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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오늘도 아침부터 시끄러운 레르노의 길거리에서, 상당한 이질적인 분위기를 풍기면서 천천히 걸어가는 어떤 남자가 있었다. 훤칠하게 큰 키와 푸른빛의 눈동자, 그리고 금발을 휘날리며 자신의 멋진 외모를 숨기지 않은 그 남자는 마법사라는 것을 한 눈에 알 수 있을 정도로 정석적인 청색의 로브와 망토를 두르고 있었다. 입가에는 작고 편한 미소가 걸려 있었다. 놀랍...
채원은 친구들과 술 약속을 마치고 집으로 향했다. 술에 약한 채원은 2차까지 달리자는 친구들을 뒤로한 채 집에 일이 생겼다며 빠져나왔다. 골목길을 걸어가고 있는데 저 멀리서 검은 그림자가 보였다. 채원은 순간 무서워서 주춤했다. 다른 길로 갈까 했지만 돌아서 가면 훨씬 오래 걸리기도 하고 그냥 쓰레기봉투나 커플이 연애질이나 하는 거겠지 하고 걸었다. 가까이...
해리가 사준 맨션에서 살게 된 루이는 임신 기간 내내 해리의 도움을 받았음. 해리는 당연하단 듯 루이 집에서 거의 살다시피 했겠지. 둘은 침실만 따로 씀. 그러다가 나중에는 같이 쓰게 됨. 왜냐면 루이가 임신 내내 엄청 힘들었기 때문임. 일단 입덧이 심했음. 그래도 평소 해리가 먹던 식습관에 맞춰 먹는 것들은 그런대로 먹었지만, 원래도 입이 짧고 적게 먹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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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어떻게 저런 눈을 하고 삶에 임할 수가 있을까. 블레이크 슈타델을 처음 본 순간, 카히르는 순수하게 놀랐다. 열정, 강박, 호승심... 푸른 눈을 형형하게 태우는 것은 하나의 단어로 표현하기엔 부족했으나, 그를 구성하는 어떤 것도 제게는 없었다. 재수없다는 동기들의 말을 흘려들으며 카히르는 결벽한 소년에게 다가갔다. 그럴 수밖에 없었지만, 역시 그...
서늘한 바람이 그녀의 뺨을 스쳤다. 그렇게 정직하게해서 대체 뭘 하겠단거지? 코웃음치는 소리가 허공에 흩어져 사라진다. 영령들까지도 해하고도 남을 듯 보인다는 어떤 이들의 말, 첫인상에서 심어준 섬뜩한 인상. 그 인상이 틀렸다고는 할 수 없었다. 그야 그녀는 필요하다면 그러고도 남을 인간, 마술사였으니. ─ 내가 그럴 리가 있나~ 효율성 떨어지게. 눈동자의...
※공포요소, 불쾌 주의※
Last strip for English version had error! (I forgot to erase the Korean text on the background) Reading it in postype with bgm is recommended.
(아직) 친구사이 + 귀여운 덧글 남겨주셔서 그려본.. 컵볶이 노나먹는 재도
※ CoC 시나리오 「서(書)」의 스포일러가 담겨있는 글입니다. 열람시 주의해주세요. 마지막 페이지의 끝,귀퉁이에 적힌 인사의 말을 바라보며 마르코는 생각한다. 책이 가진 순서를 거스른다면, 책이 존재할 이유는 무엇인가? 책이 가진 순서 따위가책의 존재 이유를 규정할 수는 없었다. 그렇게 단언한 마르코는 책장을 거꾸로 넘겨,제 이름이 적혔던 56페이지의 옆...
* 20.12.02 1차 수정 ** 20.12.15 2차 수정 정재현의 부모는 늘 말과 행동이 달랐다. 뭐든 하고 싶은 걸 다 하게 해준다면서 정재현의 모든 생활 반경을 통제했다. 우리는 평생 잘 먹고 잘 살 거라는 그 말도 지키질 못했다. K 건설. 대한민국에서 아파트, 빌딩 제일 잘 올린다는 대기업 건설회사다. 부실공사의 오명은 단 한 번도 쓴 적이 없...
검은 머리칼은 올이 얇고 곧은 직모로 허리 부근까지 길게 내려온다. 숱은 풍성하며, 하나로 묶으면 손 안에 꽉 찰 정도가 된다. 피부는 희고 매끈해 대리석과 상아를 절반씩 섞은 듯하다. 얼굴은 갸름하면서도 각진 느낌이 들고, 반듯한 이마, 매끈한 미간, 미간에서 이어지는 콧대는 높고 날렵하며 오뚝한 코끝은 앞에서 보면 둥글고 옆에서 보면 뾰족하다. 입술은 ...
1 어느 날 아침, 방문을 박박 긁는 듯한 소리와 사용인들이 웅성대는 소리가 나기에 평소보다 조금 일찍 눈을 떴다. 문을 열어 보았더니 고양이 세 마리가 안으로 들이닥치는 바람에 하마터면 그대로 넘어져 엉덩방아를 찧을 뻔했다. 지팡이를 짚고 겨우 자세를 바로하자, 녀석들은 저마다 내 옷자락에 매달리거나 주위를 맴돌거나 하며 소리내어 울어대기 시작했다. 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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