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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집에서 컴터도 못켰구요 왜냐하면 멋진 화요일이라 멋진 야근을 해서 체력이 정신력에게 패배 선언을 했기 때문이구요... 그래서 오늘 하루는 제 전용 회복머신인 침대에 좀 몸을 맡기겠습니다. Adidas^^.... (내일 돌아올예정)
바다였다. 그것도 후덥지근한 초소 뒷편의 너른 바닷가. 온 땅덩어리가 열기로 가득 뒤덮인 듯 눅눅했다. 헬기에서 빠져나오자 얼굴을 세차게 때리는 바람에 찬올은 눈을 감았다. 여기까지 오는 시간 내내 들은 앞에 앉은 연구원의 연설. 장군이라도 나왔다면 이제부터 전쟁터에 가는구나, 라는 진지한, 각오를 다지는 감상이라도 생길 텐데 느닷없이 연구원이 나오니 아이...
충전해 줘! ⚡️⚡️⚡️⚡️ '갑자기 자고 일어났더니 머리 위에 배터리 충전 표시가 둥둥 떠있는 경우' -검색 결과: 0건. "흐어어이이" 브라잇은 제 머리를 마구 헤집었다. 머리 위로 손을 휘저어 보아도 홀로그램처럼 떠 있는 배터리 표시는 사라질 줄 몰랐다. 내가 너무 과로해서 미쳐버렸나? 별별 생각이 다 들었다. 머리 위에는 빨간 게이지가 방전 경고를 ...
"뉴, 뉴, 일어나." 어깨를 살짝 주무르는 손길과 자신을 부르는 목소리에 눈떠 고개를 들자 떼이가 보였다. "떼이..씨.." "응. 나야. 일어바봐." 벌떡! "민이는요!?" 놀라서 민이를 찾는 뉴가 자신의 앞에 침대에 곤히 잠든 민이를 보고, 손을 잡아주었다. "민이보다 네가 더 걱정이니까, 진정해. 민이 수혈하고 있어, 아까 잠깐 눈 떴었어. 많이 안...
02. 잠시만, 이게 대체 무슨일이지? 나는 누워서 눈을 깜빡이다 몸을 벌떡 일으켰다. 아니 일으키려했다. 누군가 문을 벌컥 열고 들어오지 않았더라면. 탁한 분홍빛 머리칼을 위로 싹 쓸어올린 중년의 남자는 미간을 찌푸린채 내게로 다가왔다. 위로 치켜져 올라간 눈매는 사나웠고, 꾹 다물어진 입매는 고집스러워 보였다. 전형적인 까탈스러운 인상 이었다. 눈을 도...
젋은 느티나무를 보고 그렸어요 중간에 나오는 대사도 젋은 느티나무에서 나오는 구절들 ㅎㅎ 감각의 전이의 끝은 감정~
감사합니다.
+ 1편 이후에는 성인물 묘사가 들어갑니다 1 여자친구랑 헤어졌다. 생각해보면 영 데면데면한 연애였다. 여자친구는 같은 대학의 다른 과 후배였는데, 운동장에서 뛰고 있는 이수호를 보고 반했다며 체교과에 아는 사람을 달달 볶아 직접 자리를 만들어달라고 할 정도로 적극적인 사람이었다. 내가 좋다고? 이수호는 어리둥절한 생각이 먼저 들었지만 그런가 보다 했다. ...
"왜 황제님은 얼굴을 밝히시지 않으실까?" "궁금해 하지 마. 황제의 얼굴을 본 사람은 다 죽는다고 했어." 대한제국 황제는 얼굴을 세상에 알린 적이 없다. 나라의 황제가 얼굴을 밝히지 않는건 이상한 일이 아니라고는 볼 수 없다. 백성들이 나라의 황제에 대해 아는건 이름 뿐이였다. 황제의 이름은 '박지민'이였다. 예쁜 이름을 가진 이 나라의 얼굴 없는 황제...
※ *^^* 즐거운 저녁 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하루도 화이팅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짜증나..." 이서가 두 손 안에 얼굴을 묻은 채 괴로운 신음을 뱉었다. 눈 뜨자마자 볼 수 있을 줄 알았더니, 또 혼자였다. 서둘러 침대에서 내려가 집안 곳곳을 뒤졌지만 어제의 그 소파 위에도, 식탁 앞에도 무영은 없었다. 집 안에 써늘함이 감도는 것이 이미 출...
다원의 집 문을 넘은 유는 생각보다 힘든 걸음을 하는 듯 천천히 안마당으로 들어섰다. “아가씨, 어제 그 도련님이 오셨습니다.” 경이는 그 무엇보다 유가 오는 것을 고대하고 있을 다혜에게 어서 유의 방문 소식을 전했다. 그 소리에 다혜는 그대로 문을 열고 바로 안마당으로 유의 방문을 확인하기 위해서 뛰어나왔다. “저... 정말...! 와주셨군요.” 유는 다...
그의 연애사가 어찌되든 궁금하지도 않았지만 학업과 일 사이에서 필시 연애를 연애답게 할 일도 없었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연애 경험이 대단히 있는 것은 아니지만 성별을 주제로 고민해 본 일도 없었다. 당연한 것들이 당연하지 않게 되었을때를 생각해보지도 않았다. 이것은 단지 연기일 뿐, 어떤 것도 자신의 실제상황에 매치시킨 적 없었다. 여자와 연기를 하더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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