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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 우스꽝스럽게 변하는 모습이요? " 글쎄, 최근에 가장 웃겼던 건 뭐였더라, 케이크 만드는 아이들? 기껏해야 세상에 존재하지 않을, 그리고 한 번도 본 적 못 한 큰 벌레나 나올거라 생각했다고 장담할 수 있다. 아이는 무서울 게 없었으니. 숲에서 자고 있으면 주위를 맴도는 벌레도, 눈 깜짝하면 온 세상에 내려앉을 밤도. 어차피 그 벌레들은 악의적으로 제게...
다수의 욕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글은 이게모야의 AU글입니다. 캐붕천지입니다. 조용히 아침을 먹고 자신의 방으로 들어간 장미는 대강 잠옷으로 입고 있었던 검정색 후드티를 침대에 벗어 집어던지고 옷장에서 와이셔츠를 꺼내 쫙 펼쳐 보았다. 와이셔츠 손목 부근에 저번에 안세빈에게 장난치다가 자신도 모르게 찍 그어버린 붉은 색 볼펜자국이 아직도 남아있었지만 ...
내게는 말 안 듣는 남동생이 있었어. 정말 지지리도 모지리도 말을 안 듣는 애였지. 무엇이든 사람들이 시키는 거라면 다 반대로 했어. 엄마가 숙제를 하라고 하면 공책을 찢어발겨놓고 친구들이랑 PC방에 게임하러 간다면서 나가버리고, 아버지가 운동 좀 하라고 하면 과자 봉지 꺼내서 뜯어먹는 것 외에는 옴쭉달싹 안하고 누워 있고, 내가 방 안에 널부러 놓은 네 ...
*본 시나리오는 발렌타인 시나리오인 의리초코vs진심초코? 밝혀내라 명탐정!!( https://jgtrpg.postype.com/post/5753612 ) 와 이어집니다. 이전 시나리오를 플레이하지 않았어도 플레이에는 문제가 없지만, 본 시나리오에서 이전 시나리오의 스포일러를 당하실 수 있습니다. 화이트데이 답례용으로 준비한 캔디를 잃어버린 한 고교생. 탐정...
(전지적 명재원 시점) 조금 열어둔 문틈으로 조금은 차갑게 느껴지는 바람이 들어온다. 바람 덕에 창문에 달린 흰색 커튼도 흔들리는 오후 12시. 침대에는 아직 잠을 못 깬 매화가 내 품 안에 잠들어 있다. 아.. 너무 귀엽다, 내 애인 어떻게 자고 일어난 아침에도 귀엽지? 볼 찔러보고 싶다.. 그럼 깰까? 라는 생각을 하며 시선을 내려 가만히 바라만 보고 ...
제목처럼 영화는 파이의 이야기, 파이가 겪었던 표류기를 중점으로 흘러간다. 그는 동물원에서 나고 자랐고 신을 좋아해서 힌두, 이슬람, 기독교를 믿는다. 파이라는 그의 이름은 프랑스의 한 수영장에서 따온 이름이다. 인도에서 동물원을 하던 그의 가족은 불가피하게 캐나다로의 이민길에 오른다. 가족과 동물들을 실은 ‘침춤호’는 거센 비를 동반한 폭풍에 침몰한다. ...
트위터에서 연성 모아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53760915424674114?s=61&t=TwICeNBIoRT__UPa7GBNlA 연
*등장인물 -미아: 28살, 여, 바텐더 -김세형: 20살, 남, 특별한 직업은 없고 여러가지 단기 아르바이트 중 -류현: 17살, 남, 고등학교 재학 중 -유진: 9살, 남, 형누나들이 너무 좋은 초등학생 [글쓰기 숙제 주제: 나의 가족 소개하기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 2학년 1반 유진입니다! 저는 지금부터 저희 가족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 "유...
"맛나요.." "그러니?" 저가 아까 난리친것따윈 벌써 까맣게 잊은 듯, 과자를 먹으며 헤실거리는 아기. 이제 겨우 세살로 온집안 식구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아이답게 티없이 맑고 더없이 발랄했다. 과자를 입에 넣고 손가락을 빨면서 형진을 물끄러미 본다. 그러면서도 안겨있는 어머니의 관심이 제게 있는지 없는지 계속 돌아보며 확인하는 중이었다. 꿀과자향이 날...
'..........너무 쉽군.' 그 서늘하고 차갑던 목소리를 어떻게 잊을까. 마치 자신을 지나가던 벌레처럼 취급하던 무심한 눈길. 전광석화같던 검솜씨.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귀신이다. 지옥에서 올라온 검귀다. 그를 떠올리면 생각나는 거라곤 지독한 피비린내뿐이다. 유모를 따라 쫄랑쫄랑 들어서던 형진은 그녀가 멈춰서자, 따라서 멈춰섰다. 아주 멀찌감치....
"잘하는 짓인지 모르겠네....." 아까부터 이말만 백만번째 되뇌이고 있는 사내가 길을 걷고 있다. 군복차림에 검을 찼으나, 손에는 그에 어울리지 않게 색동 보자기로 싼 무언가를 들고 있다. 아무도 그게 무엇인지 물어보지 않았지만, 그는 이것이 적잖히 창피했다. 물건 자체도 창피하고, 이걸 가지고 가는 장소도 민망했다. '나더러 이걸 그집에 갖다주라고?' ...
*날조주의 드디어, 이 날이 왔다. 체육관 챌린지의 개회식. 가라르의 축제가 드디어 시작됐다. 와아아아아아아------- 피부가 저릴듯한 함성이 스타디움을 압도했다. 스타디움의 중앙엔 로즈 위원장이 무대를 지휘하듯 관객을 이끌고 있었다. 마침내, 그의 입에서 개막이 울려퍼졌다. "가라르 지방의 축제! 체육관 챌린지의 시작을 선포합니다!" 공기가 관객석의 함...
1 “야! 미쳤어? 차 세워!!” 타이어 마찰음과 함께 겨우 멈춘 차안에서 운전대를 잡고 있는 남자는, 힘줄이 도드라지게 운전대를 꽉 붙잡고 있었다. 붙잡고 있는 것이 그 뿐만은 아닌 듯 그는 제 옆에 놀란 얼굴 한 누군가도 붙잡을 생각인 모양이었다. “...넌 내가 아무 것도 아니냐?” “뭐?” 원래도 변덕 심하고 종잡을 수 없는 녀석이라고 생각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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