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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내일 지구가 멸망한다면, 미타케 씨는 뭘 하겠어?" 유키나의 집에서 같이 CD를 뒤적거리고 있던 때, 유키나는 뜬금없이 란에게 이렇게 물었다. "...뭐에요, 그 질문은?" "그냥, 갑자기 문득 떠올라서. 종종 묻곤 하는 질문 아닌가?" "...미나토 씨가 처음 저한테 물어보는 건데요, 그거." "어머나, 영광이네." 살짝 어이없어 하는 표정으로 란은 유...
J의 아버지는 건강이 많이 안 좋다고 했다. 그 말을 전하는 J의 목소리는 L이 알고싶지 않은 슬픔으로 가득해서 속이 상했다. 자신이 그의 곁에 없다는 것이 속상하다 그렇지만 L은 동시에 자신이 그의 다른 쪽 인생에 들어가게 될까봐 겁이 났다. 그렇지만 연인이 힘이 될 때 곁에 있어주지 못하는 것은 괴로운 일이다. J는 열흘만에 돌아왔다. 대학원 생활을 정...
초반 부분은 오노의 시점으로 읽어주세요. 운명을 믿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가끔 생각하게 되는 의미 없는 의문이다. 적어도 아이바를 만나 니노를 찾게 되는 경험을 한 나는 운명을 믿는 편이다. 지금 내 옆에서 꽃을 살펴보고 있는 니노는 어떤 생각일지 모르겠지만. 니노와 새로운 인연을 이어 나가기로 다짐한 그 날 이후부터 매일 니노의 꽃집으로 발길을 향했다...
아빠아. 이거 봐아. 선생님이 내 고래를 기다리신데! 수정이 일기장을 들고 방으로 달려왔다. - 응. 수정아. 잠깐만. 유성이 침대 좀 봐주고. - 응! 응! 수정이 자신을 등 지고 유성의 침대 앞을 바쁘게 오가는 도를 기다리며 발을 동동거렸다. 빨리 보여주고 싶은데에! 수정이 일기장! 두 손으로 꾹 쥔 일기장을 들고, 동동. 동동. 흔들림없이 고정된 시선...
역시 정치인들은 순 도둑놈이다. 나라 세금을 다 이런 곳에 쓰는게 틀림없다.나는 저택으로 들어가는 차에 앉아 끝없이 이어지는 정원과 고급스러운 장식품들을 바라보며 생각했다. 매끈하게 세공된 돌 바닥과 잔디밭은 내가 어렸을 적 상상하던 꿈의 집에 등장할 것 같았다. 우뚝 솟아 우거진 나무들이 외부의 소음을 차단시켜 마치 다른 세계에 온 것 같은 느낌을 주었다...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1. 조만간 공동묘지에 가자고 메일을 보낸 건 코코네였다. 선물도 필요하니 잊지 말고 꼭꼭 가져오라고 추신까지 덧붙여서. 좋은 선물을 고르는 재주 따윈 없어 보이는 남자는 노트북 화면을 쏘아 봤다. 코코네와 만나기까지는 삼일, 아니 이틀 남짓. 유가미는 나름 바쁜 삶을 살아가는 검사였다. PC 너머 푸르스름하게 짙은 그림자가 고인 종이 뭉치들만 봐도 그랬다...
그날 매트는 기분이 좋았다. 별다른 좋은 일이 있는 것은 아니었다. 날씨가 유독 좋은 것도 아니었다. 엄밀히 말하면 매트는 그날 하늘의 색깔이나 바람의 세기를 기억하지 못한다. 매트는 그런 것들에 의해 기분 좋아지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다. 매트에게 하늘의 색깔이란 원룸 창문의 암막커튼을 치면 양쪽 커튼자락이 만나지만 아슬아슬하게 닿지 않는 세로 틈, 그 ...
후기 안녕하세요! 함광군이 기억을 잃은 이야기가 끝났네요. 마무리를 지으면서 연화오에서 십일야화를 찍었으면 그중 하룻밤은 보여줘야 하는 거 아니냐 망무야 라던가 키워준 아버지가 절 잊어버리셨는데 그분 도려가 그냥 살자고 하는데요 어떡하죠 8ㅁ8 상태인 남사추 사이드가 필요하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만(저기요 완결이라면서요), 우선 이렇게 마무리를 지어두고 나중...
일반적인 주의문은 안내 공지로 갈음합니다. 귀로(歸路) “위영.” “응?” 막 정실을 나서려던 위무선을 남망기가 돌려세웠다. 다소 소란스러웠던 1년을 지나 다시 봄이었다. 정원의 꽃나무도 흐드러지게 피었고 운심부지처를 쓰다듬는 바람도 마냥 포근해 꽃구경을 가기로 약속한 날이다. 위무선은 어디를 가든 작은 것 하나 빼먹는 법이 없는 남망기를 기다리던 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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