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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내려앉은 골목에 우뚝 선 그림자의 두 눈만 선명하게 보였다. 탁하게 흐려져 불이 꺼진 눈동자는 어딘지 모르게 음울한 기운을 풍긴다. 집으로 가려면 길을 가로막은 그림자를 지나쳐야만 했다. 호열은 땀에 젖어 이마에 들러붙은 앞머리를 쓸어 넘겼다. 후우. 한숨처럼 가쁜 숨을 몰아쉰다. 달리기를 멈추자 몸 안에 갇혀있던 열이 스멀스멀 기어오른다. 가슴팍에...
일주일간의 코로나 개같이 투병을 마친 후 뭐라도 하려고 글을 쓰며 뒤적거리던 때였습니다 그러다가 지금: 우왓 재미없어...!! 떠올렸던 이야기 진짜 재미없어..!!! 항상 이야기를 구체화하다가 개같이 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 전에까진 재미있었는데 분명... 이걸 만들 바에야 자캐 세계관 더미의 에피소드 하나를 빼와서 만드는 게 나을 거 같다 이게 바...
*오타나 비문 많을 수 있습니다. 수정은 언젠가...합니다. 개체 프라우 레망의 눈꺼풀이 열린다. 사각의 링 너머에서 사람들이 웃고 있다. 환호하고 소리를 지르거나 분노의 찬 표정으로 뭐라 고함을 지른다. 개체 프라우 레망의 눈꺼풀은 쉽게 닫힌다. 둥그렇게 부어오르기 시작한 눈두덩이 옆으로 찢어진 두피에서 흐른 피가 지나간다. 중재자가 나타나 흐물거리는...
https://twitter.com/cheongm63641113/status/1655235106498580481?t=z2Z5kBex9pP_z4Lb_DUxkg&s=19 @@근데 ㄹㅇ 절벽에..그 어린애를 거꾸로 매달려놓고 혼자 냅둔다는게.. 진짜 개빡침, 청명이가 천둥,비 무서워하는 이유를 골똘히 생각해봤는데 혹시 매달여있을때 천둥치고 비오고 그랬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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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마르코는 슬며시 생각했다. 이정도면 충분히 살았다고. 불사조로서 다른 사람들의 2배 이상을 살아왔지만, 어쩌면 미련이 남았을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 그를 이승에 붙들어둘 만한 미련이라면 단 하나 밖에 없었다. 정상전쟁-, 그의 가족을, 아버지를 앗아간 그의 인생 중 단연코 최악의 사건. 지금은 시간이 아주 많이 흘렀고, 만약 이변이 없다면 앞으로도 많...
흡혈귀, 사전적 의미로 밤중에 무덤에서 나와 사람의 피를 빨아 먹는다는 전설상의 귀신. 한마디로 피 먹는 괴물이다. 그렇지만 우수진은 야식으로 다진 마늘 두 수저 넣은 라면도 잘 먹는다. 서울에도 몇천여 개나 있어 어두운 밤을 타오르는 붉은 빛으로써 밝히는 교회 십자가를 두려워하지도 않는다. 아니면 은? 은으로 만든 단검? 간지나긴 한데 그런 걸 어디서 구...
작은 에피소드를 곁들인 호열이가 밥 하는 내용의 짧은 글입니다. 열람에 참고해주세요 '◡' - '대만군. 일어나.' '어... 오 분만...' '삼십 분 전에도 오 분만이었어. 일어나.' 아, 씨발. 또... 좆됐네... 계속 자는 척 할까 싶지만 내려다 보는 시선이 따갑다. 아직 잠에 취한 척 느리게 눈을 깜박이며 천천히 몸을 일으켰다. 침대에 걸터앉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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