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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4 침 삼키는 소리가 안 들리게 조심해야 했다. 왕이보는 울대뼈도 커서, 침 삼키거나 그러면 너무 잘 보였다. “대화를 해? 뭐랬는데?” “기억이 다는 안 나는데...... 일단 오늘 찍을 부분 이야기를 했던 건 기억나. 대본 보면서 잘 안 풀렸던 부분인데 왠지 탁 납득이 갔어. 그래서 역시 사람은 쉬어야 하나 보다, 했지. 하하.” 오늘 찍는 곳이라. 왕...
어떤 나라 어떤 마을, 상냥한 양친의 밑에서 사이좋은 세 자매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 세 자매는 저희를 꼭 닮은 고양이 세 자매를 기르고 있었습니다. 기른다고 해도 보통 하는 것처럼 집안에서 키우는 게 아니라, 넓은 뒤뜰 한구석에 담요가 깔린 고양이 집을 놓고 종종 사료와 물을 두는 정도였으니까 엄밀히 따지면 그들의 주인인 건 아닙니다. 그네들은 어디까지나...
노엘은 마른 손으로 얼굴을 쓸어내렸다. 여태 잊고 살았던 스트레스와, 두통과, 온갖 짜증나는 것들이 발목을 타고 기어올랐다. 머리가 아프다. 그것도 존나 아프다. 그래, 아주 상상도 못했지. 한숨을 한번, 두번, 거기에 남은 비탄을 모아 마지막으로 내쉰 노엘이 어쩔 줄 몰라하는 어린 놈을 응시했다. 갓 차오른 무거운 피로가 뚝뚝 떨어지는 시선으로. 네가 왜...
아발론은 꽤 착실하게 보수를 챙겨주는 나라였다. 개인의 노력을 돈으로 환산해서 칼같이 급여를 챙겨주는, 기타 복지까지 흠잡을 데 없는 완벽한 국가. 굳이 비유하자면 블랙기업이나 마찬가지였던 제국에 몸 담고 있던 조슈아는 제게 주어진 보수가 낯설었다. 아발론에서 처리해야 할 서류 작업은 그리 적지 않았지만 많은 편도 아니었다. 그저 무기력하게 늘어진 조슈아에...
당신은 꿈에서 살아 몽상가. 나는 당신에게 안식을 전해주는 어두운 것, 당신의 사랑을 받는 눈 감은 밤. 우리는 끝없는 길을 걷다 새를 보았다. 당신에게 이야깃거리를 물어다주던 커다란 그것은 지치지도 않고 하늘을 날았다. 이름도 모양도 기억할 수 없지만 당신은 늘 그것을 알아보았다. 나는 종종 당신이 뱉어낸 단어들을 양손 가득 쥐고 으스러뜨렸다. 당신이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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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화. 영물은 실존한다. 그리고 생각보다, 인간과 가정을 이룬 경우가 많았다. 그 자식들의 수만 해도 무궁무진했다. 오랫동안 논쟁을 벌인 끝에, 인간은 그 혼혈들을 사회구성원으로 받아들였다. 그래서 나 지금 집에 가다말고 뭐하는거냐. 왜 내가 같이 직장 체험을 해야하는건데. 귀능이라는 사람이 스푼 회사 내에서 정보를 알려주었고. 우리는 같이서 얘기를 들...
>딕을 처음 본건 서커스에서였다. 그날은 브루스 웨인이란 아이덴티티를 지키려는 생각으로 갔었지. 그뿐이었어. 서커스는 그저 그때 벌어진 이벤트 중 하나일 뿐이었지. 물론 연기는 인상적이긴 했었다. 가족이 하는 공중그네 연기라는건 서커스에서는 당연한 걸 수도 있지만. 그는 아무도 할 수 없는 공중동작들을 연속으로 선보였거든. 그의 부모가 탄 그네가 끊어...
그.. ... 넌 내가 멀리 두고 살아왔던 단어를 계속 가져오는거 같아. 그거... ... 진심으로 하는 소리야? (의심암귀가 붙은 듯) 응. 완전 갈아엎을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할 필요는 있을거란 생각이 들어. 종교에 관심이 없다기보단 그냥 신화에 관심이 없구나? 그리스 로마 신화... 나름 재밌는데. 제우스는... 그리스 신화 속 올림포스 ...
시나리오 카드는 시아논(@sianon_ )님의 커미션입니다. 세션 시 사용하실 수 있으며 KPC와 PC의 이름을 추가하는 등 약간의 가공을 허용합니다. 개요 볕이 따사롭다 못해 따갑습니다. 런던에서는 보기 드물게 화창하고 더운 날이에요. 당신은 한낮의 주택가를 정신없이 달리고 있습니다. 대낮부터 이게 무슨 일인지 묻는다면 KPC는 어쩐지 돈주머니를 흔들며 ...
S-808은 인간이 아니다. 지훈이 만들어낸 안드로이드인 그에게 저장된 ‘최초의 기억’이라고 부를 수 있을만한 데이터는 자신을 향해 지훈이 주의사항을 알려준 것이었다. 하나, 인간을 해치지 않을 것 둘, 연구소 안에서만 생활할 것 셋, ‘새로움’에 대해 매일 보고할 것 그 절대적인 세 가지 룰에 얽매여 태어나고 생활하는 그였지만 그는 의구심을 품은 적도, ...
언제부터였을까. "유진아 어디 가..?" 잠시라도 떨어져 있으면 불안한 눈빛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이 사람은 대한민국 세성 길드 길드장인 성현제다. 몇 달간의 썸을 타다 교제하게 되었지만, 중간중간 납치 사건이 발생하게 되면서 그의 분리불안 증세가 심해졌다. 미칠 듯이 집착하는 것은 아니지만, 비에 젖어 오들오들 떠는 강아지같이 보였기 때문에 자꾸만 나쁜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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