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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체험판의 경우, 구버전으로서 가볍게 스토리를 보는 목적으로서 배포합니다.) 이야기 2103년의 어느 날, 주인공은 동양풍 미래 도시인 '신록'으로 이사하
문제의 문항별 번호 수를 기억해주세요 문제 1. 당신은 당신이 모르는 사람 다섯 명과 함께 방에 갇혔습니다. 나가려면 한 명이 희생해야 합니다. 어떻게 할까요? 고민할 필요 없다. 내가 희생하고 다른 사람들을 내보낸다. 방이니까 벽을 부수면 나갈 수 있을 거다. 벽을 부술 방법을 찾는다. 일단 모두를 진정시키는 데 집중한다. 조용히 나갈 방법을 찾는다. 어...
의미 없는 휴대폰 알림이 울린다. 보나마나 즐거운 한가위로 시작하는 그닥 흥미롭지 않은 문자겠지. 지수는 어깨를 으쓱이며 휴대폰을 뒤집어버린다. 차라리 일이라도 있으면 조금은 덜 무료했을까 싶다. 종종 곤란한 일도 있지만 박회장을 만나고 나서 들어오는 일들은 나름 흥미로웠으니까. 지수는 제 머리 끝에서 떨어지는 물방울을 털어내며 쇼파에 몸을 맡겼다. 원래의...
"퇴부서는 보류했으면 합니다." "네? 보류요?" "네, 합숙동안 매니저는 어떤가요? 니시노야군." '매니저..? 왜...그런 말씀을..아..설마...?' "곧 있을 합숙이 같이 합숙했던 후쿠로다니 그룹에 텐시학교도 같이 합숙한다는 건 니시노야군도 알고있을 거에요." '....나나미' "..네" "텐시학교도 매니져가 있다는데 네코마 고교만 매니저가 없어서요...
024. 불안감 속에서도 우리들의 생활은 크게 변하지 않았다. 그나마 변한 것은 금요일의 일이 어찌어찌 사람들 사이에 회자되긴 했다는 것. 이야기가 안 나오면 이상한 것이겠지. 그건 엄연히 미친 짓이었으니까. 이사 정도되는 사람 앞에서 그런 식으로 그녀를 납치한 것인데 말이 안 나올 리 없었다. 덕분에 선배에게 이상한 눈으로 바라보던 빌어먹을 동기 삼총사는...
네가 이럴 수밖에 없었다는 걸 알아. 옛날 이야기를 하나 해드릴까요? 조금 오래된 이야기에요. 아주 먼 옛날에, 한 천사가 살았습니다. 마음씨가 고왔던 그 선량한 천사는 자신의 손을 필요로 하는 인간들을 도우며 살았었어요. 많은 인간들도 그를 사랑했답니다. 아니, 사랑하는듯 했어요. 인간이란 생각보다 그리 순진하고 올곧은 존재가 아니어서 그의 호의에 그저 ...
코하네의 방 코하네 오늘 본 그아이, 멋있었어. 역시, 꿈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반짝반짝거려 그러고보니 그 아이가 노래한 것, 들은 적 없는 곡이였는데 스마트폰에서 찾아보면 동영상이라던가 나올까? 음, 분명 후렴구가... ....역시, 이정도로는 못찾겠지.. 슬슬 숙제를 해야하는 시간인데.. 안 [♩ ~♪ ♬~ ] 코하네 ...역시 좀 더 찾아보자! ??...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한 소년이 난간에 기대 빠른 속도로 흘러가는 한강을 바라보고 있다. 무슨 생각을 하는지 도통 알 수가 없었다. 텅 빈 두 눈동자는 생기를 잃어 회색빛을 띠고 있었다. 한참을 고민하는 것 같더니 결심한 듯 다리를 들어 난간을 넘어갔다. 이제는 난간이 뒤에 있고, 한 발자국만 내디디면 떨어진다. 한 몇 분을 그렇게 위태롭게 서 있다가 떨어진다. 소년은 울지 않...
나는 자각몽을 꾼다. 그날도 평소처럼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이미 익숙해져 버린 꿈속에 들어온 나는 꿈속을 이리저리 돌아다녔다. 갑자기 학교가 보이더니 옷이 잠옷에서 교복으로 바뀌었다. 이런 일은 처음인지라 당황스러웠지만 호기심에 학교로 발걸음을 옮겼다. 교문을 통과하고 운동장 한 가운데서 고개를 이리저리 돌리며 어디로 가야 할지 고민하던 중 무언가 끌어당...
※ 높은 몰입도를 위해 배경음악을 반복 재생해 주세요. 신인 배우 최연준X베테랑 배우 최수빈 AVI 배우들 이야기. 새빨간 로맨스는 질투를 타고.AVI w. 서퍼 며칠째 뼛속까지 시린 냉전이 이어지고 있었다. 선선한 가을 날씨가 딱 데이트하기 좋은 날씨라고 좋아했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했다. 둘의 사이는 겨울이라도 찾아온 듯 찬바람이 몰아쳐 싸늘하기까지 했다...
* 잔인한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름이 잔뜩 낀, 가랑비가 내렸다 멎는 우울한 날씨였다. "죽여." 화려해야할 대전은 고개를 조아린 몇몇의 문신들과 시꺼먼 갑옷을 입은 무신들, 검붉은 피로 뒤덮여 무거운 기운만 감돌았다. 검은 곤룡포 가운데에서 빛나야 할 보는 피에 젖어, 대전 내 빛나는 것은 왕의 서슬퍼런 안광과 금발뿐이었다. 왕은 묶인 채로 벌벌 ...
안녕하세요, <로운의 캠퍼스가 되었다>입니다! 9월 14일 업로드된 로캠되의 오류를 고친 수정본으로 찾아왔습니다. 내용적으로는 달라진 부분이 없지만, 저번 오류로 인해 엔딩을 보지 못했을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또, 오류로 인해 노출이 되지 않은 일러스트가 있어 다시 플레이해주시면 정말 기쁠 것 같습니다:) 평균 러닝 시간은 1시간 반~2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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