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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내가 고른 악기들, 나의 악기들. 나의 마스터피스. 오오노미카도 시호에게 있어 지금의 테르프시코레는 그런 존재였다. 1학년, 세 명의 3학년 선배들에게 배울 수 있는 것을 모두 배우고, 그들의 연주에 합을 맞췄다. 2학년, 선배들이 모두 졸업하고 남은 멤버인 자신과 코우지 중 리더를 맡게 되었다. 신입생을 뽑았고, 2년 연속 세이란이란 이름 아래, 몰려든 ...
클로이 데커/루시퍼 모닝스타, 19세기 배경 주의⚠️ 4시즌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1. 새벽의 교회에서는 이따금 이상한 일이 일어난다. 도심에 있는 크고 화려한 교회에서는 아니다. 클로이가 본래 살던 도시는 결코 완전히 잠드는 법이 없었다. 낮 동안 그곳은 인간으로만 이루어진 어떤 거대한 구조물 같았고, 날이 저물면 어둠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과 ...
아오미네 오전 내내 전화 울리는거 무시하고 자는데 정오쯤 갑자기 문이 띡띡띡 거리면서 열리고 거기서 등장하는게 와카마츠(모모이에게 부탁받음)... 자연스럽게 번호키 누르고 들어와서 아오미네 자고 있는 방문 쿵! 열고 야임마 아오미네 아직도 자냐!! 하면서 암막커튼 걷기... 아오미네 존나 괴로워하면서 아 뭐야... 하면서 이불속으로 파고드니까 와카마츠가 이...
51. "형, 집에 군식구를 들이는 건 그렇게 함부로 하는 게 아니거든요……. 냥줍도 아니고." 찬원은 한참이나 영웅의 얼굴을 바라보다 그렇게 중얼거렸다. 처음에는 농담인 줄만 알았고, 그의 눈빛에 조금의 장난스러움도 섞여 있지 않다는 것을 확인한 뒤에는 걱정이 밀려왔다. 대체 이 형은 자신의 어떤 부분을 보고 대뜸 같이 살자고 하는 건지. 찬원은 더할 나...
까만 결재판에 놓인 서류 위로 간간히 만년필이 스쳐 지나가는 소리만 들렸다. 이사씩이나 됐으면 결재 사인만 하면 될 일이지, 사수 시절 버릇을 못 고치고 한 줄 한 줄 정성 들여 피드백 하는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만 보고 있었다. 이럴 거면, 그냥 박 과장을 들여보낼 걸 그랬다 후회하며 타미는 주인을 닮아 깔끔한 필체가 쏟아져 나오는 촉 끝으로 시선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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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인가 봅니다. 바람에 유유히 흐르던 구름도, 월광에 눈부시던 별빛도. 모두가 자취를 감춘 새까만 하늘에는 정적만이 남았습니다. 고고히 제 자리를 지키던 달마저 사라진 칠흑이 퍽 당신을 닮았습니다. 이 세상 모든 아름다운 것을 집어 삼키어 검게 물들여야만 하는 것이 영락없는 당신입니다. 진창 속에서 소리조차 내지 못하고 숨죽여 울던 매일 밤을 기억합니다....
영광을 누리던 도시는 수 번의 전쟁으로 황폐해졌다. 이전까지 유지해오던 시간과 날짜의 개념은 무용지물이 되었고 곳곳에서 혼란해진 틈을 타 자잘한 사건들이 연이어 터져나왔다. 삶의 방향을 완전히 잃어버린 이들은 정신을 놓아버린 양 굴었고 그들을 통제하기란 어려운 일이었다. 정부라는 이름은 이미 사라진 지 오래였다. 통제권을 잃어버린 도시는 제멋대로 몸집을 불...
Ⅰ “자네도 이것 좀 보게. 절대 들켜선 안 돼.” 제국군 헌병이 곁에 앉은 땅딸막한 다른 헌병에게 패드를 건넸다. 받는 편의 헌병은 몹시 엄숙한 표정으로 패드를 받아들었다. “알겠네. 헌병총감께서 결코 모르시게 하겠네. 그리고 다른 동지에게 건네주면 되나?” “그렇게 하면 되네. 지크.” “라인.” 두 헌병은 각자의 근무지로 헤어졌다. 패드를 받은 헌병은...
동트기 전 푸른 빛이 창가 한쪽에 드리웠다. 푸르스름한 새벽녘의 한기가 서늘했다. 잠에 들어서도 울었는지 가경의 말간 뺨 위로 그어진 마르지 않은 궤적을 들여다보며 현은 깊게 한숨을 내쉬었다. 날렵하게 드러난 턱선과 이어진 뺨이 많이 야위었다. 한 손에 폭 가리는 하얀 얼굴에는 고단함이 가득했다. 늘 당당했고 빛났던 가경을 그저 제 옆에 두고 싶었을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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