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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유료분량은 철저히 선택사항입니다. 유료분량을 읽지 않으셔도 무료분량의 모든 문맥을 유추하거나 상상하는 데는 전혀
유료발행
연성에 대한 피드백과 후원은 언제나 창작자에게 기쁨과 힘이 됩니다. @@: 저 열심히 산 것 같은데 머리채좀 잡아주실분? (저 X 제 캐 O 제발요. 원해요.) @: 키스하다가 숨 막혀서 밀어내려다 얼결에 신이 머리채 쥐는 이셴 주기이 느와르건조피폐애증계약결혼 헤테로 자컾입니다. 메챠쿠챠 키스만 합니다. 맛보고 가세요… 듣기에도 민망한 소리가 넓은 방을 울...
호랑님께 바쳐지면 그 어떤 방법을 살아남을 수 없다지. 그런데 혹, 호랑님이 널 잡아가면, 그러니까 말이야, 호랑님이 널 직접 골라 데려간다면, 영생을 누릴지도 모른대. 호량뎐 (虎魎傳) 억세고 키가 큰 풀들이 붉은 기둥의 주위를 둘러싸고 가볍게 흔들렸다. 저 아래에서 파리하게 불어온 바람은 붉고 진득한 숨을 잔뜩 머금고 떠났다. 풀과 나무가 온통 얼어붙어...
1호팬이 되기 싫어 lethargic ⠀⠀⠀⠀⠀⠀⠀⠀⠀⠀⠀⠀⠀ ⠀⠀⠀⠀⠀⠀⠀⠀⠀⠀⠀⠀⠀ ⠀⠀⠀⠀⠀⠀⠀⠀⠀⠀⠀⠀⠀ ⠀⠀⠀⠀⠀⠀⠀⠀⠀⠀⠀⠀⠀ ⠀⠀⠀⠀⠀⠀⠀⠀⠀⠀⠀⠀⠀ "……." 역시 괜히 답장했다. 하던 대로 안읽씹이나 하고 있을 걸 그랬다. 방학이라 하릴없이 뒹굴기만 하는 와중인데 당연히 첫 메세지부터 거의 제때 확인했던 거지. 절대 답장하지 않으리라 다짐...
그 혼란은 터무니없는 질문으로부터 시작됐다. "전역한 지 한참이니까 물어보는 건데 니들, 내무반에서도 그러고 다녔던 건 아니지?" "네? 뭘요?" "뭐긴 뭐야, 연애질이지. 명색이 헌병들이 군대 내에서 풍기문란을 일삼으면 쓰겠냐. " "...연애요? 누가요?" 처음엔 그냥 이상하다고만 생각했던 질문인데 들으면 들을 수록 그 대상이 마치 저인 것 같아 호열이...
전화를 받자마자 꽃님이 밖으로 나갔다. 민호가 차에 기댄 채 서 있었다. 청바지에 티셔츠를 입은 태민호가 멋있게 보였다. 설렌다, 보기만 해도. 그녀는 빠른 걸음으로 그에게 다가갔다. 다가가자마자 그가 허리를 잡아채 그녀를 품에 꼭 안았다. 주말 내내 너무 보고 싶어 미치는 줄 알았다. 그녀도 그를 꼭 안았다. “어쩐 일이야?” 그가 웃음을 지었다. “오면...
한호열 안녕! 오너는 시간이 넉넉하지는 않은 10대 후반 학생입니다. 주로 접속 시간대는 밤-새벽이 될 것 같아요! 답텀 신경 안쓰니 서로 편안하게 연락해나갔으면 좋겠어요 천사님의 나이는 저와 비슷하거나 더 높았으면 합니다. 생각이 어리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저는 호열의 소꿉친구입니다. 초-중-고를 거치며 계속 친분을 이어온 사이라고 ...
“산책을 안 했어요?” “했어요. 하긴 했는데….” 옆구리를 쿡 찌르자 연선 언니가 소스라치게 놀라며 자백했다. “평소엔 정원에서 뛰어노니까, 매일은 안 했어요.” “허어.” 나는 과장스럽게 주먹으로 이마를 쳤다. “오늘부터 무조건 하루 두 번 산책 나갑니다. 물론 정원에서 노는 건 따로 치고요.” 대형견을 키워본 적은 없지만 그애들이 어마무시하게 뛰어놀아...
한 자 빠졌으니, 樂¿ 아하하. 곧 함께 마지막을 볼 벗에게 무언들 거절하겠습니까. 설령 시간이 더 지나간다 하여도, 아마도 저는 너를 완전히 이해하긴 힘들겠죠, 그렇지만 어떠하랴, 지금도 이리 오가는 대화에 부조리함은 없었습니다. 흠이 보여도, 서로 어긋나는 방향성을 가졌다 하더라도, 늘 그렇듯이 넘겨둘 생각이었습니다. 저가 알던 모습으로, 맥없이 웃어가...
18세 정우영의 핸드폰 뒷면은 친구들이 덕지덕지 붙여둔 네임 스티커들이 가득했다. 오래전 붙여두어 너덜너덜해진 몇 스티커들이 떨어지기도 전에 새로운 스티커들로 뒤덮였다. 중간중간 너 닮았다고 애들이 붙여준 리락쿠마 병아리 띠부씰도 붙어있었다. 누구든 정우영 핸드폰에 자기 흔적을 남기고 싶어서 안달이었다. 18세 정윤호의 핸드폰 뒷면은 정우영 네임 스티커 하...
민혁은 줄곧 바빴다. 방학 내내 뭘 하고 돌아다니는 건지 집에도 두문불출했다. 이 동네에서 이민혁 얼굴 제일 자주 보는 건 이제 막 140cm를 돌파한 이민수가 유일했다. 민수야. 니가 민혁이보다 클 수도 있겠는데. 형원이 짐짓 심각한 투로 중얼대면 민수는 뭐래. 대답하고 신발 주머니를 팽팽 돌렸다. 태권도장 탓인지 말투가 좀 거칠어지기 시작했다. 아이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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