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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요즘 롤로노아랑 제법 친해지신 것 같아요." 책을 보고 있던 캡틴에게 그렇게 말을 건넨 것은 샤치였다. 의미가 있어서 그런 것은 아니었다. 최근 폴라 탱 호의 가장 큰 이야깃거리는 동맹으로서 승선한 다른 해적단의 네 명이었고, 그 중 새싹 같은 머리를 한 검사와 캡틴이 가까워 보였기 때문이었다. 검사로서의 동질감 때문인가, 싶었고, 세상 온갖 고독은 다 ...
※ 정나/챙미 수인물 학원물 ※ 짜잛 “아, 비…” 미나는 교문에서 멈출 수 밖에 없었다. 밖으로 손을 뻗자 툭툭 비가 떨어진다. 낮까지만 해도 해가 쨍쨍이었는데, 하늘이 두 개로 갈라졌는지 장대비가 쏟아졌다. 미나의 자취방은 뛰어갈 만한 거리가 아니었다. 다시 교실로 올라가서 빗줄기가 약해질 때까지 기다려야 하나. 고민하던 와중이었다. “미나야.” 같이 ...
인생에 있어서 정당성을 위해 죄를 저질러야 할 때가 있다. 한서경은 그 죄를 저질렀을 뿐이고 권아형은 그런 그녀를 기다렸을 뿐이다. 그렇게 부추겨 일으킨 죄 값은 생각보다 경미했다. 묵묵부답으로 그녀는 한 달은 넘게 감금되어 있었다. 그래도 바깥은 생각보다 빠르게 정리 되었고 한서경의 행동들의 정당성이 인정되었다. 그렇게 많은 사람이 붙어 감시하지 않아도 ...
페잉 리퀘 원내용 * 지구는 이제 맑은 공기와 생기 넘치는 자연을 볼 수 없었다. 환경은 황폐화 되어가고, 종은 멸절하고 있었으며, 인류는 살아갈 자리를 점점 잃어갔다. 그럼에도 여전히 생생하게 남아있는 것이 있었다. 3,000년 전에도 인류를 고뇌에 빠트리고, 밤새워 눈물 짓게 하며, 환희에 겨워 웃음을 터트리다, 종일 안절부절 못하게 하던, 이에 대해 ...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유하가 고개를 갸웃거렸다. 이렇게 말을 많이 해놓고 한결이 정작 하고 싶은 말은 못 했다니 유하는 점점 기운이 빠졌다. 머릿속에는 오직 자고 싶은 생각뿐이었다. “오늘처럼 너무 늦지 말아줘요. 계속 기다렸어요. 원래 같이 저녁 먹는 시간인데 약속 있다고 하니 조금 섭섭했어요. 기다리는 동안 외롭고 쓸쓸했어요.” 한결이 촉촉한 강아지 눈망울로 유하를 쳐다보았...
왕따가 일진을 사랑할 때 왕따는 일진을 사랑하고 일진은 왕따를 싫어한다. 활발한 왕따는 몇 번이고 일진에게 들이댄다. 무대뽀 정신으로 그에게 직진한다. 아이들은 그 모습을 보고 일진을 우습게 생각한다. 왕따조차 일진을 무섭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일진은 어떻게든 왕따가 그만두게 해야하기 때문에 괴롭힘을 시전한다. "제노야!" "넌 내가 무섭지도 않냐?" "왜...
***소설 내용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요청이 있어 올립니다. 기본적으로 두부는 2000년대 중반 발라드와 함께 읽으시면 그 시절 감성 낭낭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1. 이수영-Grace :연두가 계단에서 수호를 기다리다 흥얼거리는 노래 2. 제이유나 KNOCK-KNOCK :짝꿍이 자꾸 신경쓰이는 최수호의 시점 3. 프리스타일-Y :어...
김션이 가족들에게 정다 소개하러 NY 데려갔는데 첨부터 반대했던 아부지가 되려 싹싹하고 똑부러지고 야무지고 예의바른 당글이에게 푹 빠져서 며칠 자고 가라는대도 얘 불편해서 호텔 갈거라고 김션이 데려가려하자 호다닥 방에 들어가 우당탕하더니 봉투를 하나 주심. 어른이 주시는거니 거절 못 하고 얼결에 감삼다 인사드리고 나와서 차 타자마자 슬쩍 보니 묵직한 봉투 ...
*에스티니앙 1인칭. 손 안에 든 상자만 애써 굴렸다. 포장이 망가지지 않도록 이토록 애를 쓰는 주제에, 건낼 생각 하나 못하는 멍청이가 스스로라 어처구니가 없다. 피식- 하고 다시 헛웃음이 나온다. 안다 알고 말고. 준비를 무려 1달 전부터 해왔으니까. 좋아하는 사람에게 초콜렛 건네는 날이라길래, 뭐 그런 쓸데없는 상술이 다 있냐고 타박을 했었다. 그 말...
그날은 금요일이었고 금공강을 사수하지 못한 불행한 대학생들은 동아리동 5층의 작은 동아리 부실에 옹기종기 모여 강의 시작되기 전까지 시간을 때우고 있었다. 부원 셋은 소파를 놔두고 큰 사각 테이블 앞에 둘러앉아 있었는데 이유는 첫째, 앉기만 하면 너무 낡은 소파에서 스펀지 보풀과 합성가죽 부스러기가 여지없이 몸에 묻어났기 때문이며 둘째, 낡아빠진 소파보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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