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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 소재가 되었던 슈가볼의 ' 여름밤 탓' 입니다, 들으면서 보시면 좀 더 좋으실 거예요... 아마도...? 여름의 시작이었다, 쌀쌀했던 날씨가 서늘했던 날씨가 조금씩 산들 거리거리기 시작하더니 하루아침에 후덥지근해졌다. 겨울이 가고 봄이 오고 그 봄을 만끽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여름이 오는 자연의 이치와 별반 다르지 않았다, 김종현이 나에게 스며든 것은.봄...
8월은 사랑에 빠진 게 틀림 없어요. 사랑하지 않고서 이렇게 뜨거울 수가 없지 않나요?¹ 태양볕은 포크같이 제 살갗을 찔러오고, 구름은 꼭 오븐에 구워낸 머핀 같아요. 잠시 불어오는 바람마저 핫초코의 온기처럼 따스하죠. 마주하는 모든 것이 달달한 열기를 품어요. 닿을 때마다 뜨거움에 녹아내릴 거 같아요. 형, 그거 아세요? 전 지금 8월이에요.형은 웃는 게...
황금 지팡이와 루비 폼멜의 검을 휘둘렀다는 선조의 이름은 태양을 담았고, 그 아래로 흐르는 계보는 세례에 쓰이는 향유처럼 내 머리를 적셨다. 손이 닿는 곳마다 특혜였고 걷는 곳마다 기회였다. 공단처럼 붉은 빛으로 녹아드는 석양은 줄기마다 약속이었다. 승리는 단 하루도 나태했던 적이 없었다. 유스티티아*의 안대 끝은 내 손에 쥐였고 검끝은 내 시선에 있었다....
1. “간식이요!” 문을 뻥차고 들어 온 민우가 활기차게 외친다. 커다란 원탁에 회의 자료를 깔고 있던 충재가 없는 꼬리를 흔들며 민우에게 붙자 노트북을 설치하던 혜성이 혀를 끌끌 찬다. “그저 먹을거라면..” 그리곤 고개를 절레절레 젓는다. 민우가 쏟아 놓은 빵을 한참 헤집은 충재가 소보루빵 하나를 정혁에게 던진다. 회의 자료를 훑고 있던 정혁이 옆통수에...
당신도 변해버렸고, 나도 변해버렸는데 우리의 추억은 여전히 한구석에서 빛나고 있더라. 당신은 기억하고 있을까, 우리가 함께 웃었던 시절을. 우리 그렇게 열심히 사랑했는데 등 돌리니 바로 남이라는 사실이 믿어지질 않아서, 지금도 당신과 내 추억을 엿보고 있어. 당신은 어때? --- 서로 끌리는 것에 이유는 없다. 그것을 그저 운명이라고 말하며 서로 사랑을 속...
솥님(@nightaugust81)의 소설 애장판 '추락 비상 영원'의 내지 편집 디자인입니다. 신국판, 712page약표제지, 표제지, 목차, 장 표제지, 본문, 후기, 축전 페이지 디자인 각주, 인용구 등 여러 종류의 단락스타일소책자 분권 작업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 7~8편이 연달아 이어집니다. 미라큘러스 러브 7 (Miraculous Love)핸드폰 액정에 마크로부터 온 문자 창이 떴다.초조하게 손톱을 깨물고 있던 동혁의 표정이 금새 굳어졌다.- Mark 형 -<미안 동혁. 지금 급ㅎㅏㄴ일이 셍겨서 못 갈걸 같은데. 무슨 일이에요?>갑자기 다른 급한 일이 생겼다는 마크의 문자는 동혁이 딱 오해하기 좋...
눈 냄새가 났다. 비 냄새와는 분명히 다른, 창틀로 스며들어오는 눈 냄새. 레너드 맥코이는 무릎에 암녹색 담요를 덮은 채 창문 너머의 하얀 풍경을 내다보았다. 기후가 온화한 미국 남부 지역에서 살아왔지만 눈을 처음 보는 것은 아니다. 조지아에도 가끔은 눈이 내렸다. 하지만 눈이 쌓여 하루가 지나도 녹지 않은 모습을 보는 것은 처음이었다. 샌프란시스코도 눈이...
미리안 롭델 과거 (상) (동영상 왼쪽 클릭 반복재생_ go) 미리안 롭델은, 약한 인간이었다. 하지만 그는 사랑 받고 싶어하는 사람이었고, 사랑하고 싶어하는 사람이었고, 언젠가는 사랑을 했던 사람이었다. 비겁자, 겁쟁이. 그의 흠을 지칭할 단어들은 많았지만, 그의 가장 큰 두려움이 죽음도 아니고, 돈도 아니고, 명예도 아닌, 사랑이라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
w.데니에 “어제도 답장이 안 왔다고?” 론이 물었다. 해리는 내키지 않지만, 사실대로 작은 대답과 함께 고개를 끄덕였다. 굳이 울적한 목소리를 입밖으로 내었건만, 승강장에 울리는 경적 소리와 인파 때문에 아예 나오지도 않은 소리 같았다. 대신, 론은 해리의 표정에서 대답을 찾았다. “혹시 자기가 모르는 걸 네가 물어본 게 아닐까? 그 자존심 센 슬리데린 ...
#1. 어쩐 일인지 평소와 같은 어둠이 아니었다. 전 날 드레이코에게 퀴디치 이야기를 들어서일까. 꿈속에서 해리는 빗자루를 타고 하늘을 날고 있었다. 네 비행솜씨는 꽤 좋았어. 하는 칭찬의 말에 해리의 표정이 더 없이 밝아졌다. 한껏 위쪽으로 날아오르다가 그대로 땅에 떨어질 것 같이 속도를 올려 내려왔다. 그리고 땅에 닿기 바로 직전에 다시 하늘로 올라오는...
Blooming 2 아파트 앞 횡단보도에서 만남을 가지고 난 뒤 동완은 주변을 천천히 걸었다. 혜성을 만나고 급작스럽게, 사실 거의 충동적으로 선택한 것이기에 동완은 다시 한 번 생각해보기로 한 것이었다. 꺄르르 하며 놀이터에서 웃으며 노는 어린 아이들을 쳐다보았다. 아이들은 아무런 걱정없이 놀고 활짝 웃는다. 넘어지면 같이 온 친구들이나 부모님이 일으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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