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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00. 숨을 들이쉬고 내쉬는 행위는 선수들이 머릿속을 비우기 위해 가장 많이 하는 행위이다. 숨이 들어가고, 나오는 그 짧지만 긴 시간동안 피나는 노력이, 눈앞의 목표가, 사랑하는 사람이, 혹은 울컥 튀어나올 것 같은 어떤 감정이 파도처럼 밀려왔다 사라지는 것이다. 시작을 알리는 신호를 들은 경수는 숨을 들이마시며 손잡이에 손을 넣었다. 마지막까지 단 한 ...
*18년 뮤텁 기반의 알오버스AU로 극중 인물을 따왔으나 배경과 세계관이 전혀 다릅니다. *취향타는 소재 주의. *불편하신 분은 읽지 않기를 권합니다. *글 중 묘사되는 의료 관련(병원 묘사 포함) 내용은 상당 부분 허구가 가미되어 있습니다. *특히 해리성 인격장애 묘사 및 치료 부분은 창작에 가까운 허구입니다. **이번 편은 어깨 관절 탈구에 대한 묘사가...
승윤의 차는 신작로가 끝나는 지점에 있는 커다란 밤나무를 지나쳤다. 봄이 끝나가며 초록이 무성하게 짙어지는 중이었다. 좁은 흙길을 잠시 더 달려와 차를 세운 후 집 안으로 들어가니 짐정리는 얼추 끝나있었고 나머지는 승윤이 정리해야 할 것들이었다. 손대지 말고 옮겨만 놓아달라고 한 짐들이 한눈에 봐도 여남은 상자는 넘어보였다. 짐정리할 생각을 하니 한숨이 절...
태구윤 1. 모태구 가지고 노는 최윤 보고 싶다. 최윤한테 눈길 가는 이유 그 허연 로만 칼라 같은 면 때문인 거 다 아니까.... 자기랑 다른 신성함 순수 그런 거에 끌렸다고 생각해서 음심에서 벗어나기 위해 부러 망가지는 최윤. 예를 들면 모태구 멱살을 잡아채고 먼저 입을 맞추는 최윤이라든가. 절대 원래 사제가 할 법한 일이 아님에도 보란듯이 저지를 수 ...
최윤 + 최준호 1. 최윤이랑 최준호 신학교 의형제 기믹 먹고 싶다. (최준호가 형임) 윤이는 형 죽고 준호는 동생 죽고 신학교 들어가서 서로 만나는 거. 같은 방 한 번 쓴 이후에도 데면데면한 날 이어지다가 (최윤 별 생각 없었는데 최준호가 목석같은 놈이라고 별로 안 좋아했음) 최준호 야반 탈주하다가 늦게 들어온 날 악몽 꾸는 최윤 깨워서 ...너 괜찮냐...
BGM과 함께 읽는 걸 권장합니다 :) B_1 잠에서 깨어나자마자 가슴께를 조여오는 답답함에 벽을 짚고 헛구역질을 해댔다. 침대 위에 누워있는 나를 둘러싼 하얀 벽과 천장이 나를 짓눌러버릴 듯 사방에서 조여오는 탓이었다. 이 실험실에 갇혀 산 지 십 년 동안 꾸준히 겪어온 아침의 지긋지긋한 루틴이었다. 그중에서도 헛구역질은 만성적인 증세로 굳어진 모양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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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손 @LU5T_ 님의 커미션에 의해 작성된 글이며, 손 님과 작가의 동의를 거치지 않은 재배포를 엄격히 금합니다. TRIGGER WARNING 자살, 자해, 죽음에 대한 직접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풍성한 이 세상에 누렇게 그을리고 흠뻑 젖어 계속 내몰림을 느낀다. 나의 오솔길이 어둠 속으로 떨어질 때까지 - 헤르만 헤세, 벗에게 시집을 들...
[아레스] 너는, 무정한 운명, 비정한 인과로부터 피할 수 없다! [〈레블메어〉] 시끄러! [아레스] 새겨라 벼락의 진, 열매를 맺어라! [〈레블메어〉] 알고있어! 부잣집에서 태어난 한 소녀가, ' 반항한다 ' 라는 꿈을 꾸었다. 부모님의 말에 휘둘리는 것이 아니라 항거, 맞서서 스스로 의지를 표현하겠다고. 그렇게 바랐으나―이루지 못한 채 포기했다. 그녀가...
이번편은 오직 매그너스와 라파엘만 나옵니다. 별빛이 반짝이는 검푸른 하늘, 가만 바라보고 있으려니 서서히 빛이 강한 별들에 묻혀 제대로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던 작은 별들이 눈에 띈다. 큰 별에 묻혀 제대로 빛을 내지 못하지만 저 별 역시도 별은 별이다. 약간 이지랑 알렉산더가 생각나네. 빛나는 수장님 오빠, 그 뒤에 묻혀있지만 누구보다 뛰어나고 총명...
당신은 니노미야(으)로 「종이 한 장 차이」(을/를) 주제로 한 420자의 글or1페이지의 그림 인데 주제 무시햇음 미확인 트리거 사용자에 대한 보더의 대처는 빨랐다. 곧장 추적대가 꾸려졌고 상황이 실시간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그뿐. 이미 떠나간 사람을 잡을 수는 없었다. 어둠이 완전히 내려앉았다. 니노미야가 신경질적으로 혀를 찼다. 도로가 비어 있었다. ...
Vol.16정말 신선했다.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가까운 사이인 S가 이 말도 안 되는 사태에 협력했다는 것, 소속사에서도 말릴 생각 없이 타협점으로 이 사태를 내밀었다는 것. 남준의 상식으로는 쉽게 할 수 없는 일인데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났다. 이 얼마나 신선한 상황인가."같이 돌아가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더 이상 서서 얘기하는 건 무의미한...
다 끝났다. 공안부는 정상적 기능이 불가능한 상태였고, 이기석 공안부장은 검찰 조사를 받았다. 이기석은 정치보복을 주장했지만 아무도 귀 기울여 듣지 않았다. 시민들에겐 이 이야기도 늘 흘러나오는 지긋지긋한 정치뉴스의 하나일 뿐이었다. 장진태는 훈련장 뒤뜰에서 중경과 윤희의 사진을 태우고 있었다. 여태껏 이 사진을 가지고 있었던 이유는, 살짝 미소를 짓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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