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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백현은 찬열을 식탁의자에 앉힌 후 바로 찬열이 먹기 쉽게 게장들을 세팅하기 시작했다. 그걸 바라보는 찬열은 흥흥 거리며 발장난을 치고있었다. 어쩜 우리 큥자기는 앞치마를 매도 예쁠까 하며 살포시 솟아오른 배에 손을 얹으며 큥아빠 너무 예쁘지 않냐며 속삭이듯 말하는 찬열이었다.찬열이 중얼중얼거리고 있길래 백현은 찬열이 앉아있는 곳을 슬쩍 쳐다보니 자신도 모르...
뒤에서 들려오는 갑작스러운 소리에 놀란 얼굴로 뒤를 돌아보자 소파 위에 앉아있던 예밍이 거의 자동적으로 몸을 숙여 왕의 이마에 뽀뽀를 했다. 부드럽게 와닿는 입술에는 다분히 장난스러움이 묻어나와 왕의 동그랗게 놀란 눈가에도 꾹꾹 보이지 않는 자국을 남겼다 떨어졌다. - 미안. 아까 저녁이 좀 과했나봐. - 아...괜찮아. 이번이 처음은 아니었다. 왠지 너무...
대학교에 입학하자마자 가장 먼저 들은 개소리는 '이번 신입생 중에 가장 이쁜 애가 영문과 안승호래'다... 라고 생각했다. 신입생 환영회를 한다고 나를 포함한 1학년들을 술 집에 모아 놓고 사발로 소주를 들이키고 있었다. 나는 중학교 때 처음 술을 마셔 본 후로 한 번도 취한적이 없을 정도로 잘 마신다. 그래서 오히려 더 술을 마시지 않는다. 재미는 없고 ...
교량삼림 전야† 야경이 폭죽으로 환원되어 반짝이는 밤이다. 커다란 창을 통해 차가운 불꽃이 침대에 흩뿌려졌다. 그 옆에 놓은 협탁 위, 전원이 켜진 자그만 라디오에서 소음이 흘러나왔다. 사람 목소리는 끊어진 지 오래다. 서동재는 더는 라디오와 TV 소리로 쓸쓸함을 달래지 않는다. 소리가 훌쩍 달아나고, 빈 곳에 사람의 온기가 채워졌다. 동재는 책을 읽다 말...
지난 온리전에서 회지로 냈던 Take Off의 외전 중 plan편(별이와 용선이의 이야기)의 마지막 이야기입니다. 제가 하도 텀을 길게 올려서 곧바로 보시면 이해가 잘 가지 않을 수 있으니 1편부터 쭉 정주행을 하시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ㅠㅠ 이런일이 없도록 일찍 왔으면 좋았겠지만 ㅠㅠ 부디 즐겁게 읽어주셨으면, 하는 마음뿐입니다. 유료판매되었던 회...
복슬복슬하게 내려와 있는 머리칼을 단정하게 넘겼다. 애초에 감히 기대를 품은 적도 없었지만 키가 180cm 되던 날부터는 자기 부정에 가까워져서, 아처는 그렇게 타인이 접근하기 힘든 인상을 만들어갔다. 그럼에도 그와의 거리는 썩 달라지는 게 없었지만 상관없었다. 이마를 덮는 머리칼을 넘길 때 마다 드러나는 제 얼굴을 보며 각오와 비슷한 다짐을 했다.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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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셔츠 하나만 입고 차가운 바람을 맞으며 자신에게 달려왔을 지민을 품에 안았다. 차가운 손과 얼굴이 정국의 몸에 닿았다. 밝은 달빛이 벗겨진 스테인드글라스 사이를 가르며 구성당으로 새어 들어왔다. 지민을 품에서 떨어뜨려 손을 올렸다. 정국의 따뜻한 손바닥이 지민의 차디찬 볼에 닿았다. 정국은 지민을 지그시 바라봤다. 고개를 숙여 작은 손을 꼼지락대는 지민...
하늘에서 땅으로 떨어지는 얼음의 결정체, 눈이 소복이 쌓이는 계절이 왔다. 겨울은 언제나처럼 천천히 다가오다가 문득, 이렇게 막대한 추위와 함께 흰 눈을 떨어트리며 존재감을 드러낸다. 이렇듯 눈이 오는 날, 아카아시는 차를 한 잔 끓여서는 춥지도 않은지, 마루에 앉아 느리게 떨어지는 눈을 보고 있다. 고요하고, 또 차분한 그 곳에는 아카아시 혼자, 그렇게 ...
전 국민이 알게 된 공식 커플이 된지 벌써 6개월. 절대 외박은 안된다는 준면의 불호령에 둘은 눈만 마주치면 붙어 있던 시간도 녹화가 끝나면서 끝났다. 이제 막 시작한 연인인데 애타는건 찬열 뿐이라고 생각했다. 백현과 뭐라도 해보려고 하면 어디선가 나타나는 준면과 멤버들 덕분에 미꾸라지같이 빠져 나갔다. 같은 마음이라면 그런 멤버들의 방해를 함께 헤쳐 나가...
"김태형님. 우리 오늘 영화 보러 나가는 날이죠?" "..." "오늘 아닌가요? 안가요? 김태형님?" "... 님이라고 하지 좀 말라니까..." "아.. 그럼... 여보? 쟈기야? 울애기? 달링?" - 퍽 쿠션이 날아와 정국의 얼굴을 정확하게 맞추고는 바닥에 떨어졌다. "아.. 아야.. 아야야... 나 아직 배 아야아야한데.." 곧 이어 쿠션이 하나 더 날...
결혼 전날 밤, 심외와 심예준 둘만의 시간. ------------------------------------------------------------------------------------------------------------------------------ 형, 진짜 결혼하는거야? 심예준은 말끝을 흐렸다. 션웨이는 그런 제 동생을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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