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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주의※ 아래로 내려갈 수록 옛날 연성으로 캐붕이 있습니다. - 알파X베타 엋문 - 박문대: 목소리는 좋아 - 호칭의 중요성 - 노란색 강아지 - 연락은 그때 그때 합시다 - 야구장 키스타임 엋문2 - 엋문2세의 자동차 데코 - 헤어졌을 땐 술을 마시면 안 돼 - 설표 수인 엋 - 청려 회귀 막는 류건우 - 누구세요?^^ - Roll the dice (wi...
음악은 소리가 되어 몸을 때리고 마음을 울렸다. 음악이 강렬한 밴드사운드를 만나 커다란 소리가 되어 온몸을 때리는 동안 그 소리는 하나의 거대한 '못(mot)'이 되어 나를 그 안에 가두었고, 그 깊숙한 곳에서 육중한 수압에 눌려 나는 옴짝달싹할 수 없었다. 그 육중한 수압은 마치 어떤 고동치는 파동처럼, 어떤 아련함으로, 어떤 애잔함으로, 어떤 잔잔한 물...
새까만 빛의 아프로 머리. 그것을 제외하고는 더는 부드러운 곳이 남아있지 않은 차가운 백골의 몸뚱아리. 그의 허리춤에 당연하다는 듯이 매달려있는 기타와 손에 꽉 쥐어져 있는 지팡이 모양을 한 보랏빛 칼. 더 이상 웃지 못할 것 같은 굳은 얼굴로, 그 해골이 움직였다. 그의 머리에 위태롭게 자리잡고 있던 검은 모자가 미끄러져 내리며 바람에 멀리, 또 멀리 날...
시계를 샀던 그날의 기억. 시계를 차고 나온 오늘의 기억. 좋은 추억들을, 시계에 차곡차곡 채워나가길. 그렇게 하여, 잊어버리지도 잃어버리지도 않고 오롯이 간직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2022.12.28 날씨:갑자기 비가 내림 오늘을 이동혁의 기일이었다 이동혁이 살아있으면 지금 우리와 이동혁은 어떻게 지내고 있겠느냐는 생각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똑같다 내가 다시 그때로 돌아가면 이동혁을 살릴 수 있을까...? 내가 옛날에 봤던 이동혁은 내 말을 절대 들을 일 없는 애이다. 날 싫어했던 녀석이니까… 근데 이동혁은 알까 내가 자길 좋아했던걸 ...
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일상은 소소한 여행들로 가득 차 있다.
회색빛 기억이, 범람했다. 현재를 덮친 기억에 나는 울었다. 울 듯 웃으며 나는 깊게 침잠했다. 나는 죄인이다. 용서라는 말을 꺼내는 것만으로도 벅찰 죄인이다. 001. 김신 :: 눈에 들이차는 색은 전부 무채색이었다. 너를 만나기 전에 나의 색은, 온통 바래있었다. “저승사자?” 온통 하얗고, 입술이 붉은 사내를 처음 본 순간 김신이 떠올린 것은 아이...
20221212 아침 식단 : 꽈배기, 그릭 요거트 점심 식단 : 카레, 계란후라이, 밥, 김치전 저녁 식단 : 피자 3조각, 사이다 호기롭게 그림 연습을 하려고 앉았지만 오른손 통증이 심해서 많이 그리진 못했어. 검지를 사용할 수 없다 보니 제대로 그려지질 않더라고. 거기다 티브이를 틀어놓고 하니까 어느 순간 눈이 화면에 고정되어 있더라. 역시 난 멀티는...
신에게 명을 내리던 그 마지막 순간에도, 왕은 진심을 드러내지 못한 채 그에게 죽음을 명했다. 누구보다도 신이 살기를 바라는 이가, 신에게 죽음을 내렸다. 왕이 할 수 있는 최선은 간신들의 시선이 닿지 않는 전장에서 죽음을 날조하는 것이었다. 그저 죽었다는 보고 하나면, 살아있는 그를 죽었다 믿게 만들 수 있었다. 그리고 제가 힘을 키우면, 그렇게 하면. ...
그의 감정은 낡았고, 부스러지기 일보직전이었다. 인간이었을 적 품었던 강렬한 감정들은 퇴색된 지 오래였다. 본디 인간이었던 그가 그 격렬한 감정들을 품고 천년을 살아가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었다. 왕을 향한 원망과, 동생에 대한 그리움과, 부하에 대한 미안함은 이미 흐려질 대로 흐려졌다. 신(神)이 내리는 망각의 축복을 저는 받지 못했음에도, 그의 감정은 활...
“그 애가 검을 못 뽑아.” 우울한 얼굴로 돌아와 갑자기 제 방에 쳐들어온 도깨비가 내뱉은 말이었다. 잠을 방해받은 여는 짜증을 내려다 그 짧은 말이 함축하고 있는 의미에 굳어져 그를 바라보았다. 푸른 불길을 내뿜고 있는 그의 검은 가슴에 박혀 있었다. 인도받아야 할 영혼이 되지 않은 것임에는 확실했다. 도깨비 신부가, 아니었나. 그들의 힘이 통하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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