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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2016년 쿠로켄 온리전, 흑연온에 나왔던 돌발본입니다. 티스토리를 보니 공개로 올려두었기에 여기도 똑같이 공개로 글을 올려둡니다. u u) 아주 옛날에 쓴 글이라 부끄럽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너무 힘들 때는 수호 천사가 나타나서 사람을 도와준다고 한다. 괜찮아, 정신이 들어? 그렇게 물어보는 목소리에 나는 솔직하게 말하려고 했지만, 피식 웃으면서 저도 ...
- 이 작품의 모든 설정은 픽션입니다. - 작품 내의 단체, 인물, 조직 등은 모두 허구적 설정임을 밝힙니다. Target. K(2) 가벼운 소리와 함께 계기판이 18층을 가리켰다. 이지혜는 소리 없이 열리는 문을 멍하니 바라보다가 문이 도로 닫히려는 낌새에 황급히 뛰어내렸다. 도착한 곳은 곧장 꺾어지는 모퉁이가 보이는 곳이었다. 왼편에는 바깥에서 봤던 것...
“ 자자, 조용! 학교 축제 2주밖에 남은 거 알고 있지? ” 종례와 동시에 반사적으로 튀어나가기 위해 가방을 매던 여해는 교탁에서 종례 및 공지사항을 알려주는 담임선생님의 눈치를 한 몸에 받으며 조심스럽게 가방을 책상 위에 내려놓았다. 여해가 가방을 내려놓는 걸 확인한 선생님은 축제 때 무엇을 할지 회의를 하고 준비 및 담당을 나누자는 말을 끝으로 반장을...
작업브금- 유튜브 . "저, 피제르 씨." 쿵쾅거리는 제 심장 소리가 귓가에 시끄럽게 들려옵니다. 제 앞에 서 있는 당신에게도, 이 소리가 들릴까요? 들리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긴장으로 손이 떨리려 합니다. 긴장하면 안 돼, 아델하이트. 몇 번이고, 몇 번이고 연습했던 이 말을, 제대로 전하지 않으면. "꼭 하고 싶은 말이-," "잠깐만, 아델." "네."...
열을 식힐 바람을 시작으로 차디찰 만치 고고한 눈길을 거쳤으며 빛과도 같이 시린 얼음에 발자국을 남겼다. 온통 시린 것들뿐이다. 그럼에도 불리한 길을, 그렇기에 유리한 길을 지났다. 이로써 절반이다. 이 길 또한 온전하게 지난다면, 이 길 또한 새롭게 지어 밟을 수 있도록 승리한다면 그럴 것이다. 절반이나 왔다. 혹은 아직 그 이하일 수도 있겠으나, 이상일...
아침부터 여기저기에 들뜬 사람들이 눈에 띄었다. 붉게 상기된 얼굴로 품안에 작은 상자를 들고 가는 여학생들이나 저들끼리 떠들며 기대어린 얼굴을 하고 있는 남학생들. 오늘이 무슨 날이던가. 미치카츠는 의문에 빠졌다. “요리이치.” “네, 형님.” 혹시 제 동생은 알고 있을까, 옆에서 함께 걷고 있던 그를 불렀다. 제 부름에 바로 답하며 고개를 돌린 그에게 물...
* BGM은 가볍게 즐겨주세요. "케이지, 그날 밤 무얼 보았느냐." 사쿠사의 말에 아카아시는 그날 밤 마추친 인물에 대해 조용히 회상하며 말했다. "복면을 착용하고 있어 인상이 정확하지 않습니다만." "하얀 피부에 두터운 회색 눈썹..." "흰색과 검은색의 머리칼을 지닌 사내였으며..." "다부진 체격과 달리 가벼운 신체능력을 지닌 자로 보이며..." "...
우리 유진이 알파 맞는데...내가봤는데 한유진 알파였음...한씨집안 다 알파였었음... 알파x알파 영업 당해주실분 구함...
*** 본편 스포일러가 가득합니다. *** 한 인간이 살았다. 그는 지구라는 보잘것 없는 행성에서 태어나 한국이라는 보잘것 없는 나라에서 자라났고, 현실에 없던 괴물과 마법이 갑자기 대거 출몰하는 혼란한 시기를 맞닥뜨렸으며, 재수 없게도 화염을 두른 강자를 마주쳐 보잘것 없는 죽음을 맞이했다. 그리고 인간은 다시 태어났다. 인간은 깊은 굶주림을 가지고 있었...
야구선수 강대한한테 반해서 관심도 없던 야구덕질 시작하는 박수교 보구싶당 살면서 스포츠 특히 야외에서 하는 운동경기에 시선 한번 준 적 없던 수교가 야구장에 가게 된 건 수교네 회사가 그 구단의 모기업이라…. 종종 직원들 회식을 야구장에서 하는 걸 알고는 있었지만, 야근 핑계 대며 요리조리 빠지던 박수교 이날만큼은 빠질 수가 없었음 구단 성적이 엄청 좋은 ...
- 강만음(강징)이 고통 받는 시점으로 진행됩니다.- 장르는 현대 학원물au로 개그를 지향합니다.- 캐릭터성 붕괴에 주의해주세요. 강만음은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럽고 착하고 곱고 아름다운 제 누이가 챙겨준 딸기 우유를 고작 세 모금 마시고 바닥에 떨어트리는 불경을 저질렀다. 이유는 별 것 없었다. 꼴랑 5일 먼저 태어난 주제에 제가 형이라고 주장하는 미친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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