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 주의 신체훼손 묘사, 불합리한 상황, 폭력, 억지로 음식을 먹이는 행위 To. .(주)개미싹 전체 From. 권주희 대리 [공지] 카페 프레지에 이용 안내의 건 첨부파일. (
로맨스도 좋아하고 SF도 좋아하기에 추천받고는 신나하며 펼쳤다. 정세랑 작가의 소설은 두 번째다. <보건교사 안은영>과 비슷하게 이 소설도 발랄하다. 책을 많이 읽지 않아 적절한 비교군을 선택하기 힘들지만 비슷한 장르의 다른 책과 견주어보았을 때 글의 무게대신에 통통 튀는 느낌을 선택한 것 같다. 확실히 내가 좋아하는 '주제에 대한 확고한 무게가...
울먹이는 회색 하늘은 그저 빗물로라도 통곡하면 후련해진다지만 어찌하나 눈으로 마음으로 울어도 변함없는 이 난치성 외로움을. 서덕준, 난치성 외로움 EROSE 오··· 그러지 말아요. 괜히 나만 나쁜 사람이 되잖아······, 에로스. 애칭은 에롯, 혹은 롯. 성의랄 것 없이 생각나는 단어 하나 뽑아 지은 이름. 성도 뭣도 주어지지 않은 채 이름 석 자만 덩...
[ 주저 없는 노력이 빚어낸 결과 ] 우리를 위한 헌정곡이라도 연주할까? 오롯이 너만의 속도를 따라가야, 어떤 기류에도 흔들리지 않을 테니까* ◈ 외관 만두(@mandu____ )님의 선화 지원입니다. ◈ 이름 주성진 / Ju Seongjin ◈ 파트 [ 콘트라베이스 ] 주로 높은 의자에 앉아 악기를 몸 쪽으로 기대어 연주합니다. 운지법에선 목 부분의 현을...
동웅전력 주제 지각변동으로 참여해봅니다. 동현이와 웅이 서로 짝사랑하고 있다는 설정인데, 웅은 자기가 짝사랑하는지 알고 있고 동현이는 자기가 짝사랑하고 있단 걸 깨닫지 못하고 있었다는 설정입니다. 청게라고 우겨봅니다..ㅎㅎ 동현이 웅이와 알게 된 계기는 되게 사소했다. 이젠 기억도 가물가물한데 동현이 보고 싶었던 책을 웅이 3달 넘게 책을 반납하지 않고 연...
1. 두 사람의 이별 시 외부적 상황 외부적인 상황을 본다면 무언가 큰 마찰 속에서 헤어졌을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 것 같네요. 여태까지 어떻게 생각해왔는지, 어떤 것들을 간과해왔는지. 가볍게 생각해오고 깊게 생각하지 않으려 했던 것들이 모여서 크게 일어났을 법한 때에서 이별이 제일 나은 판단이라고 생각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 거 같아요. 무언가 이별을 할...
*(주의) 수위, 적나라한 묘사있습니다. *형제물 집에서 생긴 일 1 모럴리스 [part2] 국뷔 [태형이형!!!] 일요일 오후 서늘한 늦가을 밤바람에 옷깃을 여미며 어깨를 잔뜩 움츠리고 아파트로 접어 돌아서는 순간 익숙한 음성이 귓가를 때렸다. 시력이 나빠 눈을 잔뜩 찌푸리고 소리 난 곳을 돌아보니 덩치 큰 그 녀석이 미어터질 듯 조그만 그네에 앉아 손을...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말갛게 내리쬐는 오후의 볕이 무척이나 좋은 날이었다. 가을 하늘은 드높고 청명하게 새파랗다. 그림자 한 점 찾아볼 수 없이 새하얀 구름도 아이의 손에 들린 솜사탕처럼 몽실몽실하게 바람을 따라 흘러가고 있었다. “아빠(父ちゃん)! 저쪽, 저쪽에서 토끼 봤어! 아빠한테도 보여줄게!” “천천히 걸어라, 소우. 그렇게 뛰다가 넘어질라.” “빨리이-! 토끼가 가버리...
절에서 이름을 얻은 아이는 세월이 흘러 절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자라났다. 어쩌면 이것은 필연이다. 이름. 세상에 나온 자에게 처음으로 붙여지는 정체성. 인연은 온갖 군데에 알게 모르게 숨어있다. 그 아이는 태어나서부터 절과 인연의 고리를 엮었다. 본인은 단 한 번도 자신을 불자라고 생각하지 않았지만, 절에서 나눈 떡과 과일이 그의 피와 살이 되었고, 밤을 ...
이번에도 끊기 애매했네.... 매번 의불전개 봐주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대사나 설정은 향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비정기 자유연재.
* G25의 스포일러를 담고 있습니다. * 메인스트림을 플레이하지 않으신 분의 열람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1. 이렇게 일찍 왕위에 오를 것이라고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으리라. 아직 한참이나 작은 소녀였다. 왕실의 예법을 익히지 못할 정도로 어리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아직은 자신의 마음과 욕심이 책임보다 앞에 있어도 괜찮을 나이였다. 언제나 멀리 있는 것이었다...
한가로운 토요일 저녁, 조금 이른 저녁 식사를 마친 뒤 여난은 배를 문지르며 소파에 털썩 누웠다. 아무래도 뭔가 허전하단 말이지. 초콜릿 맛 아이스크림을 먹을까.. 아님 딸기 맛을 먹을까.. 여난이 천장을 뚫어지라 쳐다보며 골똘히 생각하던 찰나 벌컥 하는 소리와 함께 달국이 젖은 머리를 탈탈 털며 화장실에서 나왔다. [여난, 벌써 다 먹었어?] 화장실에선 ...
김독자가 눈을뜨자, 익숙한 3호선의 풍경이 보였음. 늘 출퇴근으로 왔다갔다하던 3호선의 풍경과, 독자의 세계에선 사라진 서울의 일상이 그곳에 있었음. 상황을 파악하던 사이 지하철은 교대역에 다다르고, 정신을 파르르 차린 김독자는 교대역에서 일단 내렸음 교대역 출구로 나오자, 시나리오 세상이 시작되기 이전의 풍경이 그곳에 있었음. 사람들이 있었고, 혼란도 없...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