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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잘 기다리고 있어.” “…네.” “딴 데 새지 말고.” “…….” “다른 놈 만나서 히히덕 거리기만 해.” …잔소리 좀 그만해요. 우리 아빠도 그렇게 까진 안 하겠다. 비좁은 침대에 꼭 붙어서 아저씨의 품에 안겨있었다. 금방이라도 잠이 스르르 올 것만 같았는데, 갑자기 잔소리를 해대는 아저씨 때문에 오던 잠도 다 깨버릴 것만 같다. 피곤한데…. 잠을 청하...
<엄마친구아들> 이후 *소재주의 *욕설주의 스나 린타로한테 아다 따였다. 걔한테도 이렇게 말했다. 정신 차리고 난 다음에. 아 씨발…… 아다 따였네. 언제 옮겨다 놨는지 내 방 침대에서 같이 눈을 뜬 스나 린타로는 정수리에 꾹꾹 입술을 찍다가 유쾌하다는 듯 웃었다. 집에 아줌마가 계신다는 건 순 개구라였다. 아줌마는 친구랑 놀러 가셨다고 했다. ...
숨 차게 달려 어르신께 가까이 다가가니 갑자기 어르신의 표정이 돌변했다. 화사하게 웃는 얼굴은 온데간데없고 단번에 험악한 표정으로 뒤바뀌었다. 어르신은 손을 들고 삿대질을 하시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언성을 높여 염주님을 꾸짖으셨다. 어린 모습을 하고 있던 염주님은 어느새 하오리를 걸친 늠름한 모습으로 바뀌어 있었다. 염주님은 그저 묵묵히 어르신의 비난을 감...
25.폼프리가 약을 들이부을 때마다 침대 시트가 흥건히 젖었다. 해리는 메트로놈처럼 규칙적으로 지팡이를 휘둘러 건조 마법을 사용했다. 폼프리는 훌륭한 양호 교사였지만 저주를 전문으로 다루는 치료사는 아니었다. 차선으로나마 옛 동료를 살리기 위해 달려온 폼프리는 사력을 다해 스네이프를 치료하는 중이었다. 해리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곤 세베루스 스네이프가 누워 ...
홍연. 붉은 실이라도 하는 그것은 손가락과 손가락에 연결되어 운명을 나타내는 것과 다름이 없다. 그것이 현대에 와서는 왼쪽 새끼손가락에 네임의 형태로 발현된다. 게토 스구루가 이 내용을 찾아보게 된 것은 아마도 자신의 손가락에 적혀있는 めぐみ 라고 적혀있는 이 붉은 이름 때문이겠지. 네임은 상대방의 글씨체로 상대방의 이름이 새겨지는게 보통인데 연령,성별 등...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23.천천히 책장을 넘기던 스네이프는 이내 책을 덮어버리고 다른 책을 소환했다. 오러국장의 서재에는 벽 한 면을 꽉 채울 만큼 책들이 쌓여 있었지만 책이 없는 공간을 찾는 게 더 빠를 정도였던 집에서 생활하는 것이 익숙한 남자에겐 그다지 깊은 인상을 남기지 못했다. 그래도 25년이라는 세월이 지나는 동안 새로 출판된 서적을 훑는 것은 나름 시간을 떼우는 데...
좆됐다.눈을 뜨자마자 펼쳐진 풍경에 뭔가 아주 잘못되었다는 것을 직감했다. 낯선 방, 낯선 침대, 벌거벗은 몸, 미친듯이 쑤시는 허리, 그리고 내 옆에서 자고 있는 한 남자. 설마설마하는 마음으로 남자의 얼굴를 확인하니 역시나, 였다."하아아..."어제 회식에서 필름이 끊길 때까지 마신게 화근이었다. 최근 싱숭생숭했던 마음을 잊기위해 쉴새없이 들이켰더니 금...
렌고쿠는 마부에게 묵례 후 마차에 올라 탔다. 곧이어 채찍 소리가 들리더니 마차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노면에 바퀴가 마찰하는 소리와 달그락거리는 말발굽 소리가 이어졌다. 간간이 돌풍이 창문을 때리는 소리가 울렸다. 렌고쿠는 마차에 등을 기댔다. 우즈이와 대화를 나눈 뒤부터인 것 같다. 언어로 구체화할 수 없는 미묘한 감정이 조금씩 새어 나와 전신에 흐른다....
윤희네 커플이랑 새봄이네 커플이랑 대조되는 게 참 씁쓸하다. 한쪽이 일본에 간다고 앞뒤 안 재고 무턱대고 따라갈 수 있는 용기와, 상대가 자기를 따라서 담배를 피우려고 할 때 선뜻 손을 대 피우지 말라고 할 수 있는 과감함. 내가 상대와 거리를 둘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없기에 나올 수 있는 행동들로 이루어진 관계라고 생각하면 참 그렇다. 결국 윤희는 떠났고...
간신히 입에 풀칠하며 사는 드림주는 그림을 그려 판 돈으로 먹고 사는 화가였다. 제법 맘에 들게 그려진 한 작품을 판매상에 맡기고 오는 길, 익숙한 골목길이었지만 짙게 깔린 안개 탓에 스산한 분위기가 피어올랐다. 골목길에는 제 발걸음 소리만 울렸을까 저 그림자 사이 어디에선가 작은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아마도 그건 남자인 듯 싶었지. 호신용 무기로 혹시 몰...
[학장실로] 예부터 절대 달갑지 않은 연락으로 여겨지는 게 세 가지 있다. 첫째 고지서 둘째 경조사 셋째 상사 그중 마지막은 현대 계급 사회를 살아가는 직장인들에게 가장 기피 대상으로, 단체 메시지도 아닌 한 명을 콕 집어 보내는 건 용건이 긍정적일 리 없다는 걸 의미했다. 모두 임무에 나가 혼자 남아있던 이에이리 쇼코와 막 티타임을 가질 때였다. 휴대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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