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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아이돌 알못주의 캐붕주의 심각 내용짧음) 타계정에서 올린 글 재업 지루한 꿈을 꿨다. 형과 영화를 보러 가는. 영화는 우리 둘 다 평생 일부러 찾아가서 볼 일이 없을 장르였다. 영화는 지루했고 지루하지 않았다. 우리는 영화를 보고 나오며 끝없이 걷고 걸었다. 저녁하늘은 붉고 낮았다. 어디로 걷는지도 몰랐다. 생각해보면, 정말 별 내용 없는 꿈이었다. 아무...
또 죽고싶다. 사실 또는 아니고 올해는 꼭 죽을거라는 다짐을한 이후로부터 여태껏 계속 죽고싶다. 살고싶지않다. 내가 죽고나면 나를 한순간이라도 힘들게 했던 사람들이, 지금의 우울한 나에 이르기까지 영향을 준 모든 사람들이 내가 얼마나 힘이 들었는지 알게될까? 그렇게 해서야지만 내가 얼마나 힘들었는지에 대해 생각해보고 그동안 내 우울이 유난이 아니였다는 것을...
있다. 없다. 있다. 없다. 작은 목소리가 흘러나오는 곳은 크나큰 벚나무가 하늘을 드리우는 곳. 운동장이 한눈에 보이는 교정의 풀밭이었다. 꽃잎 새로 잘게 쪼개진 햇빛이 아롱아롱 내려앉은 풀밭 위에서, 한 손에는 스케치북, 다른 손에는 연필 한 자루를 들곤 무릎을 세워 앉아있는 건 미술부 2학년 미도리야였다. 그림을 그리는 건가 싶었으나 연필심이 아닌 뒤쪽...
* 전쟁 이후, 논커플링에 가까운 헤니투스 저택 이야기 * 297화까지의 내용, 묘족의 광폭화 등에 대한 날조 설정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후편이 올라올 지도 모릅니다…. * 23,374자 1. 애옹, 애오옹. 애처로운 짐승의 울음소리가 귓가를 맴돈다. 그다지 밝지 않은 잠귀를 사정없이 두드려 깨운 기척은, 이내 폭신한 감촉의 무언가로 변해 연달아 얼굴 위...
눈을 깜빡거렸다. 잠시 생각할 시간이 필요 했던 것 뿐이었다. 상황파악이 잘 되지 않았다. 급기야 내가 드디어 미친 건 아닌가하고 생각하게 되었다. 도대체 왜 저 사람이 여기있는 거지. 나는 순간 눈을 의심했다. 수 많은 인파 속에서 유일하게 색이 없어 보이는 저 아이가 왜 여기에 있는거지. 왜, 포트마피아의 간부의 모습인 내가 저기 있는거지? 잘못 본것이...
따듯한 볕이 따가운 빛으로 바뀌어 들어가는 초여름의 어느날이었다. 창밖을 바라보자 태양열에 달궈진 바닥에서 따끈따끈한 열기가 올라온다. "더워." 덥다는 말을 끝내기가 무섭게 얼음을 동동띄운 레모네이드가 옆에 놓인다. 잔을 들자 얼음이 부딪혀 차르륵 거리는 소리를 내었다. 그대로 한입을 머금자 시큼한 레몬의 신맛이 혀를 자극한다. '시원하긴 하지만 이 맛은...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아카아시 케이지 X 쿠로오 테츠로 Marine Wedding 해 아래서 남자는 기이할 정도로 혈색이 없었다. 갈매기가 끼룩거리며 돌아다니는 해변은 작은 생물들로 분주했다. 모래사장 위를 가로지르는 작은 게와 그걸 쫓아가는 바다새, 파도가 뭍으로 밀려들어오고 빠져나갈 때마다 뻐끔거리며 작은 구덩이 안에서 오르내리는 조개들의 흔적. 그리고 인간은 듣지 못하는 ...
SPACING 덜컹덜컹. 낯설고 불편한 진동에 몸을 맡긴 채, 김독자는 차창 너머로 희끗하게 스쳐가는 은하수를 관망했다. 혹자는 이 모든 것의 끝에 소원을 이뤄주는 신이 있다 했고, 누구는 부와 명예가 있다 했고, 어떤 이는 평화만이 있으리라 했다. 그러나 마침내 도달한 이곳에는 쓰라린 적요뿐이다. 종말이자 시원, 탄생이며 죽음, 안팎이며 앞뒤인 우주의 가...
'딱딱해...'등이 아프다. 딱딱한 바닥에 오랫동안 누워있었던 탓인가. 아니, 그보다 집안 방바닥이 이렇게 딱딱했었던가? 불편함에 못 이겨 몸을 뒤척거리며 천천히 눈을 떠보니, 바다라고 착각할 만큼 푸른색을 띠는 하늘이 눈에 들어왔다."..이런 곳에서 잠들었던가.."한참을 멍하니 하늘을 보며 누워있다가 스며드는 위화감에 몸을 일으켜 주변을 찬찬히 살펴보기 ...
*공지를 숙지하시고 읽어주세요. 공미포 2394자 전편: http://posty.pe/bkes03 도화의 꽃잎이 떨어진다. 어떻게 생겼는지 잘 모르니까. 꽃잎이 겹쳐서 난 벚꽃이면 되었다. 하늘하늘 내려온 꽃잎이 수면에 뜨고, 니노미야는 강에 몸을 뉘인채다. 아래가 보일정도로 얕은 수위에 맑은 물이어도 니노미야가 튀어나온 돌이나 흙바닥에 걸리는 일은 없었다...
눈을 감으면 언제나 같은 곳에 앉아있었고, 다시 뜨면 같은 책상과 체스보드가 제 앞에 있었다, 그리고 그 상대로서 알 수 없는 남자가 맞은 편에 자리했다. 푹신한 소파에 앉아 멍하니 있으면 그와 정반대인 철제 의자 위에 앉은 남자가 작게 침음했다. 기다리나? 무엇을? 깔끔하게 정렬되어 있지 않고 기물들이 어지러이 놓여있는 판이 눈에 들어와 알베르는 다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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