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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졸업을 하고 나면 편지도 종종 주고 받고, 시간이 날 때는 다이건앨리를 함께 걷고, 기회가 된다면 함께 여행을 가자 하지 않았습니까. 분명히 끝없이 겨울에 내리는 눈과 같은 색을 가졌지만 한걸음씩 옮기때마다 마치 밀가루를 밟는듯한 모래 사장을 걷겠죠. 당신 손을 잡고걷는 길이라면 무슨 길이든 뭐 어떻습니까. 그리고 당신이 잠시 멈춰낙서를 모래사장위에 그릴땐...
천아가 물 온도는 괜찮냐는 투로 물었다. 당당함에 황당하여 백영이 눈을 동그랗게 떴다. “제자에게 목욕 시중을 들리는 스승이 어디 있느냐.” “하지만 제자가 해드리고 싶은 것을요.” 천아가 그렇게 말하며 물에 약재가 든 주머니를 넣고 향유를 부었다. 물이 금방 부옇게 변하고 마치 찻물에서 목욕을 하는 기분이 들었다. 천아가 조심스럽게 물을 떠 백영의...
# 이 소설의 인물, 설정, 사건, 배경은 모두 허구임을 알려드립니다 -이번 4차 시험 대상 시험군에 1회 0.8ml의 백신을 주사했습니다 평소 목소리가 원래 이리 염소같이 떨렸었나. 지민은 몇번이나 마른침을 삼켰다 다리를 꼰채 심각한 얼굴로 저를 주시하는 정국덕에 식은땀까지 줄줄 흘러내릴 지경이었다 -총 250명의 대상군 중 현재까지 경미한 알러지증상을 ...
영영은 이 층 복도 끝방에 식사를 올리기 위해 음식을 가지고 조용히 걷고 있었다. 길고 붉은 복도를 걷다 보면, 복도가 끝나는 때에 맞추어 방 안에서 사람이 나온다. 검은 천에 붉은 깃이 있는 옷을 입은 헌앙한 자태의 청년은 이 년 전, 자신과 밤을 약속했던 야속한 사내였다. 그때의 사내는 소년이었지만, 이제 소년은 남자가 되었다. 이 년 전, 그날. 화영...
-진짜 그뭔 캐붕 적폐 날조 준쟁임. -진재유 인외 입니다(아마도..). -쓸데없이 겁나 길어짐. -사투리 알못.. 오타나 잘못된 거 있음 말해주세요(제발).. @grilled_mushr 저번 주 까지만 해도 가볍게 다니던 길목에서 성준수는 발걸음을 멈추었다. 진운산. 사람을 잡아먹는 하천이 있는 곳. 심호흡을 크게 쉰 후 발걸음을 성큼성큼 옮기기 시작했다...
오! 우리의 세기서 사람이 씹을 것과 마실 것을 생산하다니. 손과 발을 써서 말입니다. 빳데리를 제가 잘못 들은 것은 아니겠지요? 옳아, 가장 천박하고 말고요…… 탁경은 스물셋 백팔십팔 도축업자 제 사 계급 몬스타엑스 민혁 돼지 우리에서 용케도 밟혀죽지 않은 젖먹이가 이룩한 건 로-마가 아닌 푸줏간이다. 경쟁업체 격인 농장주 킴은 이렇게 말한다. 포식자가 ...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이제 어리석게도 모든 것을 깨닫은 다음 오래 마음 깊은 속에 괴로워하는 수 많은 나를 하나 , 둘 제 고장으로 돌려보내면 거리모퉁이 어둠속으로 소리없이 사라지는 흰 그림자, 윤동주 -흰 그림자- 참 평화라는 시간이 뭔지 조금 웃음 지을만 하면 뭐가 그리 보기 싫어 이렇게 사라지는건지 어이가 없었다. 가을의 아빠가 입원했다. 암이랬다. 처음은 아니였다. 중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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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관 *폭력, 유혈, 살육 묘사가 있습니다 뭐가 그렇게 좋아야 하는 것도 아니고 뭐가 그렇게 나빠야 하는 것도 아닌 날들이 지났다. 녀석의 몸은 물이 새지는 않는 모양이었으나 여러 번 거품 목욕을 하다가 싫증을 냈다. 거품 목욕 용품은 모두 욕실에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다. 그럴 줄 알았다고 나는 생각했다. 녀석은 그 외 많은 것들을 건드려 보다가 흥미를 ...
화산을 나오자 우습게도 조금 살 만했다. 약재를 분별하고 배합할 줄 알고 있으니 이 재주를 팔면 먹고살기 부족하지 않았다. 처방은 의원이 하지만 약의 배합은 약사가 하기 때문에 의원 집에 잠시 일을 받으면 달포가 넘도록 일을 하지 않아도 될 정도였다. 그렇게 살다 보니 화산이 자신의 불행이 아니었을까 싶은 생각이 들 때도 있었다. 밖으로 나오자 천살성은 ...
백영은 숲으로 돌아와 아이를 내려주고 방에 틀어박혔다. 어두운 방 안에 초 심지에 불도 붙이지 않고 폐인처럼 앉아 있으니 과거의 기억들이 망령되어 캄캄한 방을 유영했다. 뿌득, 하고 이를 갈아붙이는 소리가 적막 속을 서늘하게 기어다녔다. 그러자 그림자 하나가 고개를 숙여 백영에게 말을 건다. ‘네가 진짜 천살성이었으면 좋았을 텐데.’ 백영이 그 말...
결국 아이는 스승의 옆에 앉게 되었다. 그건 몹시 좋은 일이었지만, 스승님께서 눈앞의 두 사내를 별로 좋아하지 않으시는 건 알 것 같아서 아이도 불편한 마음으로 앉아 있는데, 단정한 남자가 자신을 소개했다. “격조했습니다, 사숙.” “……그래.” “사숙은 무슨, 제 발로 나간 사람을.” “어허, 청명아.” “꼬맹인 뭐예요? 제자?” 제자라는 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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