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 주의 신체훼손 묘사, 불합리한 상황, 폭력, 억지로 음식을 먹이는 행위 To. .(주)개미싹 전체 From. 권주희 대리 [공지] 카페 프레지에 이용 안내의 건 첨부파일. (
덜컹, 작게 난 문소리 뒤에 세상이 환해졌다. 불을 킨 건가? 안대 너머로 들어오는 빛에 허덕거리자니 곧 안대도 벗겨졌다. 눈에 강렬하게 쏘아지는 빛에 얼굴을 찡그렸다. 깜빡, 깜빡. 적응하고 눈을 뜨려 애쓰니 로영의 얼굴이 눈에 들어왔다. 로영은 곧 입에 물린 재갈도 풀어주었다. 바싹 마른 입안이 버석거렸다. 숨을 쉴 때마다 목구멍이 찢어질 것 같았다. ...
오늘은 집에서 컴터도 못켰구요 왜냐하면 멋진 화요일이라 멋진 야근을 해서 체력이 정신력에게 패배 선언을 했기 때문이구요... 그래서 오늘 하루는 제 전용 회복머신인 침대에 좀 몸을 맡기겠습니다. Adidas^^.... (내일 돌아올예정)
바다였다. 그것도 후덥지근한 초소 뒷편의 너른 바닷가. 온 땅덩어리가 열기로 가득 뒤덮인 듯 눅눅했다. 헬기에서 빠져나오자 얼굴을 세차게 때리는 바람에 찬올은 눈을 감았다. 여기까지 오는 시간 내내 들은 앞에 앉은 연구원의 연설. 장군이라도 나왔다면 이제부터 전쟁터에 가는구나, 라는 진지한, 각오를 다지는 감상이라도 생길 텐데 느닷없이 연구원이 나오니 아이...
충전해 줘! ⚡️⚡️⚡️⚡️ '갑자기 자고 일어났더니 머리 위에 배터리 충전 표시가 둥둥 떠있는 경우' -검색 결과: 0건. "흐어어이이" 브라잇은 제 머리를 마구 헤집었다. 머리 위로 손을 휘저어 보아도 홀로그램처럼 떠 있는 배터리 표시는 사라질 줄 몰랐다. 내가 너무 과로해서 미쳐버렸나? 별별 생각이 다 들었다. 머리 위에는 빨간 게이지가 방전 경고를 ...
"뉴, 뉴, 일어나." 어깨를 살짝 주무르는 손길과 자신을 부르는 목소리에 눈떠 고개를 들자 떼이가 보였다. "떼이..씨.." "응. 나야. 일어바봐." 벌떡! "민이는요!?" 놀라서 민이를 찾는 뉴가 자신의 앞에 침대에 곤히 잠든 민이를 보고, 손을 잡아주었다. "민이보다 네가 더 걱정이니까, 진정해. 민이 수혈하고 있어, 아까 잠깐 눈 떴었어. 많이 안...
02. 잠시만, 이게 대체 무슨일이지? 나는 누워서 눈을 깜빡이다 몸을 벌떡 일으켰다. 아니 일으키려했다. 누군가 문을 벌컥 열고 들어오지 않았더라면. 탁한 분홍빛 머리칼을 위로 싹 쓸어올린 중년의 남자는 미간을 찌푸린채 내게로 다가왔다. 위로 치켜져 올라간 눈매는 사나웠고, 꾹 다물어진 입매는 고집스러워 보였다. 전형적인 까탈스러운 인상 이었다. 눈을 도...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젋은 느티나무를 보고 그렸어요 중간에 나오는 대사도 젋은 느티나무에서 나오는 구절들 ㅎㅎ 감각의 전이의 끝은 감정~
+ 1편 이후에는 성인물 묘사가 들어갑니다 1 여자친구랑 헤어졌다. 생각해보면 영 데면데면한 연애였다. 여자친구는 같은 대학의 다른 과 후배였는데, 운동장에서 뛰고 있는 이수호를 보고 반했다며 체교과에 아는 사람을 달달 볶아 직접 자리를 만들어달라고 할 정도로 적극적인 사람이었다. 내가 좋다고? 이수호는 어리둥절한 생각이 먼저 들었지만 그런가 보다 했다. ...
"왜 황제님은 얼굴을 밝히시지 않으실까?" "궁금해 하지 마. 황제의 얼굴을 본 사람은 다 죽는다고 했어." 대한제국 황제는 얼굴을 세상에 알린 적이 없다. 나라의 황제가 얼굴을 밝히지 않는건 이상한 일이 아니라고는 볼 수 없다. 백성들이 나라의 황제에 대해 아는건 이름 뿐이였다. 황제의 이름은 '박지민'이였다. 예쁜 이름을 가진 이 나라의 얼굴 없는 황제...
※ *^^* 즐거운 저녁 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하루도 화이팅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짜증나..." 이서가 두 손 안에 얼굴을 묻은 채 괴로운 신음을 뱉었다. 눈 뜨자마자 볼 수 있을 줄 알았더니, 또 혼자였다. 서둘러 침대에서 내려가 집안 곳곳을 뒤졌지만 어제의 그 소파 위에도, 식탁 앞에도 무영은 없었다. 집 안에 써늘함이 감도는 것이 이미 출...
다원의 집 문을 넘은 유는 생각보다 힘든 걸음을 하는 듯 천천히 안마당으로 들어섰다. “아가씨, 어제 그 도련님이 오셨습니다.” 경이는 그 무엇보다 유가 오는 것을 고대하고 있을 다혜에게 어서 유의 방문 소식을 전했다. 그 소리에 다혜는 그대로 문을 열고 바로 안마당으로 유의 방문을 확인하기 위해서 뛰어나왔다. “저... 정말...! 와주셨군요.” 유는 다...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