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익숙한 감각 눈을 떠보니 고새 두번 봤다고 익숙한 천장이 보였다. 고개를 들어보니 방의 주인은 온데간데 없고 홀로 누워있었다. 기가 허하다고 생각해본 적은 없는 몸인데 이번 겨울에 벌써 이게 두 번째이다. 그렇지만 누구나 도깨비불과 범을 마주한다면 정신을 잃을... 아 맞아 분명히 내가 본 것이 "...나리는 어찌 되신거지?" 등덜미를 타고 올라오는 싸한 ...
* 연달아 팔월. 인성은 휘영 본명을 알게 된 후부터 휘영을 김영균- 하고 불렀다. 야. 너. 하던 시절보단 낫지 않냐 생각할 수 있겠지만, 그건 그어놓은 선을 덧긋고 또 긋는 행위다. 그런 김인성 탓에 휘영은 오도 가도 못하고 선 앞에서 알짱대기만 했다. 예전처럼 일 시켜달라 보채지도 못하고, 인성이 바라는 대로 떨어져 나가지도 않았다는 말이다. 꿋꿋하게...
어제 구경이 선배가 그랬다 정신에 물려가도 호랑이만 차리면 산다고(방영일은 어제가 아닌데 난 어제 봤으니까) 핸드폰이 노쇠하여 완충해도 30분을 못 가니가만히 못있어서 노트에 갈긴 아날로그 트위터가 또 인기를 얻었지 뭔가 한 고마운 분께서 "안녕하세요. 당신의 아날로그 트위터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을 계속 읽을 수 있는 플랫폼. 나는 어디로 가야합니까...
전편 https://posty.pe/f0c3t3 아츠무 미래 모습 언급○ 오사무가 조금 많이 첨가됨 음슴체 들어가니까 주의 욕설주의 "그래서 츠무 만나주겠단 얘기가." "응... 그냥 몇 번 만나주는 거니까" "…니 츠무랑 뭔일 있었제" "아니? 무슨 일은... 그냥 조금 불쌍해서 그래" "...글나" 드림주는 오사무에게 거짓말을 했음. 그 날 서럽게 울던...
김정우 센티널은 세상에 불만이 없었다. 그도 그럴 것이 이 세계는 정우에게 큰 의미를 지니지 못했다. 이유는 애초에 김정우의 삶 자체가 그런 특성을 지니고 있었기 때문에. 김정우의 삶은 무채색이었다.그렇다고 정우의 삶이 온통 우울에 잠겨 있는 건 아니었다. 오히려 그 반대에 가까웠다. 아무것도 바라지도 가지지도 않아서 잃을 것도 없는 인생. 정우는 이런 생...
Peach Crush w. B급 "이여주님, SS 가이드로 각성하셨습니다." 검사 결과를 보곤 놀란 듯이 저를 쳐다보는 연구원을 보곤 생각했다. 내가 더 놀랐어요. 시발. 여주는 센터에 들어온 지 5년차인 C급 가이드였다. 쩌리 취급 당하는 C급 가이드. 가이드 등급 별로 좋지 않아서 그런지 여주는 제대로 된 팀조차 하나도 없었다. 센터에서의 여주는 거의 ...
📍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요새는 물류센터 지하에 있는 냉동창고에 나가 일을 하고 있다. 아는 형님들을 따라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좀 힘이 든다. 4대 보험 따위는 당연히 없고, 코로나 시국 탓에 넘쳐나는 물량을 처리할 사람도 너무 적으며, 일급은 대략 팔 만원 정도. 가끔 연장 업무가 생기면, 2~3만 원 정도를 더 받기도 한다. 내부 온도가 5도 이상 올라가는 경우가 없다길래, ...
그들의 앞에 나타난 두 혈귀 중 하나는 전신이 호피였고, 하나는 전신이 비늘로 덮여 있었으며 머리에는 뿔이 달려 있었다."토미오카. 네가 범 쪽을 맡아라. 내가 용을 맡겠다.""그러지.""류(龍).""토라(虎)." 이름조차 알기 쉬운 두 혈귀는 서로를 바라보더니 크게 웃기 시작했다."이 녀석들, 지금 우리를 각각 상대하겠다는데?""간이 배 밖으로 나온게지....
"수주님은…사이가 좋은 주가 있긴 할까.""뜬금없이 뭔 소리야?"시마모토는 노구치가 가리킨 방향으로 고개를 돌렸다. "토미오카! 예정이 없다면 함께 밥 먹으러 가지 않겠나!"굳이 고개를 돌리지 않아도 됐을 큰 목소리였다. "(방금 먹어서) 싫다."조금 전의 목소리와는 상반되는 가라앉은 목소리가 대답했다."알았다!" "…뭐냐, 저게.""렌고쿠 씨하고도 사이가...
집으로 돌아가서도 슬기는 한참이나 서성이다가 잠이 들었다. 출근 준비를 하고 나가면서 혹시 마주칠까 싶었지만 옆집에선 인기척도 느껴지지 않았다. 닫힌 문을 바라보며 슬기는 한숨을 쉬며 엘리베이터에 올라탔다. 출근을 하면서도, 업무를 보면서도, 끼니를 겨우 챙기면서도 심지어는 오랜만이라 더 귀찮은 회식 자리에 가서도 그 생각이 머릴 떠나지 않았다. 어쩌면 좋...
받은 하준이
⑭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