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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 드라마 진정령을 기반으로 합니다.✔ 작품 전개를 위한 픽션 인물(신흥 선문 세력, 운몽에 있을 시절 무선이 알던 인물 등등)과 그에 따른 자체 설정을 일부포함하고 있습니다.✔ 원작인 '마도조사'의 2차 수익 창출 금지 규칙을 따라 후원을 금지합니다(21.07.11.추가).😊유의 바랍니다😊 읽기 전에 잠깐! 18편은 후반부에 사랑씬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21. 06. 20 작성 " 망상은 모든 걸 만들어내지만... 현실은 한정되있잖아요? " 📄 마법소년 기록부 " 나의 망상이 모인 소설 속 세계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 눈을 접으며 웃은 아이는 다 말라가는 장미꽃을 건넨다. 의미는 알 수 없지만 그 아이는 악의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듯, 받아주지 않을건가요? 라는 듯한 눈빛으로 바라본다. 언제부터있...
동남전선 발 룬데인행 군용 열차는 북적북적했다. 발 디딜 틈이 없다는 표현이 맞았다. 서둘러 기차에 뛰어오른 프란은 코를 찌르는 듯한 악취에 잠시 이맛살을 찌푸렸다. 피와 약품 냄새가 불러일으키는 생리적인 반응. 개전 이후 육 개월, 시취에조차 충분히 익숙해졌다고 생각했는데, 닫힌 열차칸에 부상자가 가득할 때의 냄새는 예상보다도 지독했다. 차량 속 병사들은...
세렌디피티(Serendipity), 우연한 발견. 단어의 존재를 알게 된 날. 지민은 타고난 팔자, 혹은 천운이라 통칭되던 그의 뒤틀린 인생이 ‘운명의 장난’ 같은 클리셰가 아니라, 단순한 우연들의 모임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어미 잡아먹은 새끼, 육시랄 사기꾼의 자식, 귀신 들린 아이, 천애고아. 그를 따라다니는 꼬리표들은 모두 우연의 다른 이름이었다. 고...
요근래 지여주는 갑자기 자기를 따라 알바를 하기시작한 김정우 때문에 몹시 난감할 따름이었다. "여주야 이거 번이 반으로 쪼개졌어." "여주야? 이거 와퍼 500개 찍혔는데 어떡해?" "여주야... 손님이 카드 취소하고 다른카드로 결제한다는데 어떡해..?" "여주야..손님이 패티뺀 햄버거 달라고 하시는데..." 물론 고상하게 자란 김정우가 알바따위 해봤을리 ...
태초의 사흘, 온 우주는 무한한 정지에 휩싸여 있었다.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기에 그 곳은 크기나 깊이라는 잣대를 댈 수조차 없는, 무한히 0에 가까운 것이었다. 사흘이라는 시간도 어느 누군가보다 조금 더 위대한 그 누군가가 다른 누군가에게 이르기 쉽도록 어림잡은 것일 뿐, 그 시간도 잡아먹힐 무無의 사건 동안 어떤 단위의 시간이 흘렀는지는 어느 누구도 알...
2012년 썼던 글입니다. 가장 좋아했던 글이고, 지금도 썼던 글 중 선호도에 있어 다섯손가락 안에 드는 글입니다. 쉼표가 많다던가 문체가 만연하다던가 하는 부분이 심하지만 고등학교 3학년이 썼던 글이라 생각하고 너그럽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가까운 사람의 실종에 대한 묘사가 있습니다. 비가 오기 전의 쨍쨍 내리쬐는 태양의 내리쬠 아래에서, 도보를 걷고 있는...
서광의 시즌이었나, 여튼 세인트 14가 주역이었던 시즌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시간의 회랑 포함) *세인트-14에서 14를 '십사'가 아닌 '포틴'으로 발음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작성하였습니다. 세인트-'십사'는(X) 세인트-포틴'은'(O) 석관 하나를 중앙에 두고서 둘러싼 층계 겸 의자에는 수많은 사람이 앉아 있었다. 몇몇 수호자들은 고스트를 꺼내 누군...
지범이 헤어졌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날 성윤의 집에서 자고, 다음날 성윤이 깨기 전 일찍 집에서 나온 지범은 그 길로 남자를 찾아가 헤어짐을 고했다더라. 노발대발하며 난리칠 줄 알았더니 의외로 순순히 헤어져주었다고 웃는 얼굴이 유독 마음에 걸렸다. 다 낫지않은 상처가 눈에 거슬려 작게 인상을 찌푸렸다. 괜찮지 않을 걸 안다, 아마 잊는데 일주일은 족히 걸릴...
“너는 그래서,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데?” Y는 내 말에 평상에 두 손바닥을 대고 살짝 뒤로 기댄 채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가로등이나 간판의 불빛이 닿지 않는 구석진 곳이라 그런지, 도시에서 볼 수 있으리라 기대하기 힘든 숫자의 별이 오만 군데에서 총총 빛나고 있었다. Y의 왼손께 엎어져 있는 휴대전화에서는 노래가 나오고 있었다. Y가 좋아하는 가수는 참...
[방탄소년단 빙의글] 모르는 여자가 우는 걸 봤을 때 반응 밤늦게 친구들과 술을 마시던 상황. 잠깐 화장실에 다녀오는데 잘 보이지 않는 구석에서 쪼그리고 앉아 울고 있는 여자를 발견한다. 얼굴까지 무릎 사이에 묻고 뭐가 그렇게 서러운지 끅끅대며 울고 있다. 술집이 시끄러워서인지 아무도 그녀에게 관심이 없다. 어떻게 해야 하나 망설이다, 어깨를 잘게 떠는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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