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빻아서 불편할 수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민감하신 분은 권장X ⚠️
그녀는 20살 후반 정도로 보였고 길고 정돈되지 않은 긴 생머리를 가지고 있었다. 그녀는 잠옷이 비치는 앏은 가디건을 입고 있었다. 아니 입고 있었다고 하기엔 거의 흘러내려 걸쳤다는 표현이 어울렸다. 몸은 가느다랐고 특유의 처량한 표정이 있었으며 긴 생머리에 가려져 얼굴은 제대로 볼 수 없었다. 그 긴 생머리가 나와 겹쳐 보였다. 버스 정류장에서 마주친 이...
"우리 이제, 잠시, 멈추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생각 해서..." "예?" 인상을 찌푸린 카츠키가 되물었다. "그러니까- 나는 이제 곧 취업 해야 하고, 너도 입시에 집중해야 하니까... 그게 걱정이 되니까, 물론 캇쨩 성적도 좋고 그렇다만... 아무래도 집중하는 게 좋지 않나 싶어서..." "..." 매미가 지독하게 우는 소리가 들렸다. "캇쨩이 대학 합...
7월 19일 D+3 오늘은 권민우 군을 가만히 지켜보기로 했다 "뭘 봐?" "..." "뭐야, 재수 없게." "..." "아, 뭔데. 말을 해, 말을." "..." "하... 됐다." "..." "아니, 새끼야. 말을 하라고. 답답하게 왜 그래?" 권민우 군은 필자를 죽일 듯 노려보았습니다. 그리고 답답한지 제 뺨을 손끝으로 톡톡 쳤습니다. 이 인간, 죽고...
이동혁 동생으로 산다는건 ㄴ 정우와 여주의 Love Story Q : 언제부터 좋아하셨나요? 여주 SAY 처음부터 김정우를 좋아했던건 아녔어요. 이동혁과 김정우는 초등학교때부터 친구였지만 저랑은 그닥 가까운 사이가 아니였거든요. 어렸을 때 저는 여자인 친구들과 노는걸 좋아했어요. 오빠들 노는게 워낙 과격하고 개구져야죠. 인사만 하고 지내다가 본격적으로 친해...
리퀘박스: http://naver.me/5y4SM7Ia *이 글은 폭력, 유혈, 비속어, 미성년자 흡연 등 비윤리적 행위에 대한 묘사를 포함하고 있으니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글에서 둘의 나이 차이는 1살이며, 모든 내용은 실존 인물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허구임을 밝힙니다. 또한, 저는 실존 인물을 바탕으로 한 알페스를 옹호하지 않습니다. 제가 쓰는 ...
1998년 7월 “안녕하십니까! 주상고등학교의 준비되어 있는 인재 기호 2번! 이동혁입니다!” “기-호 2번! 2-동혁!” “저를 뽑아만 주신다며언-!!!!” “기-호 2번! 2-동혁!” 혈관에 같은 피가 흐르지 아니하고 글 멜러니 1998년 6월 2학년 1학기 중간고사 기준 전교 석차 374/446에 달하는 이동혁이 총학생회장 선거 후보에 등록했다는 소식...
※공포요소, 불쾌 주의※
”지민아, 이마에 왜 혹 났어?” “어? 아니 그냥..어디 부딪혔나봐.” 아침에 일어났더니. 얼굴보자마자 태태가 묻는다. 어제 폰 떨군 자리에 아주 보란 듯이 퍼렇게 멍이 들었다. 살짝 볼록한게 혹도 났다. 못살아 내가, 으휴. 앞머리 내려서 가리고 얼른 학교 갈 준비했다. 학교 가서 점심때까지 수업 받고 오후엔 바로 연습실 가서 한밤중까지 땀흘리는게 하루...
*** 영진군은 찻물이 쏟아져 찻잔이 상 위에 연잎마냥 떠있는 것처럼 보이는 찻상을 앞에 놓고는 생각에 잠긴 듯 앉아있었다. 찰나로 본 어린 소녀이지만 기억에 남는 여인의 배꽃과 같은 모습이 얼굴 안에서 보였다. “신기한일이군” 그는 정원의 정취에 취한 듯 보였다. 정자 아래쪽에서 풀숲이 밟히는 소리가 나더니 왼편에서 한 청년이 걸어 나왔다. 붉은 단풍잎을...
낯선 천장. 낯선 냄새.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낯설었다. 마치 세상이 뒤집힌 것 같았다. 눈을 감기 전 자신이 알고 있던 세상이 모두 허상이라는 듯, 낯선 것들이 온통 정한의 세상을 채우고 있었다. 분명 웬 괴한 무리에게 둘러싸여 정신을 잃었고, 그 후로는 잘 기억이 나지 않았다. 겨우 작은 등불 하나 켜둔 방. 정한은 밖이 이미 어두워졌다는 걸 알았다....
*세르피엔테의 심정은 대략 이랬다.
어릴 때는 물에서 노는 걸 좋아했어 물속에 들어가면 보이는 깊은 바닥 바다거북 등을 타고 용궁이 있을 거라 믿던 날 지금도 바다 아래 이야기나 강과 계곡 아래 있는 수많은 세계를 꿈꿔 주몽을 이끈 하백의 부하들에게 듣고 싶어서 우리 둘 다 바다가 되면 한 번쯤 볼 수 없던 전설 속 인어 신지께*와 구슬 할망을 만나지 않을까 생각해 우리는 아직 물 속을 다 ...
주님과 알바생 -거기, 잘생긴 손님? 아메리카노 한 잔. 평이한 주문을 마치고 막 자리로 돌아가려던 걸음이 세 발자국만에 붙잡혔다. 석진은 카운터에서 들린 그 당찬 목소리에 무의식적으로 허리를 틀었다. 딱히 '잘생긴'이라는 수식어에 반응한 것은 아니었다. 그저 자신이 현재 카운터에서 가장 가까이 있는 손님이기도 했고, 또 가장 마지막으로 주문을 한 사람이기...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