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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 문이 열리는 소리에 구깃, 하고 읽고 있던 신문지가 구겨졌다. 또 여느 아침처럼 잔소리라도 할까 봐 반사적으로 나온 행동이었다. 나는 눈치보는 게 일상인가 싶어 우울해지려던 찰나, 아이가 아무 말도 없음을 깨달았다. 툭치면 스러질 것 같은 발걸음이 앞을 지나간다. 손에 든 걸레를 보고 청소를 하려나 보다 하고 짐작했지만 아이의 입은 기어이 열리지 ...
세상에 인생 드라마가 뭐냐고? 드라마를 언제 봤었지? 근 몇 년간 집에 TV가 없다 보니 무슨 드라마가 반영됐는지도 모르겠다. TV가 있었을 때에도 드라마를 거의 안 보긴 했지만 이젠 아예 뭔 드라마가 유행하는 지도 모르게 되었다. 앗, 유행에 뒤처지고 있어. 예전에 봤던 드라마를 생각해내기 위해 머리 속을 뒤적거렸더니, <W> <아치아라의...
<1화> “이거 놓으라고...!” “자연아 내 얘기 좀 들어봐.” 자연이의 옷자락을 붙들고 늘어지는 내게 그녀는 차가운 시선을 보낼 뿐이다. “무슨 얘기가 더 필요한데..? 너한테 완전 실망이야, 다신 연락하지 마.” 자연이는 대학 동기로 방금 전까지는 나의 연인이었던 녀석이다. 난 머피의 법칙과도 같은 이유로 인해 여자친구가 생겨도 3일을 가지...
너무 멀리 온 걸까.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다시 돌아갈 수는, 있는 걸까. 남은 건 후회, 죄책감. 그뿐이다. 이 모든 게, 모든 상황이, 누구의 잘못도 아닌 내 잘못인 것 같다. 나는, 살아있어도 되는 거야? 그렇게 빛나던 시간을 한순간에 망친 내가, 감히 살아도 되는 걸까?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갈 수는 없어. 그 완벽한 시간으로는. 머릿속에 울리는...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로건과 수련은 집 밖으로 나온후,서로 팔짱을 끼고 같이 지하철로 향하며 말했다. "와, 니네 집 경치 뿐만 아니라 집 밖도 엄청 좋다^^, 산책하기 너무 좋은데?:)" "ㅎㅎ 고마워^^, 근데 너네 집도 우리집 처럼 주상 복층 아파트야? " "응, 그렇지^^" "다음에 가보고 싶다^^,몇층이야 혹시?" "45층 살아^^" "나보다 9층 더 높네.... 높은...
며칠 전 생전 처음으로 컨버스 브랜드의 신발을 두 켤레 주문했다. 여러 제품군 중 척 테일러라는 상품 2가지를 주문했는데 예전부터 한 번 신어봤으면 했었지만 브랜드가 주는 느낌과 나와는 꽤나 거리감이 있어 그동안늘 망설이고 포기했던 신발이다. 내가 이 신발에 관심을 가지게 된 건 '불가사의한 소년'이란 만화로 부터였다. 이 만화의 주인공이 때때로 신고 다니...
너와 나의 하늘 그 누가 몰고 왔나 온통 먹구름으로 가렸네 그래도 9월이다 너와 나의 하늘 먹구름일지라도 그래도 9월이다 ....... 강산에의 3집에 나오는 노래 '그래도 9월이다'의 한 부분이다. 나는 늘 9월만 다가오면 이 노래가 생각난다. 어쩌면 내가 제대를 했던 달이 9월이라서 더 그런 걸 지도 모른다. 입대를 하고 첫날이 나는 가장 힘들었다. 아...
01. 카나에 생존 if 오늘 새벽에 유성우 떨어진다니까 카나에 신나서 나비 저택 식구들 데리고 별 보러 나감. 시노부는 하필 임무 있어서 새벽까지 임무하고 홀로 나비 저택에 남음. 시노부는 오늘 별똥별도 쏟아진다는데 마루에 나가서 기분이나 내야겠다 싶어서 차 한 잔 우려서 마루에 앉음. 고요한 새벽에 밤하늘 바라보면서 오늘 달이 참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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