심을 못해서 결국 드림주 울려버리고 문디새끼 니는 와 그것밖에 말을 못하나 자책하면서 머리 박는 거 보고싶다. 2. 우선 드림주랑 아츠무는 올...
아래의 글과 연장선에 있습니다. 깊숙한 나무뿌리 그 밑에는 오래전에 죽은 인간이 묻혀 있었다. 아주 멀고 먼 옛날의 일이었다. 그는 영산의 숲 속 어디로 죽음을 피해 고향을 떠나왔지만, 산고개를 넘지 못하고 그곳에 영원히 남겨졌다. 뿌리와 가지와 잎이 죽은 이의 몸을 뚫고 자라나고, 그의 피와 살과 숨이 나무를 관통하여 땅속에서 지상으로 올라왔다. 수피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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