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1. 연준이 제일 처음 가졌던 꿈은 만화가였다. 초등학교 정규 수업이 다 끝나면 집에 가방만 내려두고 바로 놀이터로 뛰어나갔다. 그 시절엔 굳이 약속을 잡지 않아도 놀이터에 가면 무조건 동네 친구들이 있었다. 또래 친구들과 얼음땡이나 경찰과 도둑 같은 놀이를 하면서 실컷 놀다 저녁때가 되어서야 집에 도착하면 티비부터 켜고 봤다. 산 넘고 물 건너 찾아왔어요...
2019.11.11 [웨이란 - 청게/빼빼로] 션웨이 고등학생 때도 너무 모범생의 표본같은 애라서 반장하고 있을 것 같다. 전교 회장으로 한 번 나가보라고 주변에서 엄청 얘기도 많이 하고 그랬었는데 본인이 그런 자리는 부담스럽다고 무르고 대신에 반장한거로. 윈란은 션웨이랑은 다른 반인데 쉬는 시간마다 션웨이 반으로 찾아올 것 같다. 특조처 애들 좀 섞어서 ...
ㅡ An Oasis of Calm, 고요한 오아시스 ㅡ 한유진이 집으로 돌아온 후 며칠이 지났지만 성현제는 항상 오던 식사시간이 되어도 오지 않았다. 그게 왠지 조금 서운하게 느껴졌지만 한유진은 차라리 다행이라고 여겼다. 지금 성현제 얼굴을 마주한다면 어떤 표정으로 그를 대할지, 평소처럼 살가운 대화를 나눌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었다. 다만 좋은 꼴은 아...
6. 둑이 터졌다. 몰아닥치는 해일에 견고해 보이던 벽이 눈 깜짝할 사이에 무너져 내렸다. 균열 난 틈새로 묻어 온 것과 갇혀 온 것과 차마 존재하는지도 모르던 모든 진실이 혼란스럽게 뒤엉킨 채로 쏟아져 내렸다. 시호가 다급하게 스웨터의 가슴께를 틀어쥐었다. 끄흑. 끄흑. 가슴 안쪽을 칼로 긁어내는 것처럼 흉한 소리가 먼저 튀어나왔고 급작스럽게 터져 나온 ...
편의점에서 사 온 간단한 저녁을 다 먹고 치울 때까지 니노미야는 뒤척이지도 않고 잠만 잔다. 마치 영원히 잠을 자겠다는 사람처럼. 부스럭거리는 소리, 개수대에서 덜그럭거리는 소리, 심지어 티비 소리에도 그는 일말의 미동도 보이지 않는다. 정말 영원히 자 버릴 것 같아 덜컥 겁이 난 나는 그의 코 밑에 조심스럽게 손가락을 가져다 대 본다. 미약한 숨이 내 검...
*센티넬버스 세계관 제가 정말요. 요즘 어떻냐면요. 가만히 있다가도 숨이 막 벅차요. 그거 아세요? 중요한 시험 치는데, 예? 마킹을 하는데, 나는 분명히 차분하게 마킹을 다 했는데 마지막에 문제 한 칸이 비는 거예요. 근데 시험 감독이 시간 1분 남았대. 그러면, 막, 막, 지금 보세요. 지금도 하, 지금도 그렇잖아요. 저 지금 이거 손 떨리는 거 보이세...
(*1차 체험판의 경우, 구버전으로서 가볍게 스토리를 보는 목적으로서 배포합니다.) 이야기 2103년의 어느 날, 주인공은 동양풍 미래 도시인 '신록'으로 이사하
"너였구나!" "넹?" "408호 피아노, 맞지?" 쭈쭈바를 문 남자가 앙 다문 턱을 까딱 움직여 세훈이 들고 있던 악보집을 가리켰다. 아. 세훈은 레슨 중에도 멀쩡했던 목 주변이 뻐근해 옴을 느꼈다. 이웃들의 성화에 집에서는 건반 하나 못 누른다던 학원 친구들의 볼멘소리가 떠올랐다. 입주 가구도 몇 채 되지 않는 고급 빌라에 사는 저는 괜찮을 줄 알았지....
이한미는 때때로, 세상이 얼마나 오준혁에게 불합리하고, 또 불공평한지에 대해 생각한다. 부모에게 마땅히 받아야 할 애정은 그의 손에 쥐여졌다가도 흩어졌고, 오준혁은 늘 애정에 주린 눈으로 그의 부모를 응시하고는 했다. 그 뿐이던가. 그는 한 번도 원한 만큼 애정을 양껏 받은 적이 없었기에, 그의 인생은 굶주림의 연속이었다. 가진 것 없는 그는, 따라서 자연...
*햄스터 수인 독자 AU *가정폭력과 폭언 등 학대에 관련된 묘사가 나옵니다. *햄스터 동면에 관한 트라우마가 있으신 분은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유중혁은 하교 후 가방에서 체육복을 꺼내 들어 올렸고, 주먹만 한 하얀 먼지가 붙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늘 깨끗하게 관리하고 있는 자신의 옷에 먼지가 붙은 것이 마음에 들지 않은 유중혁은 눈썹을 꿈틀거리며 베란다...
ㅡ An Oasis of Calm, 고요한 오아시스 ㅡ 희미하게 스며들던 빛살도 사라지자 의식은 점차 깊은 어둠 속으로 가라앉았다. 망망대해를 정처 없이 표류하던 유리병이 폭풍을 만나 심해로 가라앉은 듯이 한유진의 정신은 끝없는 바닥으로 침몰했다. 무저(無底)의 공간은 소름이 끼칠만큼 조용했지만, 하도 사선을 넘나든 탓일까 이제는 이 정적이 익숙하게만 느껴...
작가님: さがん 트위터 @nanaironoyuri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