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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 으슬으슬 몸이 떨린다. 내가 언제부터 이러고 누워 있었더라? 찌뿌듯한 몸을 일으켜세운다. 지겹게 밟아 온 아스팔트 바닥이 이상하리만치 생경하다. 그 위로 장대비가 모질게도 내린다. 한여름인데도 냉기가 돌아 서늘하다. 턱이 떨려 이가 딱딱 소리를 내며 의지와는 무관히 부딪칠 정도다. 차 한 대가 겨우 지나가는 좁은 골목길은 아스팔트 바닥과 비 내리는 밤하...
“선생님~” 해원맥이 말 꼬리를 길게 빼며, 교무실로 살금살금 들어온다. 교무실에 있는 선생이라곤 강림이 다이기 때문에 즉 강림을 부른 것이다. 강림은 해원맥의 목소리를 듣자마자 미간을 찌푸리며 귀찮다는 듯이 목소리를 깔며 한 마디를 던진다. “수업 관련 이야기 아니면 나 찾지 말랬지.” 강림이 진절머리 칠 만도 하다. 새학기에 강림을 보자마자 꼭 선생님이...
- 재록본 예약 마감으로 비공개 전환 -
맥크리는 집으로 돌아와 씻고 누웠다. 애꿏은 베개를 퍽퍽 내려치다 시트를 걷어찬다. 벌떡 일어나 앉아 담배를 피웠다. 한 개비만 피우려고 했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재떨이가 꽁초로 수북해졌다. 잠은 여전히 오지 않는다. 베란다로 나가 화려한 도시의 야경을 바라보다 거기서 또 담배를 피웠다. 더 피우고 싶었으나 담뱃갑은 텅 비어버렸고, 그는 잠옷 위에 외투만 ...
*저 원작 안봤습니다...오로지 영화만 보고 치였을 뿐. 원작을 매우 애정하시는 분이시면 뒤로가기 하셔도 무방합니다! 1. 생각보다 피는 빨갛지도 않았고 끈적거리지도 않았다. 처음 손목을 그었던 날의 감상이었다. 책이나 영화에서 나온 것과는 달라 해원은 그냥 흐르는 피만 바라보고 있었다. 찰랑, 물이 가득 담긴 욕조 안으로 서서히 손을 넣으며 얼굴을 팔에 ...
희영을 얼굴을 보는 원맥의 얼굴은 기가막히다."아 왜그랬대??""차사님 ㅠㅠ!"덕춘이 꼬집지만 원맥은 아야 하면서도 황당한 얼굴로 희영을 본다. "아 왜 드라마나 영화들에서 보면 뻔질나게 그러잖아. 범인들한테 마지막으로 얘기하고싶다, 또는 할말이 있다고 꼭 사람없고 인적없고 으스스한 장소만 골라서는! 단둘이 만나서, 응? 어쩌려고그랬어??"강림은 눈을 감는...
본격 생활체육 수영 GL (여성퀴어 백합 암튼 여자들끼리 사랑하는) 웹툰입니다!! 완전히 자유 연재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화는 꼭 가져올게요!! 호기롭게 1화는 컬
브루스+브랜든 1. 가끔, 정말 가끔. 당신이 보고 싶은 날이 있어요, 브루스. 아니, 그게-. 그럼 내가 당신이 멋대로 쳐들어오는 걸 늘 좋아해야 해요? ...좋겠네요, 당신. 그렇게 자신감이 넘쳐서. 나는 누구랑 달리 평범한 사람이라 안 그래요. 누가 자택 침입을 좋아해요. 당신이 경찰만 아니었으면 지금쯤 열 번도 넘게 신고했을 거예요. 하기야 했죠. ...
8. “대장, 좋아해, 좋아하고 있어.” 해원맥이 강림의 귓가에서 속삭인다. 강림은 해원맥에게서 벗어나려 한다. 그러나 뒤에는 벽, 앞에는 해원맥. 앞 뒤로 막혀있다. 해원맥은 강림에게 몸을 더욱 밀착한다. 해원맥과 강림의 입술이 닿을 듯하다. 입술의 여린 살들이 아슬아슬하게 스치고, 서로의 숨결이 뒤섞여 미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나도, 나도 사랑해, 네...
***여자, 희영은 평범하게 살았더랬다. 평범하게 즐거운 학창시절을 보내고, 남들같은 대학도 가고, 남들 고생하는것처럼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며 취업준비도하고 첫월급때는 어머니께 드렸다. 엄마와 둘이 살지만 집은 늘 따뜻하고 복작댔다. 둘이서 부둥켜안고 살아도 외로운줄 몰랐다. 행복한 삶이었다.아등바등해서 들어간 회사는 고되지만 제손으로 돈을 모으는 기쁨이 있...
메인 퀘스트 What Pride Had Wrought 직후 비비엔 동료 퀘스트 Bring Me the Heart of Snow White 이전 냉전 중인 도리안과 인퀴지터. 이전 글 http://posty.pe/nwbdkm 과 이어지는 내용이 있습니다. * 본 내용은 초고로, 소장본에서는 몇몇 부분이 수정되었습니다. “이번 일은 비비엔과 가게 되었어. 네가...
[강림원맥] 따뜻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일직차사 강림 x 이상한 주문때문에 홧병걸릴 카페 알바생 (환생한) 해원맥 따뜻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이요. 아, 세상에 또 왔다. 발밑이 무너져 내릴 것 같은 한숨이 절로 나왔다. 대체 뭐가 잘못된 줄 모르나. 똑같은 주문에 덕춘이는 울 것만 같은 눈으로 해원맥을 쳐다봤다. 어떻게 해요? 손으로 입을 가린 채 벙긋 ...
'모든 수인과 인간은 동등한 지위를 가진다.' 법전에 쓰여있는 말이다. 이 문장은 틀리지 않았다. 대한민국에서 수인과 인간은 명목 상 평등한 존재가 맞았으므로. 하지만 인간은 어떤 종족인가. 그들은 타인을 깔아뭉개고 그 위에 서 우월감에 취하는 일을 사랑하는 족속들이다. 수인은 철저한 피해자였다. 빛이 비추지 않는 곳에 있는 수인들은 그저 차별의 대상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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