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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12 "나 아까 거짓말 한 거 아니야. 정말 네 아빠가 너 버린다 그러면 얼씨구나 감사합니다 하고 나와버려. 아니면 내가 신고해줄까?" 물론 신고가 의미 없음을 알았다. 인아는 내 목덜미에 얼굴을 깊게 파묻은 채 깊고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간지럽히는 숨결 속에 슬픔이 느껴져 녀석의 등을 더 끌어안아 주었다. 한참이 지난 후, 방에 불을 키고 난방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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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3,000자 KEYWORD: 1차, BL, 무플롯, 오마카세, 달달 나의 벗, 나의 연인, 동반자 A에게. 높은 산 속에 홀로 남아 심심하진 않을까, 안부도 전할 겸 펜을 드네. 사실 오자마자 돈을 최대한 많이 벌고 돌아가려고 했는데 말이지, 일요일은 이 도박장이 쉰다지 뭔가. 근데 호텔에만 있기에도 좀이 쑤시고, 뭐라도 하고 싶은 마음에 주변을 돌...
".... 한가휘? 정신차려. 한가휘!" 이마엔 열이 펄펄 끓고 있었고, 입술은 파랗게 질리다 못해 보라색에 가까웠다. 식은땀을 얼마나 많이 흘렸는지 얼굴과 머리카락, 목덜미까지 전부 축축했다. 열이 끓는 이마와 달리 가휘 볼의 체온이 너무 낮았다. 비린내가 나는 멍석 안으로 비치는 속살에, 구름은 가휘가 지금까지 속옷만 입고 있었다는 걸 알아챘다. "미친...
11 "안녕." 괜히 아무 말이나 내뱉어 보았다. 나는 이런 상황에서는 무슨 말을 먼저 해야 할 지 알 턱이 없었다. "....응." 인아는 그냥 대답했다. 녀석도 마땅히 할 말이 생각나지 않는 듯했다. "어두운 데서 뭐해?" 대답하지 않는다. 나는 그래도 놓치고 싶은 않아 지푸라기라도 잡듯 계속해야 할 말을 생각해 냈다. "안 추워? 방 안이 너무 어둡잖...
구름은 본인이 뱉어내는 하얀 입김에 얼굴이 축축해질 정도로 단지를 샅샅이 살폈다. 그리고 드디어 공장 단지의 동쪽 구석에서 사람의 인영을 발견했다. 건물 안에서 불을 떼고 있는지 미약한 불빛이 새어나오지 않았다면, 그냥 지나칠 정도로 아주 외진 구석에 있었다. 구름이 무전기에 대고 아주 작은 목소리로 속삭였다. "동쪽 단지 끝에서 납치범의 무리로 추정되는 ...
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오늘 영화 'With Stars' 크랭크인 행사에 와주신 기자님들, 영화 관계자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주연 배우 강이한씨를 비롯한 출연진 분들을 무대로 모시겠습니다!!" 긴장해서 어쩔 줄 모르는 도겸의 손을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게 가볍게 쥐었다 놓은 뒤 이한은 준비 된 무대로 당차게 걸어 나갔다. 눈을 제대로 뜰 수도 없을 만큼 밝은 카메라 플래시가 쉬지...
이 과의 학생들은 대부분이 좀, 살았다. 지우는 저도 부족함 없이 살았다고 생각했지만 이 학교에 와서 '부富'라는 것이 얼마나 상대적인가를 아주 뼈가 저릴 만큼 강하게 실감할 수 있었다. 학생의 대부분이 서울 태생이었고 언제부터 부자였는지 거슬러 올라가면 일제강점기가 나오는 사람도 다수였다. 그림에 있어서도, 꼬마 시절부터 미술을 배워 온 아이들이 상당수였...
W. ILGIJANG / 처음 보는 순간 알았다. 당신은 나를 파멸로 이끌 것이 분명하다는 것을. 이 끝은 당신과 나의 공존이 아니라, 당신 홀로 길을 가꿔 나갈 것을. 그걸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당신의 옷자락이 스침과 동시에 나는 아무 생각도 할 수 없었다. "키도님." 달콤한 목소리가 귓가를 간질이고, 책에 고정되어 있던 고개를 들면 당신은 언제나 내게...
갑자기 내린 비에 중립지역 의원이 바빠졌다. 지 선생은 황급히 부리던 아이에게 빨래를 걷어오라 시켰다. 기껏 내놓은 빨래를 다시 들여서 말려야 한다는 것에 지끈지끈 머리가 아프기 시작했다. 병원의 낡은 천장에 물이 고였다. 해가 뜨는 대로 수리를 부를 생각이다. 병원이라는 거창한 이름을 붙이기도 뭣한 공간. 지 선생은 창가에 서서 떨어지는 비를 바라보았다....
* 노골적이진 않은 약간의 성적 묘사에 주의 < 180 > 눈을 뜬 건 7시 반으로 창밖에는 이미 해가 완연한 상태였다. 이르다고 할 수는 없으나 방학이기에 크게 걱정할 바도 아닌 그런 시간이었다. 몸을 움직이니 곧바로 전해지는 뻐근함에 저도 모르게 앓는 소리가 났다. 얼마 없는 생존 근육으로 좋지 못한 자세를 오래 유지한 탓이다. 남자는 제대로...
모두가 신난 표정으로 급식실로 향했다. 그건 이연호도 마찬가지였다. 점심시간은 표정 없는 이연호에게 잠시나마 미소를 짓게 해주는 시간이었다. 그렇게 친구들끼리 즐겁게 급식실로 향하는 무리들 사이에서 홀로 걷던 이연호가 어깨를 살짝 건드리는 느낌에 뒤를 돌아보니 땀에 젖은 체육복 차림에 윤지오가 어깨동무를 해왔다. “같이 먹자, 나 혼자 먹기 싫어.” 그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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