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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땅의 굴곡. 어떻게 우그러졌는지 감히 상상도 못 할 만큼 큰 크기의 휘어짐. 인간이 가졌다면 분명 놀림의 대상이 되었을 그 굴곡. 그것은 여름이 되면 특히 눈이 부셨다. 봄의 여린 잎이 햇볕에 그을려 짙은 색의 잎이 되는 것을 알아챈 날은 얼마나 뿌듯했던가. 그는 어릴 적, 굴곡진 산을 덮은 초록색들이 전부 낮은 크기의 풀인 줄 알았다. 부드럽고 여...
A5(148*210) / 무선제본 / 날개 有 /지은이 해수아빠, 토비오쨩은?
※글을 읽기전, 미술대회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없이 글을 썼으므로, 현실과는 많이 다를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번 미술대회가 연조중에서 열린댔지?” 확실히 앳된 얼굴의 여름이 나예에게 얼굴을 들이밀며 물었다. 몰라서 묻기보다는 확인을 하고 싶은 의도겠지. 첫 공식대회니 만큼 코앞으로 다가온 미술대회에 대한 기대와 긴장의 엇갈림이 여름의 얼굴에...
상공을 뚫고 올라간 하늘은 그 높이감만으로도 버거워 다른 아무 생각도 들지 않았다. 또 바람에 따라 흩날리는 머리카락을 보고 있자면 그 색이 하늘과 너무나도 비슷해, 마치 내가 창공과 하나가 된 것만 같은 기분을 지울 수 없었다. 눈앞에 펼쳐진 너무나도 광활한 푸르른 대기는, 어쩌면 나로선 감히 헤아릴 수 없는 그 자체로의 영원(永遠)이 아닐까 생각했다.
*유우지 저 패션의 2차창작입니다. *비정기적으로 연재됩니다. *용 일레이 × 인간 태이 하얀 페인트로 천장과 벽면, 바닥이 남김없이 칠해져 있다. 왼쪽 벽면에 창틀 없는 창이 하나 나있고 그곳으로 햇빛이 일직선으로 쏟아져 들어온다. 왼쪽을 제외한 나머지 벽, 천장은 모두 막혀 있다. 바닥은 느껴지지 않는다. 둥둥 떠다니는 먼지마다 햇살이 난반사되고 있다....
'나'는 끓는 점이 너무 낮아서 탈이다. 저런 별 것 아닌 도발에 걸려들기나 하고 말이지. 아니면 물들어버렸던가. 저얼굴을뜯어낸다면어떨까무엇이보일까어떤표정을지을까궁금해미치겠다아니야하지만참아야지누군가를죽이면안돼그러면정말로도발에넘어가는거잖아제물이라니참재미있는소리지아짜증난다짜증나짜증나짜증나짜증나 - 편하게 답 주세요! 너무 힘드시다면 여기서 끊어도 좋습니다!
📍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갤러리 탐방하다 발견한 낙서들 몇개 켄셸비 단추깡( ----- 켄셸비... 뻡버해.... ----- 모에화 셸비녀 ----- 셸비모음 어느분이 나한테 샘 셸비는 왜 항상 벗고있어요? 라고 물어보셨는데 옷이나 속옷을 입힐때도 있답니다...🥲 ----- 켄몰리와 피터... 마일스랑! 진심 사랑한다 이가족... 진짜 사랑해.... 사랑한다고.... ----- 포...
표지 린(@mixacc_01)님 22년 7월 디페스타에서 판매했던 회지 <비성여뢰>를 동일 가격으로 유료발행합니다! 쌍존 위주 전쟁 테마 논컾 회지입니다. 쌍존 cp로 읽으셔도 무방합니다. 결제선 아래에는 회지 전문과 축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축전 주신 담하님, 로네님, 먕님, 봉봉님, 뽀님, 수상한 사매님, 영철님, 이면지님, 현운님 감사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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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은 유독 힘든 날이었다. 억새 바람에 강한 비도 내려 몸의 체온도 빠르게 앗아갔다. 하지만 이 신국에 화랑과 그를 따르는 낭도들은 지치지도 않는지 묵묵히 뒤를 따랐다. 조용한 밤하늘 아래 우거진 숲속 밑 큰 동굴 속 젊은 청년들이 옹기종기 숨어 있었다. 설령 불을 피우면 그 빛이 보일까 나무 타는 냄새가 혹여 거기까지 날까 차마 불을 피우지 못하고 소...
" 저에 대해 궁금해하지 말아주세요 " 이름Skapocen Kamen(스카폭센 카멘) 성별XY 나이450(사실상 이보다 더 오래 살았지만 450살이 넘어간 이후로 나이 세기를 포기했다고 한다) 키 / 몸무게189.3 / 73 종족보석 용(종족을 숨기는 것인지 다른사람이 보는 그의 모습은 평범한 인간의 모습이라고)(평범..은 아닌가?) 외관 (길게 늘인 백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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