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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불합리한 상황, 혐오감을 줄 수 있는 묘사(유충) [한마음연주회장 행동수칙] 안내문을 읽기에 앞서 이 시간부로 눈에 띄는 행동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어
운동에서 이론의 역할을 과소평가 하는 사람들이 보여서 답답할 때가 있다.이론적 접근은 운동의 지속가능성과 토대를 위해서 필수적이다. 운동의 지평을 넓히는 데에도, 사람들을 설득하는 데에도, 우리 스스로 변화하는 데에도 필수적이다.이론은 그저 글자에 불과한 것이 아니다. 이론은 현실의 문제에서 시작하며, 현실의 문제를 가능한 정교하게, 총체적으로 담아내고 분...
현재 우리는 아주 복잡한 규범들 속에서 살아가며, 이는 특히 인간 사이의 관계를 규정하는 데에 아주 핵심적이다. 열거한 것들 각각은 모두 특징적인 부작용이 있지만, 여기서는 ‘연애’라는 현대 사회의 관계에서 지배적인 규범을 중심으로 이것들을 엮어 보고자 한다.이원 젠더 규범은 정형화된 성별 고정관념을 부여하고 그것은 성 역할이라는 말로 중립을 가장하여 우리...
석민이 순영을 처음 보게 된 건, 아마 그 날이었을 것이다. 고등학교 입학식. 전교생 앞에서 선서를 하는 전교회장 권순영. 그게 순영의 첫 이미지였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전교회장. 그게 전부였다. 그땐, 그랬었다. 석민은 꽤나 공부를 하는 편이었다. 입학 후 전교권 아이들만 모아놓는 정독실에 가뿐히 들어갔으니. 이렇기에 석민에게 '대학'은 중요했다. 물...
읽어주신 분들, 댓글 남겨주신 분들, 하트 찍어주신 분들, 구독해주신 분들, 후원해주신 분들, 모두 모두 정말 감사드립니다! 올해 가장 바쁘고 가장 힘들었던 여름이었던 지라 업로드가 매번 늦어졌음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기다려주셨던 분들께 가장 큰 감사를 드립니다ㅠㅠㅠ 결말 보고 예상하신 분들이 계실 지 모르겠는데 뒷 이야기도 곧 연재 될 예정입니다! 아마.....
_ 경찰청 두 사람 (하) _ 김태연x황미영x김태연 “좋은 아침-“ “이 새끼들이 팀장님 오시는데 빠딱 빠딱 안 일어나?” “오셨어요.” 미영이 씽긋 웃으며 좋은 아침- 인사를 건넸고 그 뒤를 따라 인상을 찌푸린 태연이 심술을 부리며 들어온다. 어제 유혹이란 유혹은 다 해놓고 자신을 건들지도 못 하게 해놓은 채 태연만 괴롭혀 댄 미영이었다. 오랜만에 아래에...
과도할 정도의 사고라서, 6학년 후반은 병원에 입원해있다가 집으로 배송(이송)되었다. 성적이 워낙 밑바닥이라서 유급을 안 해도 상관없다는 것에 내 성적으로 처음으로 감사했다. 침대에 누워있는 동안 이 세상에서 들을 욕은 다 들었던 것 같다. 사람이 어떻게 꿈이랑 현실을 구별을 못 해서 창밖으로 빗자루도 없이 뛰어내릴 수 있냐고, SCI환자 될뻔했다고 말이다...
※공포요소, 불쾌 주의※
_ 경찰청 두 사람 (상) _ 김태연x황미영x김태연 언제 이렇게 시간이 됐지.. 입가에 흐르는 마른 침을 쓱 닦고 팔을 들어 삼일 째 갈아입지 못한 옷의 냄새를 확인했다.킁킁, 윽 시발 냄새야. 코를 부여잡고 인상을 찌푸리다 주변을 돌아보니 다들 비슷한 상태로 쪽잠을 자느라 바쁘다. 저 화상들.. 얼른 잡아야 집에 들어가서 편하게 잘 거 아니냐. 지금 잠이...
- 당분간은 내가 돌볼테니, 너무 걱정하지 마. 손님들에 둘러싸여 처음보는 환한 미소를 지어보이며, 제 솜씨를 뽐내고 있는 호타루의 모습을 멀찍이 지켜보던 시선을 내려 자신의 옆에 서있는 보라색 양장드레스를 입은 히나를 쳐다보았다. 몇일 전부터 잘 오지 않던 진고개를 들락거린다는 보고는 받았는데, 어느샌가 제 사람을 글로리로 옮겨놓았다. 빈관에 들어 오자 ...
바람 반대로 뛰어라 잼젠 가을은 바쁘다. 각종 농산물과, 소, 개, 닭, 물고기, 이미 죽은 것들과 아직도 살아있는 것들이 한 데 모였다. 가득 찬 이런저런 물건들 사이 발을 디디는 사람들과 천막 아래서 열심히 굽고 볶는 소리와 냄새가 가득했다. 개새끼 손이라도 빌려야지, 허벌라게 바빠서 정신이 없어, 기양. 외치는 말에 섞여있는 욕설과 달리 어른들의 얼...
뚜둑 뚝. 퇴근 후 갑자기 내린 소나기였다. 츄야는 눈을 찌푸리며 이 빗속을 헤쳐나가야 한다는 사실에 짜증이 났다. 소나기이니 조금만 기다리면 되겠지라는 생각에 몇 분을 기다리고 기다렸다. 하지만 비는 멈출 생각이 없는 것인지 아님 소나기가 아닌 것인지 계속 사람들의 웅성거림과 똑같이 멈추지 않았다. 비가 계속 내려 맞으며 갈 수는 없었기에 지나가던 행인의...
경찰청 근처의 카페에서 아카이가 동생을 소개시켜주기로 했다. 뭐, 앞으로 계속 볼 사이니까요. 왜 하필 경찰청 쪽의 카페인지는 모르겠지만, 후루야는 별 생각 없이 수긍했다. 그리고 약속 장소에 도착하기 직전, 아카이로부터 [미안. 조금 늦어.] 라는 메시지를 받았다. 때마침 뉴스에서 고속도로 정체 현상에 관한 소식이 들려오지 않았다면, 후루야는 거리에서 ‘...
W.우미# 착각의 시작. 무더운 여름 날이었다.내리쬐는 햇빛은 말로 표현할 수도 없이 따갑고 뜨겁게, 그렇게 하루 종일 햇빛을 내리쬐던 더운 여름 중에 한 날이었을 뿐이다.“ 이 더운 날, 굳이 도서관을 가야겠냐. ““ 어차피 너도 할 거 없었잖아. ““ 그렇다고 해서 재미없게 도서관 가고 싶었던 건 아닌데. “재미없긴, 도서관 안 갔으면 PC방 갈 거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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