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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그의 연애사가 어찌되든 궁금하지도 않았지만 학업과 일 사이에서 필시 연애를 연애답게 할 일도 없었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연애 경험이 대단히 있는 것은 아니지만 성별을 주제로 고민해 본 일도 없었다. 당연한 것들이 당연하지 않게 되었을때를 생각해보지도 않았다. 이것은 단지 연기일 뿐, 어떤 것도 자신의 실제상황에 매치시킨 적 없었다. 여자와 연기를 하더라도 ...
“갑자기 웬 룸메이트?” “그게, 사정이 좀 생겨서. 혹시 주변에 방 구하는 사람 없데?” “이 시기에는 별로 없지 않나? 보통 개강 전에 다들 결정 할 테니까.” 앞으로의 캠퍼스라이프는 즐거움만이 펼쳐질 것 같았지만, 낙관적인 은호에게도 그때의 3월은 꽤 치열했다. 갑작스레 가세가 기울게 되어 부모님의 지원 없이도 생활해내야 할 상황이었다. 알바도 서둘러...
“정은호. 그러고 보니 너 요즘 연애 안 한다?” “저요? 뭐……. 어쩌다 보니 그런데. 형도 요즘은 조용하네요.” “그러게.” “고백은 계속 받는 것 같던데. 거절하는 거예요? 왜요?” “그냥 뭔가… 연애가 뭘까……. 잘 모르겠다.” “형이 웬일이에요? 그런 말을 하다니.” “이게. 남강연 없다고 네가 남강연 역까지 하기냐?” 차승이 제 옆에서 설거지를 ...
“야 정은호. 너네 저녁 메뉴 뭐냐?” “형 오늘도 또 오려고여?” “불만이냐? 이웃 좋다는 게 뭐야. 좀 같이 먹자. 안 그러냐 남강?” “어어……. 어? 뭐?” 어느새 동아리실에 남은 건 차승과 은호, 강연뿐이었다. 딴 생각에 잠겨 있느라 대화의 흐름을 파악하지 못 한 강연이 뒤늦게 정신을 차렸다. “오늘 너네 저녁 메뉴 뭐냐고. 나 먹으러 가게.” “...
고2 크리스마스 이브였다. 곧 고3이 되니 그 전에 마지막이란 느낌으로 한껏 놀아보자는 친구들의 의견에 강연도 동의해, 간단하게나마 케이크와 주전부리를 차려 파티를 하기로 정했다. “민조도 데려와도 돼?” “엉, 그래라~” 민조가 강연의 친구들 무리와 어울리는 건 꽤 자주 있던 일이라 친구도 별 어려움 없이 승낙했다. “오키! 이따 봐.” 약속 장소와 시간...
“형 나랑 사귀자.” 공민조의 그 문장은 마치 안녕, 밥 먹었냐, 오늘 점심 메뉴 뭐래와 다름없는 것이었다. 매번 아무런 맥락도 없이 툭 내뱉는 그 말은 말랑한 설렘보단 어쩐지 바삭함이 느껴질 정도로 무미건조했다. 거기에 더해서, 파릇파릇한 스무살 공민조는 아직 소년의 흔적이 남은 목소리를 갖고 있었다. 그런 목소리가 매력 어필이 되지 않는 건 아니다만, ...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현재 다이치,스가,아사히,히나타 2학년 1."저기 이거 떨어트렸는데" 담배를 물며 말하는 히나타 "잠시만 고등학생 아닌가?" 다이치는 궁금한듯 물었다 "아~ 고등학생.. 아닌데요" "ㅇ,아 죄송합니다 .. 어디서 본거 같아서" "네" 그들이 간후 담배연기를 뱉으며 고민했다 "음.. 자퇴생이 학생인가?" "히나타 빨리와 술 먹으러 가야지!!" "나 술 끊어야...
와…. 저걸 올라가자고? 엄청난데 그냥 내일 눈 그치면 가지. 하루면 그칠 것 같은데. 지금 올라가도 내일 가는 거랑 비슷하게 도착할 것 같고. "루피 넌 싸우지 마! 싸우는 건 나와 렌이 할 테니 넌 나미씨와 도망쳐!" 눈토끼들이 발작하는 바람에 눈사태가 일어났다. 미친 토끼 새끼들. 진짜 욕밖에 안 나온다. 눈 속에 파묻혀 발버둥을 치다가 겨우겨우 빠져...
" 아! 선생님 제발 저희 애 좀 살려주세요! 아아- " " 어머니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이제 저희 병원에서 해볼수 있는 것들을 최선을 다해 해봤지만, 더 무리하는건 여기 선생님들도 그렇고 무엇보다 경은이가 많이 힘들수 있어요, " " 아아- 경은아- " " 이제 경은이 보내주세요, 경은이 많이 힘들거에요, " 이곳은 언제나, 날이 춥든, 날이 덥든...
재진의 등 뒤로 밀려난 주형은 낯선 목소리로 고래고래 욕하며 고함을 질렀다. 이에 재진의 주먹이 조금씩 떨려 오기 시작했지만 이게 화가 나서 그런 건지, 아니면 주형이 두려워 그런 건지 알 수 없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written by. kkokkorokku 집에 들어와 신발을 벗자마자 그대로 거실 위 테이블로 걸어왔다. 그 위에 올려 있는 위스키병 옆에 휴대폰을 올려두고 병을 집어 들었다. 1/3 정도 남아있는 술이 병 안에서 흔들흔들 일렁인다. 뚜껑을 열어 그대로 입으로 가져가며 소파에 앉아 두어 모금 넘겼다. 채 입안으로 들어가지 못한 술이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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