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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대학에 들어온 게 아직도 엊그제 같은데, 벌써 고학년 취급을 받고 진로를 선택할 시기가 되어간다. 로스쿨을 준비하는 친구들, 법조인을 포기하고 일반기업 법무팀 취업을 준비하는 친구들, 예비시험을 준비하는 친구들까지 점점 다양한 진로를 준비하는 모습이 보인다. 이 과정까지 이탈하는 사람들도 많았고, 어찌어찌 졸업을 향해 달려가고는 있지만 방향을 찾지 못한...
「세상에는 수많은 요정이 존재한단다. 하지만 요정의 존재를 모르는 사람들도 있지. 외로운 마음을 간직한 채 추위에 떠는 사람들 말이야. 내 이야기를 듣고 있는 너는 어떤 요정을 만나봤니? 혹시 네가 만약에라도 외롭거나 힘들 때면 작은 종을 울린다는 느낌으로 하늘을 향해 세 번, 손 흔들어주렴. 그럼 제비꽃 요정이 바람개비를 가지고 나타날 거야.」 “역시 동...
자해를 연상시키는 묘사가 있습니다 그저 당신을 사랑하기에 w/hakano 사람의 실종이라는 것은, 이곳 일본에서는 의외로 아주 간단한 일이다. 토요코 키즈가 되어 밤거리를 돌아다니던 아이들도, 하룻밤의 온정을 빌어 밤놀이를 하는 데리헤루의 여자들도, 누가 되었든 마음만 먹으면 쉽게 그 존재를 지울 수 있다. 그렇기에 나나미 켄토는 가슴 한구석에서 피어...
작가의 말 빠방구 & 지신지 완결 기념 인터뷰 완결 기념 Q&A 완결 축전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끊임없이 대쉬하는 카즈하와 끊임없이 휘둘리는 인후가 보고싶어졌다.] [인후 라는 캐릭터는 제가 현재 연재중인 / 우리는 그들을 야차라 부르기로 하였다 의 주인공입니다] [심심해서 적은 글이지만 모쪼록 재밌게 즐기시길] ㅡ "어때요? 식감이 말랑한게, 먹으면 기분 좋지 않나요?" "..." "어라 입에 맞지 않는거에요?" "-맛있으니 그만 물어보시죠." 그...
연성을 잘 못하니까 일단 좋은 이유라도 쓰겠다. 시리즈로 써야징. 0번은 타자가 좋은 이유로 나중에 해야지. 덕친 여러분도 이 글로 영감을 받으셨다면 한번 써보시길 추천 드려요. 저도 보게 꼭 흔적 남겨주세요! 네리아부터 써보겠다. 빨간머리 도둑. 소설에서는 꽤 허세 가득하지만 그래도 기본 실력은 있고 먹고 살만은 한. 어디로 가도 걱정은 안되는 그런 사람...
런쥔이 마크 좋아하고 마음을 못 숨겨서 전부 다 앎. 경영대 이민형 하면 예대 황인준이 바로 나올 정도로 쫓아다니고, 옆에서 계속 말걸고 함. 마크 성격자체가 무덤덤하고 무심해서 옆에서 말을 걸어도, 어디 갈래요? 이래도 그래, 그러던지. 함. 런쥔은 마크가 다른 사람만 안좋아하면 된다! 이런 마인드에, 이 형은 내가 꼭 꼬신다! 내거 만든다! 이래서 포기...
다음 날, Kongpob은 자신의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창고로 갔다. 딱 자신의 친구들만: Aim, Wad, Tew, 그리고 Oak. 그는 이미 자신의 아버지로부터 온 지시를 그들에게 말해 두었다. "사진은 어때? 정말로 호화로운 곳을 알아." Wad가 제안했다. "나쁘지 않은데.. 오늘 열었어?" "아니, Kong. 주말에는 닫아." "그럼 월요일에 가자...
분만이 금지된 사회. 하지만 일생의 특별한 경험을 해보고 싶었다. 금기를 깨는 것은 금기를 만든 자에게만 주어진 신성한 무엇이었다. 그렇게, 연구소에 상주하며 잡일을 하는 도자기와 가까워지는 것은 시간 문제였다. 윤호상이 매번 우리 사이를 이간질하며 끼어들려고 발악했지만 무의미했다. 나날이 불러오는 배를 어찌할 수도 없었다. 만삭의 몸을 이끌고 일을 이어 ...
퇴고 X 간혹 사람들은 살면서 아주 큰 실수를 하고는 한다. 기껏 해야 한번, 정말 잘 봐주면 두번. 원래 타 종족에 비해 휘황찬란한 인생을 사는 것이 사람이니만큼 실수가 잦다는 것은 인정한다. 다만 이건 사람의 인생을 단 한순간에 좆되게 만들 수 있을 정도로 큰 실수를 뜻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한수영의 경우, 이번이 두번째였다. 미필적고의 ”시발…“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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