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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로건과 수련은 집 밖으로 나온후,서로 팔짱을 끼고 같이 지하철로 향하며 말했다. "와, 니네 집 경치 뿐만 아니라 집 밖도 엄청 좋다^^, 산책하기 너무 좋은데?:)" "ㅎㅎ 고마워^^, 근데 너네 집도 우리집 처럼 주상 복층 아파트야? " "응, 그렇지^^" "다음에 가보고 싶다^^,몇층이야 혹시?" "45층 살아^^" "나보다 9층 더 높네.... 높은...
며칠 전 생전 처음으로 컨버스 브랜드의 신발을 두 켤레 주문했다. 여러 제품군 중 척 테일러라는 상품 2가지를 주문했는데 예전부터 한 번 신어봤으면 했었지만 브랜드가 주는 느낌과 나와는 꽤나 거리감이 있어 그동안늘 망설이고 포기했던 신발이다. 내가 이 신발에 관심을 가지게 된 건 '불가사의한 소년'이란 만화로 부터였다. 이 만화의 주인공이 때때로 신고 다니...
너와 나의 하늘 그 누가 몰고 왔나 온통 먹구름으로 가렸네 그래도 9월이다 너와 나의 하늘 먹구름일지라도 그래도 9월이다 ....... 강산에의 3집에 나오는 노래 '그래도 9월이다'의 한 부분이다. 나는 늘 9월만 다가오면 이 노래가 생각난다. 어쩌면 내가 제대를 했던 달이 9월이라서 더 그런 걸 지도 모른다. 입대를 하고 첫날이 나는 가장 힘들었다. 아...
01. 카나에 생존 if 오늘 새벽에 유성우 떨어진다니까 카나에 신나서 나비 저택 식구들 데리고 별 보러 나감. 시노부는 하필 임무 있어서 새벽까지 임무하고 홀로 나비 저택에 남음. 시노부는 오늘 별똥별도 쏟아진다는데 마루에 나가서 기분이나 내야겠다 싶어서 차 한 잔 우려서 마루에 앉음. 고요한 새벽에 밤하늘 바라보면서 오늘 달이 참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중...
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우주의 검은 부분은, 그 속으로 뛰어든 별이 기억해야할 몫이죠. 칠하고, 덧씌워서 붓의 자국마저 남지 않은 검은 공간이 담은 수 많은 시간을 전해주기 위해서, 별은 스스로를 불태워가면서 그 빛을 발하고 있는것이 아닐까요. 빛과 어둠, 그 두가지만 존재해도 우주라고 칭할 수 있다면, 좋네요. 단 둘뿐인 우주라면 언젠가 별이 어둠속으로 가라앉아도 가만히 그 안...
마음이 머무는 지점을 방이라 말할 수 있다면 그 해 내 방의 번지수는 무르익는 8월 중순에서 황량한 10월 말로 옮겨간 셈이다 수확을 막 끝낸 옥수수밭, 마른 잎 사이에 내 방이 엎드려 있다 두 사람이 먼저 와 구석의 빈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옥수수밭에 그늘이 드리워지면 우린 모여 앉아 빈 자리가 두고 간 얼룩을 천천히 씹어먹는다 식사자리는 대체로 조용하지...
기현이 하는 일은, 사람이 가지고 있는 감정 중에서 어떤 하나를 느끼게 하는 것 그 이상의 것이었다. 아니면 그 이하의 것이든지. 다른 차원의 것인가. 매일 자정이 넘어가면 기현의 진료실 문이 열렸다. 업자들이 사냥해 온 동물이 약에 취해 온몸이 늘어진 채 기현의 앞에 던져졌다. 그리고 나면 기현은 그 몸뚱이를 이리저리 굴리고 살펴서 일종의 감정 같은 ...
* 사진은 내용과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신경질적인 마우스 클릭 소리만 들리는 방 한구석 여주가 취업 사이트 공고를 보고 있었다. 노트북 화면이 수십번 바뀌고 얼마 안 가 스트레스로 머리가 터질 것 같은 여주가 자신의 머리를 쥐어잡았다. "하... 스트레스" 안 그래도 오늘 아침 얼마 전 면접을 본 곳에서 불합격 통보를 받은 후라 더욱 침울한 여주였기에 취...
머리가 좀 큰 이후부터 무언갈 좋아하지 않으면 안 되는 사람처럼 살아왔다. 아이돌을 좋아했고, 만화도 좋아했고, 놀랍게도 현실 남자도 짝사랑했던 적이 두어 번 있긴 하다. 깊게 좋아한 건 아니고 잠깐 얼굴이나 피지컬에 설렜던 정도였지만…. 사촌언니 덕에 동방신기를 좋아하게 된 이후부터 쭉 그런 상태로 산 듯하다. 사람만 사랑한 게 아니라 숨을 쉬지 않는 것...
[RAINY DAY] / . . . . 나는 비가 오는 날을 좋아하지 않아. 우울해지는 것 같잖아. 하지만 너를 알고 비 오는 날이 점점 좋아지더라. . . . 오늘은 비가 왔어. 정말 많이 오더라. 그런데 신기한 기분이 들었어, 비가 왔는데 기분이 잔잔하게 좋은 거 있지. 비 오는 날이 너의 분위기와 닮아서일까, 너의 생각이 나서일까, . . 비가 땅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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