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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나도 편지가 고리타분하단 건 알지만 궁에선 사기업의 통신망을 못 쓰게 해놨어. 니네도 내 얼굴이나 목소리가 죽도록 고픈 건 아닐테니 쌤쌤 치고. 폐하는 생각했던 것보다 아량이 넓고 너그러운 분이야. 우리같은 병신들에게 일자리를 줬을 뿐 아니라 일도 더럽게 못하는 우리를 들볶지도 않으시고 (우리가 귀찮거나 돕는다고 나섰다 더 귀찮아지는 게 싫어서일 수도 있지...
기희언이 혼인한단 소식이 알려지자 순주 사람들은 놀라서 서로 반문하였다. "기 씨 공자가 드디어 혼인한단 말인가?" "틀림없이 그리 전해 들었네. 순주 사람이 아닌 다른 지방에서 온 매파가 기 씨의 집에 다녀갔다더군. 여러 달 소식이 없더니 홀연히 나타나선 혼담을 주선해주니, 참 알다가도 모를 일이지." "헌데 그 공자의 눈이 아득할 정도로 높아 이 운국에...
토요일 안에 업로드 하고 싶었는데 5분을 남기고 성공! :)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하트와 댓글 정말 감사해요! 6화에서 또 봐요! :D
W. 물개 한여름의 날씨와, 수험생의 비인간적인 스케줄은 건강하던 사람도 힘들게 한다. 주연은 몸이 약한 편은 아니었다. 하지만 한 번 아프면 지독하게 아파서, 그게 몸살이든, 감기든, '아프다' 라고 인지할 만큼 증상이 시작된 순간 그 날 하루는 싹 날아간다. 오늘 아침에 등교할 때부터 심상치 않게 시들시들하더니, 쉬는 시간마다 엎드려서 끙끙 앓는 주연을...
lyhllimya'eniwa meaustrya clavyia♪ 마흘라 루야의 잿빛 모래 위로 종소리와 노랫소리가 울려퍼졌다. 그들 말로 나흘라무라고 부르는, 희고 큰 짐승떼를 이끄는 행상들이 사박사박 소리를 내며 태양이 뜨는 곳, 서쪽으로 향하고 있었다. 그들 자신의 언어로 그들은 스스로를 루야흐라고 불렀다. 잿빛의 아이라는 뜻으로. 그들의 행렬은 이런 식...
남자는 동이 트고 아내를 살피자 마자 빠르게 길을 나섰다. 노파가 말한 곳은 험하기로 소문난 뱀골에서도 깊이 자리한 곳이었기에 걸음을 서둘러야 했다. 남자는 이름에 걸맞게 점점 뱀이 득실거리는 산길에 식은땀을 훔쳤다. 혹여, 자신이 뱀에 물리기라도 하면 아픈 아내를 간병할 사람이 없었다. 남자는 정신을 똑바로 차리자며 짝 소리가 나게 스스로의 뺨을 후려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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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형랑X무당 누구나 그럴 때가 있지 않은가. 엿 같은 현실에서 말도 안 되는 방법으로 환상 같은 곳으로 가고 싶다고. 내 인생 장르가 사실 현실고증 완벽한 다큐멘터리가 아닌 온갖 전설로 범벅된 판타지였다, 같은 망상 말이다. 더 구체적인 예시 하나 들자면, 학교 복도를 걷다가 천사를 만나 구름 위 세상으로 가서 천계의 질서를 되찾을 단 하나뿐인 인간이 된다...
ⓒ 2019. 율무 all rights reserved. 고양이의 발정은 생각보다 심하다. (외전편)입니다. 본 편을 읽고 읽어주세요. https://yulmu10460505.postype.com/post/4512816 히지카타가 눈을 뜨고 정신을 제대로 차린 것은 서로가 서로의 욕정만을 찾고 본능이 완벽하게 이성을 제압하고 지쳐 쓰러져 잠든지 약 12시간...
하트, 댓글, 후원 모두 감사드립니다 <(ㅇ)> 하트와 댓글은 저의 연성욕에, 후원은 카페인을 충당하는데 잘 쓰이고 있습니다. (..?) 18. “좋습니다.” “그거 다행이군.” “오늘은 거 누구더라…. 상림원지감? 이라는 자가 금붙이를 주고 갔습니다. 어디의 산호가 어쩌고 하던데 그건 잘 모르겠고, 전하께서 산책을 하자시면 상림원으로 가자고 말...
운국의 순주라는 지방에는 기 씨 성에 희언이란 이름자를 가진 젊은 사내가 살았다. 그 사내에게는 꼭 이루고자 하는 소망이 있었는데, 그것은 다름 아닌 운국에서 제일 어여쁜 미인과 혼인하여 백년가약 맺는 것이었다. 허나 기희언은 혼담 한 번 논해보지 못하였는데, 그가 순주에서 손에 꼽히는 부유한 유지임을 따져보자면 실로 기이한 것이었다. 기희언은 일찍이 관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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