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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본 글은 창작에 기반한 픽션이며 특정 종교에 대한 비방의 의도가 전혀 없음을 밝힙니다. 약물 중독 청소년들을 모아놓고 교육을 시키는 쉼터에서 주기적으로 아이들이 사라진다는 말에 시작한 취재였다. 파다 보니 아이들이 마지막으로 발견된 장소는 터미널로 모두 같았다. 또한 그 아이들은 모두, "사라진다고 해도 찾을 사람이 없다..." 윤서는 담배를 재떨이에 지...
"너가 사랑을 알긴 아니?" 고백을 했다. "사랑은 무슨 사랑이야." 그리고 차였다. 고백을 하고도 멀쩡하게 민규는 학원을 잘 다녔다. 일단은 대학을 가야 하니까. 의식하지 않는다는 건 거짓말이지만 그림을 봐달라고 할 때는 그냥 최대한 아무렇지 않은 척 했다. 민규가 명호를 부를 때면 명호도 긴장을 했다. 고백을 받은 건 사실이니까. 괜히 손목이 시린 건 ...
못할 거 없잖아. 권태은은 쉰 숙주나물을 버리는 것처럼 여상한 말투로 나와의 연애를 시작했다. 오랫동안 나는 사랑을 생각할 때, 권태은의 그 아무렇지 않은 말투를 떠올리게 될 것이었다. 그 정도는 배우지 않아도 알 수 있었다. 아무것도 계산하고 생각하지 못했는데 갑자기 시작하는 사랑. 그래서 내가 조금도 준비하지 못하고 갑자기 닥친 사랑. 별 것 아닌 척 ...
나와 닮은 것을 사랑한다. 나와 닮은 면을 사랑하다보면 나와는 다른 면 마저 사랑하게 된다. 나와 다른 것을 미워한다. 나와는 다른 면을 미워하다보면 나와 닮은 면마저 미워하게 된다. 사랑이 먼절까 미움이 먼절까.
“형 오늘은 좀 늦었네요?” “나도 사람이야. 늦을 수도 있지.” 한빈과 지훈이 처음 만난 것은 정확히 일주일 전이었다. 지훈은 할 것도 없이 길을 걷고 있었다. 휴학을 결정한 지훈은 사실 대학교에 일정하게 수업을 들으러 나가는 게 싫었다. 그런 일정하고 규칙적인 삶이 싫었다. 하지만 휴학을 낸 지금, 지훈은 휴학 기간 동안 무엇을 할 것인지 정하지를 못했...
물기가 뚝뚝 떨어지는 머리카락을 대충 수건으로 털어내던 남준이 구석에 대충 던져져 있던 캐리어를 끌어냈다. 직, 지이익. 자크의 소리가 거슬렸던 남준이 살짝 미간을 찌푸렸다. “역시 여기 있었네. 꺼내지도 않았었구나.” 손안에 딱 들어오는 크기의 약통을 바라보며 남준이 한 숨을 뱉었다. 걸음마다 잘각이는 소리를 뱉어내던 약통은 결국 남준의 손에 의해 침실로...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멋대로 그대를 원하고 있네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게 아냐 난 이미 사랑에 빠져버렸지만 -달과 6펜스, 심규선- 하나. “윤종아,” “예 사숙.” “그래, 무슨 일이더냐,” “제가 사숙을 연모합니다,” 둘. ‘아, 말해야겠다.’ 만월 아래서 윤종은 생각했다. 아무리 적게 담은 물도 잔을 거세게 흔들면 밖으로 흘러나온다. 그것이 이치다. ...
본 글에 등장하는 인물 지역 사건 사고는 모두 픽션입니다. 8석진은 조금 열린 방문 사이로 벗은 등을 보이고 잠든 정국을 쳐다봤다. 잠시동안 그러고 있다 문을 닫았다.한번도 욕심이 났던 적이 없는데 욕심이 났다.부모님도 안 계신 지금 사실상 남이라고 해도 세상은 아무도 뭐라 할 것 같지 않다.함께 보낸 유년시절이 있고 의지하며 자란 세월이 두 사람을 형제로...
● 신입? 분홍색으로 뺀 머리칼 그리고 뒤로 맨 기타 가방. 내 몸뚱아리가 족히 세 채는 들어갈 듯한 캐리어. 그 위로는 형형색색의 스티커가 빼곡하게 붙어 있다. 아니 저걸 대체 어디 힘으로 끌고 다니는 건데? 분홍 대가리는 희고 맑은 피부에도 묘한 분홍빛이 돌았다. 나는 냅다 고함 지르고 싶은 걸 참아 내며 짙은 다크써클을 문질렀다. 마그네슘이 후달려 눈...
코로나를 넘기며 전세계 경제가 휘청 이는 요즘 오늘 아침 일가족이 자살을 햇단 뉴스가 보도된다. 10살 아이가 있었다. 부모가 어떻게 저럴 수 있는지 아침부터 화가 난다. 이전 퇴근 길 차가 막혀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문득 내 생명과 바꿀 수 있는 것이 있을까? 란 물음을 나한테 던진 적이 있다. 난 아내와 아들 둘을 둔 가장이다. 만약 내 죽음과...
한겨울 신호등 앞에서 고개를 돌려 나를 빤히 쳐다보는 사람 하나 ‘뭔데 쳐다보지?’ 그를 지나치자 코끝에 스쳐간 냄새 얼굴도 성격도 잘 모르면서 그것 하나에 온 마음을 빼앗겼다 냄새가 독했는데 강아지처럼 순한 얼굴에 아저씨 향수 냄새라니 그 이질감이 너무 설렜다 능글맞은 얼굴에 머스터드 색 목도리 정말 내 취향이 아니었지만 보다보니 귀여워 보였다 하루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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