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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퀘스트 표지입니다 ++일본 여름, 푸른색, 수채화느낌, 녹색, 바다, 학교++ 전체 색상 변경 가능(수채화부분, 사진부분) 폰트 변경 가능
코쵸 시노부는 언니를 좋아했다. 화주로 불렸던 코쵸 카나에는 한 떨기의 장미꽃처럼 아름답고 강했다. 자신이 닮고자 하는 이상형에 가까웠기 때문에 동생은 언니를 잘 따르고 사랑했다. 그리고 두려워했다. 어째서 자신이 그토록 좋아하는 사람을 무서워하는지 이해가 안 가겠지만 시노부는 여전히 기억한다, 그 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보았던 언니의 얼굴을.나비저택을 귀...
* 세 분에게는 제가 개인적으로 주소를 포함한 개인정보를 여쭐 예정이니 이상한 사람으로 오해하지 마시고 택배를 수령하실 정보를 알려주세요! * 개인정보는 곧바로 삭제할 예정이며 택배는 월요일 내지 화요일에 발송됩니다!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다음에는 이런 까다로운 이벤트 말고 좀 더 편하게 참여하실 수 있는 열린 이벤트를 열 수 있도...
거리는 한적했다. 축제 기간이라고는 해도, 가게가 열리고 사람이 모이기에는 너무 이른 시간이었다. 간간히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없는 건 아니었으나 생각이 많아서 인상을 구긴 채 휘적거리는 크로커다일은 무척이나 불량하고 위험해 보였다. 다 피해갔다는 소리다. 기분이 영 애매했다. 책을 읽는 동안 좀 차분해지기는 했는데, 동시에 좀 더 싱숭생숭해졌다. 책마다 내...
아홉 시 좀 넘어서 모였다. 아이들이 세수하고 노트북 앞에 앉을 동안 나는 시리얼을 먹었다.잠을 깰 겸 골라온 시부터 읽었다. S영은 박준의 시를, 정은 문보영의 시를 읽었다. 영은 골라오는 걸 잊었댔고 나는 송승언의 '별들이 한차례 퍼붓고 난 이후'를 낭독했다. 작년 시 창작 수업에서 강독한 작품인데 수업에서 어떤 식으로 해석했는지는 기억나지 않고 좋았다...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열두 시에 집을 나섰다. 편의점부터 들렀다. 지퍼백을 샀다. 약국에서 공적 마스크도 샀다. 그러나 예상치 못하게, 알콜 티슈를 구하지 못했다. 약국 세 군데와 드럭스토어 두 군데를 확인했는데 전부 없었다. 포기하고 반찬 가게로 갔다. 체인점 반찬 가게에 거부감이 있어서 이제껏 부모님이 보낸 반찬이나 시장에서 산 것으로 연명하다가 둘 다 여의치 않아서 이 동...
회사 내 자리에 흰 박스가 있었다. 박스 위엔 'td 씨 거니까 챙겨 가세요' 포스트잇이 붙어있었다.'kbs미디어 인터넷서비스부 표창' 자수 박힌 수건과 검은색 접이식 우산이 들어 있었는데 우리 팀의 성과에 대해 표창한 것인지, kbs미디어 직원 모두에게 소속 팀을 표기해서 돌린 수건인지 모르겠다. 우산은 놀랍도록 작았다. 접은 크기가 손바닥만 해서 이건 ...
작년보다 방이 따뜻한 것 같다. 난방비와는 무관하게 지난번 겨울은 방에서 떨며 보낸 기억만 난다. 올해 겨울 기온이 더 높아서일 수도 있겠다. 그러나 이 방, 동네에 적응해서 몸이 편해진 게 영향이 큰 것 같다.어젯밤에 '델마와 루이스'를 봤다. 재작년 이 영화를 알게 된 순간부터 꼭 보겠다고 다짐하고 포기하지 않고 있었다. 그런데도 합법적인 경로로는 도무...
새벽 다섯 시에 잠들어 네 시간 자고 깼다. 새벽에 일어나는 건 못해도 아침 기상은 몸에 밴 것 같다.운동 후 점심을 먹었다. 오후에는 H영이 망원에 온다는 것만을 생각하게 되었다. 잠도 와서 다른 일은 할 수 없었다. H영에게 출발할 때 전화해달라고 메시지를 남기고 잠깐 졸았다. 1번 출구에서 H영을 만났다. 나는 H영을 위해 떡국과 로제 파스타, 양배추...
이 사람을 좋아한다. 내가 정의내린 사랑의 무게가 이토록 무거웠다니. * 형, 바빠요? 뭔데. 진형한테 뭐 들은거 없어요? 갑자기? 형은 진형에 대해서 잘 아니까.... 휴가를 받았는데 왜 쓰지를 못할까. 결국 윤기가 돌아온 건 회사의 작업실이었다. 가족들을 만나고 미루던 친구들과의 약속도 잡고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기도 하고. 생각보다 꽤 많이 돌아다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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