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트위터에서 연성 모아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53760915424674114?s=61&t=TwICeNBIoRT__UPa7GBNlA 연
(하하... 오랜만입니다, 여러분. 요즘 너무 바쁘게 살아서 글 올리는 횟수가 현저히 줄어드는 느낌이 듭니다. 아마 6월 달에는 개인적인 사정때문에 글을 자주 못 올릴 것 같아요. 그래도 기다려 주셨으면 좋겠습니다ㅎㅎ) 그리고 그날 밤, 아랫배에 몰려오는 형용할 수 없는 고통에 몸부림치다가 결국 일어나고 말았다. 환한 달빛이 창백한 해리의 피부를 빛내며 밤...
언제나 네 곁에 있을게 그 날 생각나니. 우리가 처음 만난 날 말이야. 너와 난 그날 처음 만났지. 아, 오늘은 형이라고 부르지 않아도 이해해줘. 우리를 모두가 운명이라고 했어. 전까지만 해도 난 운명이란 말을 그다지 믿지 않았어. 왜, 운명이라하면 결국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인연이란 거잖아? 나는 그게 싫었던 것 같아. 그런데말야. 그 날 널 처음 보고 ...
“둘, 감사 인사 잘하는 노예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인님.” 잡티라고는 하나도 없는 백설같은 피부라 그러한지, 철사가 후려치고 간 자리가 빨갛게 부풀어 오르는 게 선명히 눈에 들어온다. 아름다웠다. 저 예쁘고 늘씬한 사지 가득 저의 흔적으로 붉고 푸르게 물들이고 싶었다. 저의 손짓 하나, 저의 눈빛 하나, 저의 숨결 하나에 지강이 긴장하도록, 그...
08 "아…. 야……. 뭐, 뭐…. 하냐?" 더, 더듬거린 거 아니지? 그렇지? 나는 갑자기 콩닥대는 가슴을 진정시키며 아무렇지 않은 척 물었다. 그래야 했다! 이게 뭐람?! "왜? 휴지 없엉. 내 손가락에 묻은 건데 어때. 왜, 더럽냐?" 아니, 더러운 건 아닌데. 그 손가락 나도 핥아도 되냐……. 는 무슨 개뼈다귀 같은! 붉게 물든 입술 사이로 살짝 엿...
몇 시간 사이에 심장이 두 번이나 떨어졌다. 처음은 가휘를 찾았으나, 두 번째인 지금은 가휘 대신 바닥을 굴러다니는 손전등 하나를 찾았다. 구름과 두어 걸음 떨어진 곳에서 좌우로 구르고 있었다. 위로 올라가던 한세시가 뭐라고 계속 외쳐댔지만 목소리가 퍼져서 하나도 들리지 않았다. 송라희가 이마를 짚었다. "여기서 사람이 증발하는 게 말이 돼?" 뚫린 데라고...
감사합니다.
클럽에 도착했다고 전화를 하니, 엠디랑 석진이가 입구에 같이 기다리고 있다. 여기도 진짜 오랜만이네. 지민이랑 온 게 마지막이었으니까. 2년만인가. 룸엔 이미 민규형과 애들이 먼저 와 자리를 잡고 있었다. “왔어, 우리 새끼.” “아니 저 형은 왜 맨날 날보고 우리새끼래. 형네 새끼는 석진이죠.” “아니아니, 저 새낀 우리새끼 아니고 내논 새끼. 니가 우리...
“컷! 5분 쉬자, 여기 정국씨 땀 좀 닦아줘요.” 매니저형의 말대로 촬영은 쉴틈 없이 진행됐다. 웹드라마의 특성상 제작기간이 길지 않기 때문이었다. 오늘로 꼬박 일주일 동안 계속 되는 촬영에 나죽겠네 소리가 절로 나온다. 대사는 또 왜 이렇게 많은지 외워도, 외워도 끝이 없는 대사량에 머리가 지끈거렸다. “형, 두통약 좀 주세요.” “어, 그래. 여기. ...
※ 제가 너무 늦게 왔죠. 죄송합니다. 개인적인 일이 있어서 그걸 마무리 짓느라 늦었어요. 조금만 더 퇴고해서 오늘 중에 한 편 더 올리겠습니다. 기다려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하고 또 죄송해요. 기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욕실 앞에 한 자리 차지하고 앉은 이서가 벽에 머리를 기댔다. 무릎을 모아 꼭 끌어안은 채 뒤통수를 통통, 벽에 가볍게 두드렸다....
“찾아가지마.” “어.” “어차피 벌써 시작했잖아. 이제 1년도 안 남았어, 박지민이 일단 K대를 가야할 거 아냐. 쉽지 않겠지. 보고 싶어 죽겠지. 그래도 가지마. 너는 둘째 치고, 걔가 K대를 가야 다시 하든 뭘 하든 해보지 않겠냐.“ “어.” “박지민 보고 싶으면 나 불러.” “왜 널 불러, 니가 지민이도 아닌데.” “아니 미친새끼야, 내가 같이 술을...
또야? 아, 벌써 3번째 오디션에 떨어졌다. 빨리 뭐라도 해야 하는데, 그래야 수시에 뭐라도 적어낼 거 아니냐고. 처음엔 긴장해서 떨어졌다고 생각했다. 두 번짼 전혀 긴장하지 않았는데, 대사가 틀렸었다. 그리고 세 번째는 진짜 잘한 거 같은데, 또 떨어졌다. 잘했다고 생각해서 내심 기대도 하고 있었다. 하- 데뷔한번 하기 드럽게 어렵네. 이깟 연예인, 제발...
“지민아.” “응?” 오전 11시, 이제 너를 보낼 시간 1시간. 아침부터 밥을 먹고 씻고, 이제 공부하겠다며 들어가던 지민이를 불러다 앉혔다. 고작 6일인데, 같이 있던 시간동안 빨리도 익숙해졌다. 밥 먹기 전엔 항상 물을 마신다던지, 양치질을 먼저하고 세수를 한다든지 하는 사소한 습관들도 알게 됐다. 그리고 지금처럼 쇼파에 앉으면 무릎을 모으고...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