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빻아서 불편할 수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민감하신 분은 권장X ⚠️
뱃대숲봤당. 잭스나이더랑 한스짐머 조합 별로 안좋아하는데 사실 숲의 케이프를 표현할 음악은 한스짐머 밖에 없을거같기도하고.... 이와중에 헨리카빌 오지게 잘생겼구요. 그래도 난 벤에플렉이 너무 좋았다. 한번 더 보고 얘기해야할것이 잭스나이더는 뱃대숲의 이 한바탕 놀이를 그냥 와장창 펼쳐둔게 마치 영화가 아니라 르뽀같은 느낌이었다. 확실히 이건 감독도 감독이...
캐롤봤는데 1. 토드헤인즈는 확실히 빛을 어떻게 쓰는지 잘 아는 감독이고 2. 아임낫데어때도 느낀거지만 여배우의 실루엣에 대한 이해도 깊다. 3. 요새 존 마가로 참 괜찮은거 같다. 빅쇼트때도 눈길을 확 잡는 캐릭터였는데 여기서도 뭔가 미묘한. 언브로큰에도 핀 윗롯이랑 같이 나왔네.... 둘이 잘어울림(??
스포트라이트 좋았다. 이런 주제를 다룰때 어떤 태도를 견지해야하는지를 잘 선택한 영화였던듯. 보스턴 특유의 폐쇄적이면서도 합리적인 분위기도 잘 녹아있고. 뭐랄까 미국적, 또 언론적 레토릭 때문에 불친절한 영화가 될수도 있었는데 쉽게 잘 풀어낸것 같다 눈물콧물빼면서 감성적인 동정심에 매달리거나 개인적 보복으로 관객에게 일회성의 통쾌함을 주려하지 않은 것도 좋...
에이치. 내일도 살아있을 것이라는 확신. 뻐근하게 아픈 온 몸은 삐걱이며 주인을 위해 움직였다. 나는 아직 노래할 수 있고, 춤 출 수 있으며. 이 환호성을 받을 수 있다. 뼈 아픈 말을 할 때마다 보이는 얼굴들은 남 모르게 나를 탓하고 있었다. 아직 더 할 수 있어. 무대에서 내려오고 싶지 않아. 마이크를 쥔 손이 달달 떨릴 때 쯔음이면, 알게 모르게 저...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에이, 지나가다 쳐다 볼 수도 있는거지. 앞사람이 뒷사람한테 장난치느라 빨리 간거겠지. 그래서 뒷사람이 서둘러 뒤따라간거고. 우연히 둘 다 눈 마주친거겠지. 그냥 자기들 얘기하는 거겠지.
2016년 결산을 한번에 하기 위해 내가 지금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영역에서의 올해 베스트 5를 뽑아보기로 했다. 영화는 올해 개봉한 영화들, 그리고 그 외 내가 올해 본 영화들로 나눠서 총 10개, 책 역시 출간일과는 상관없이 올해 내가 읽은 책들. 앨범은 올해 출시된 앨범들로 뽑아봤고 배우들은 올해 개봉 영화에 나온 배우들로 뽑아봤다. 드라마/티비 시리...
2016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 저녁 7시 27분 나는 죽었다.19세, 사인은 뇌내출혈 및 과다 출혈로 인한 허혈성 쇼크, 교통사고였다. 아주 큰 차에 치였다. 그걸 뭐라고 하더라. 덤프트럭? 겨울이라 깜깜한 저녁이었으나 시내권이라 사람도 아주 많았고, 신호도 아주 길었지만 나는 결국 치였고, 그리고 죽었다. 나는 왜, 그렇게나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
"춥다..." 입을 덮을 정도로 푹 감싼 머플러가 무의미할 정도로 찬 공기가 코를 얼어붙게 만들었다. 귀와 코에 슬슬 감각이 없어지고 귀끝은 통증으로 변해갔다. 오래 앉아있었더니 벤치의 냉기가 조금 사그라든게 얼마나 다행인지 카쿄인은 겨우 남은 다행을 벗삼아 몸을 최대한 움츠렸다. 주머니에서 손을 빼기가 싫었다. 하나 둘 셋, 황급히 빼고는 시계를 확인하고...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