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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지민아.” “응?” 오전 11시, 이제 너를 보낼 시간 1시간. 아침부터 밥을 먹고 씻고, 이제 공부하겠다며 들어가던 지민이를 불러다 앉혔다. 고작 6일인데, 같이 있던 시간동안 빨리도 익숙해졌다. 밥 먹기 전엔 항상 물을 마신다던지, 양치질을 먼저하고 세수를 한다든지 하는 사소한 습관들도 알게 됐다. 그리고 지금처럼 쇼파에 앉으면 무릎을 모으고...
“민윤기.” “어?” “나도 남자 안좋아해.” 윤기는 무슨 말이냐는 듯 나를 돌아봤다. “나도 남자 안 좋아한다고, 박지민이 좋은 거라고.” “그래, 박지민. 박지민 남자잖아, 새꺄.” “아니 씨발, 박지민말고 다른 새끼들은 다 토쏠리거든? 김태형이 여자 좋아해서, 박지민은 남자니까 안 좋아할 거라고? 저 새끼 눈 좀 봐라. 박지민한테 꿀 떨어지다 못해 질...
“이새끼는 왜 침대 놔두고 여기서 자고 있냐? 야, 전정국.” “냅둬, 얘 못깨워. 애들이나 깨워서 가자.” 석진이 때문에 떠지지 않는 눈꺼풀을 힘겹게 들어올렸다. 바로 코앞에서 떠드는데 안일어날 수도 없었지만, 거실 바닥에서 잔 탓에 허리가 뻐근하고 아파서 더 잘 수도 없었다. 계속 지민이만 보고 있다간 무슨 일이라도 치지 않을까 싶기도 했고, 자고 있는...
“새꺄, 아픈 거 맞어?” “어.” “킁킁- 이건 또 뭐야, 이 새끼 향수 뿌렸나봐.” “용해, 지랄이 날이 갈수록 늘어, 용해.” 생각보다 말끔한 모습에 놀랐는지, 손에 한가득 비닐봉투를 들고 들어오면서 한마디씩 떠드는 녀석들이다. 이 새끼들 다 내쫓고 박지민만 들어오라고 하고 싶은걸 꾸역꾸역 눌러 참았다. “여기 약.” “어, 고마워” 지민이 내민 약봉...
박지민이 전학 온지 2주가 지났다. 그동안 박지민에 대해서 알아낸 사실이 몇 가지 있다. 알아냈다기 보다 알 수밖에 없었다.가 아마도 정확한 표현. 2주 동안 나는 박지민만 쳐다보고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박지민은 수업시간에 자는 법이 없다. 첫 날처럼 항상 뭔가 필기를 하고 책을 읽으며 웅얼거리고 볼펜 뒤를 물고 돌리며 수업에 집중한다. 자기는커...
“뭐?” 오늘은 유난히도 지루하고 피곤해, 일찍 집으로 발길을 돌린 참이었다. “담배 몰라?” “알지?” “사다 달라고, 담배.” 그 애는 계단 한쪽에 앉아 귀에 이어폰을 꽂은 채로 만원짜리 지폐 한 장을 내밀었다. 그니까, 나한테 담배를 사다 달라는 거? 뭐지, 이 새끼는? “싫은데?” 퉁명스런 내 대꾸에 그 애는 숙였던 고개를 들어 나와...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미젤이 르윈의 뺨을 어루만진다. 미젤의 뺨에서 눈물이 흐른다. 그 모습에 르윈이 슬픈 표정을 짓는다. 르윈은 흐르는 눈물을 손으로 살살 닦아준다. 미젤은 그의 더 많은 눈물을 흘린다. 그러자 슬픈 표정이었던 르윈의 얼굴이 조금 일그러지며 눈물을 흘린다. 두 사람의 눈물은 계속 흘렀지만 , 그 누구도 닦아주지 않았다. 그저 눈물은 계속 흘렀고 고요했다. 숨소...
백화 4화
complement.11 할머니는 다행히도 건강이 많이 좋아 지신건지 이번엔 컨디션이 좋아 보이셨다. 시간이 지날수록 이런 시간이 길지 않다는걸 알기에 감사했다. 할아버지는 젊은 사내놈들이 둘이나 있으니 할머니를 모시고 근처로 꽃 구경을 가자신다. 할머니가 원채 좋아하시기도 했는데 혹시라도 무슨일이라도 생길까 마을분들끼리 가실때 같이 가지 못 가신게 내심 ...
* 본 시리즈에 올라오는 글들은 제 망상에서 피어오르는 한가지 주제를 사용해 쓰는 글로, 주인공과 설정은 똑같지만 내용은 이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짤막한 단편이야기로 봐주세요:) * 1. 아무도 없는 교실에서 해준은 자신의 옆자리에 엎어져 있는 강을 보며 묘한 감정에 휩싸였다. 단순히 미술 수행 평가로 물꼬를 트게 된 것 치곤 강과 많이 친해졌다. 몇 ...
의뢰가 들어왔었던 BL단편 원고의 표지용으로 만든 일러스트원고는 불발되서...어쩌면 여기에 올릴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지금 하고 있는 원고가 있으니....진행은 천천히 될거 같습니다. 의지를 다져보자는 맘으로 표지 일러 올려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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