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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 : 그래서 목에다 하냐?? 내 몸에 까지고 멍든 거 8할은 니라고!! 🐍 : 2할은 뭐길래 💎 : 그게 중요하냐!!!!
망무 청게합작 글부분 참여했습니다! 다른 존잘님들 작품은 이쪽으로! >> https://mdzs0110.postype.com/post/10002064 망무 청게au약 1만247자퇴마물 남망기는 최근 고민이 하나 생겼다. 몰아치는 폭풍과도 같은 17살이라는 나이의 소년에게 고민 하나 느는 것쯤이야 무슨 큰일이야 하겠지만. 잔잔한 호수와 같이 언제나...
“내가 굳이 너랑 같이 가야 해?” “어.” 주호가 짐을 가지러 오기로 한 날. 아침부터 부지런히 주호로부터 메시지가 와 있었다. [늦지마] 코웃음을 치며 해든은 그 메시지를 완전히 무시했다. 평상시라면 화가 난 당일에 주호가 하는 회유에 못 이긴 척 화를 풀기라도 하겠지만 이제는 달랐다. 주호가 뭘 하는지도 모르고 얼굴을 아예 못 보는 날도 있었다. 물론...
박예찬 X 신해든 박예찬은 여덟 시 정각에 퇴근했다. 일곱 시부터 모든 신경을 현관에 집중하고 있던 신해든은 문이 열리는 소리를 듣자마자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오늘 오전 한바탕 눈물을 쏟은 그곳에서 해든은 예찬을 다시 마주할 수 있었다. 안녕히 다녀오셨어요. 늘상 하던 인사는 오늘 '안녕히'에서 멈췄다. 답지 않은 조급함으로 해든의 말을 툭 끊어낸 예찬...
띵동~ "누구세요!!!!!!!" 민이의 목소리가 들리고, 대답도 하기전에 문이 열렸다. "아저씨!!!!!!!!" 반가웠는지 바로 달려들어 안기는 민이를 받아주며, 떼이가 인사했다. "민이 안녕?" "아저씨, 왜 이제왔어요?" "응?" "맨날맨날 안보였어." "아, 그건 시간이 안 맞았잖아. 엄마도 아팠고." "아!" "준비는 다 했어?" "네!!!!!! 다...
시라부 켄지로는 여름을 싫어한다. 좋아하는 계절을 꼽으라면 선뜻 말하기 쉽지 않겠지만, 싫어하는 계절을 꼽으라면 망설임 없이 여름이라고 대답할 거다. "왜 여름이 싫은데?" "덥잖아. 습하고, 끈적끈적하고. 비 오면 옷도 젖고." 흔히들 묻는 말에 흔한 대답을 한다. 시라부는 흔하고 뻔한 이유로 여름을 싫어한다. 친구가 들고 있던 스마트폰에서 장마의 시작을...
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남. 48 192/89 노스티아 마피아 10년 후 로그 1.앙헬 2. 검은우산 '이안 길로는 아는 사람을 살인 할 때 마다 검은 우산을 쓴다.' 3. 커튼콜
[무영x한주] 주방직원과 홀직원의 괸계성. 2 "형 오해한거 같은데, 저 애인없어요." 나는 그렇게 말하곤 주방을 벗어났다. 무영의 카톡내용이 궁금했지만 조금있다가 보면 되니까 하며 애써 궁금증을 없애고는 오픈부터 줄이 길게 늘어서있는 입구를 보며 오늘 하루도 정말 정신없겠다 라며 생각하고 서비스용 미소를 장착하였다. 점심 시간까지 미친듯한 손님들의 입장에...
[무영x한주] 우리만의 비밀연애 5-1. 오해와 용기 회의실에서 한주가 나간 후 동훈과 둘이 남았다. 동훈은 한주에게 맞은 것이 억울한 것인지 한주가 회의실을 나서자마자 뒤따라 나가려는 것을 내가 저지했다. 동훈은 그런 나를 보더니 한주에게 맞은 것의 대한 본인의 화풀이라도 하려는 셈인지 나의 멱살을 잡고는 벽으로 밀어 붙였다. “너..임한주랑 무슨 사이야...
[무영x한주]지랄맞은 임한주와 그의 친구 김무영 "임한주, 좀 작작해라" "뭐 시발? 야 너 가 김무영" - 김무영, 임한주 OO대학교 댄스 동아리의 회장 부회장인 사이. 그리고 어릴적 부터 항상 같이 붙어있던 유년기 친구. 이 둘을 지겹지도 않은지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내내 붙어 지내다가 대학교 까지 같은 학교를 와놓고 동아리 까지 같은 ...
적어도 5분 이상은 우두커니 서 있었던 것 같다. 불쾌감으로 다리가 축축 늘어졌다. 이기현은 쓰러지듯이 리빙룸의 소파에 널브러져 앉았다. 아무리 기다려도 추가 인원이 오지 않는 걸 보니, 올해의 605호 사용자는 최한빈과 자신 둘 뿐인 듯하다. 막을 새도 없이 탄식이 터져 나왔다. 신은 극복할 수 있는 시련만 준다는데, 어쩌면 이것은 물러 빠진 자신의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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