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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사실 12월 24일은 인하의 생일이었다. 크리스마스이브라는 기념적인 날에 인하는 태어났다. 어린아이들이 들으면 부럽다는 소리를 할 것 같다. 혹은 선물을 한 번에 몰아받아야 할 테니 불쌍하다고 할지도 모른다. 그리고 올해는 인하의 생일에 크루즈 여행을 가기로 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 크루즈 여행은 휴가가 아니었다. 인하의 생일 파티 겸 대규모 신제품 발...
│창작소설 오늘 아침은 눈을 일찍 뜰 수밖에 없었다. 로버트 삼촌이 오기로 되어 있는 날이기 때문이다. 이번 여름엔 휴가철이 다 끝나도록 온다는 말이 없더니, 여름 끝물이 되어서야 온다는 것이다. 얄미운 사람! 나는 슈미즈를 벗어던지고 잽싸게 옷을 갈아입었다. 오늘은 이번에 새로 장만한 흰 레이스 칼라가 달린 새파란 드레스를 입기로 미리 정해놓았다. 머리가...
대련 관계자용 관중석에서 지켜보던 이적은 대련이 끝나자 의자에 풀썩 주저앉았다. 대련 전에 예상했던 대로 유청아가 승리하긴 했지만, 중요한 것은 내용이다. 이전까지의 유청아의 대련을 살펴보면, 그 시간은 1분이 채 되지 않았다. 그러다 보니, 그녀가 강하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구체적으로 와 닿지 않았다. 그러나 5분 정도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번 대련을...
✖️클리셰 주의✖️ ✖️HL[HeteroLove]✖️ " 가자, 밥 먹으러 " " 내가 왜 " 당연하게도 민유는 나를 거부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민유의 약점을 쥐고 있는 건 나고 그럴수록 더욱 뻔뻔하게 행동해야 했다. 아무도 의심할 수 없게 말이다. " 이유는 네가 제일 잘 알지 않아? " " ...뻔뻔한 년 " 네가 아무리 나를 욕하고 거부해도 이제는 돌...
※커미션 안내사항을 숙지하지 않아 발생하는 불이익의 경우 일절 책임지지 않습니다.※ 신청 및 문의는 트위터 DM으로 부탁드립니다 :) 모든 작업물의 저작권은 강예성(@L_S_A_0521)에게 있으며, 크롭을 제외한 2차 가공, 리터칭, 도용, 무단 배포, 트레이싱, 모든 상업적 이용을 금지합니다.개인 소장용/지인 무료 나눔용 인쇄등은 가능합니다만, 사전에 ...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빛나는 원안 가까이 다가서서 안을 들여다보고 있는 세종대왕과 신하들에게 땡,땡 종치는 소리가 들린다. 몇번이었을까..? 처음 보는 광경에 놀라움과 신기함으로 모두 넋을 놓고 바라 보고 있다. 소리가 안 들린다. 땡땡치는 소리가 멈추었다. 그 순간..... 강한 끌림으로 모두 몸을 가누지 못하고 원안으로 빨려 들어간다. 가장 가까이에 있던 세종대왕이 빨려 들...
“크고 작거나, 크지도 작지도 않아.” 친구의 말을 듣고 백 년의 시간보다 긴 잠에서 깨어났다. 옆 반에서 종종 우리 반으로 놀러 오는 친구는, 옆자리에서 연화라는 이름의 친구와 쉬는 시간의 종료를 알리는 종이 울리고 나서도 시끄럽게 떠들고 있었는데, 나는 연화라는 이름의, 아무튼 그녀의 이름을 알고 있는 사람에게 연화라고 불리는 그 친구에 대해서 아는 바...
잠에서 깨어보니 편지가 문틈 사이로 끼워져있었다. 평범한 날이고 평범한 날이 될 예정이었다. 심지어는 지금도 당신은 이 사실을 별로 특별하게 생각하지 않을 수 있다. 물론 그것이 내 집 ー 방범장치가 훌륭하고, 도둑도 한 번 들지 않은 집의 침실 문에 끼워져 있었다면 또 모르겠지만. 방문 틈에 끼워진 고지서는 내 삶의 어떤 변혁을 바라는 듯이 굳건한 모습으...
* 댓글을 먼저 보시면 스포가 됩니다. 재미가 반감되니 읽지 않고 보시길 부탁드립니다.. ^^ _ 석진은 모르는 두 번째 이야기 태형은 졸업식을 기점으로 석진과 볼 수 없게 된 후, 그간의 자신의 감정을 우정이라 믿으려 애썼다. 사랑이라 부르기에는 여전히 불안했고, 이제와서야 더더군다나 그것이 사랑이어서는 안 되었다. 그렇게 죽을 듯이 참았는데, 그렇게 ...
* 이 이야기에 나오는 이름과 장소는 실제와 무관하며, 오직 오리지널 저의 꿈속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했을 뿐입니다. * 정신을 차려보니 일반 학교의 2배는 넘는 길이의 복도에 있는 각 반에서 수업을 받고 있었다. 친구와 한 조가 되어 과제를 하는것인지, 내 옆에 앉아있던 절친은 정말로 열심히도 과제를 하고 있었다. 선생님이 소리를 지르며 나오라고 하셨다. ...
Copyright ⓒ 2021 루화 All Rights Reserved. "ㅇ, 아!" 아침부터 재수 없게 지나가던 사람이랑 부딪혔다. 은근 아파서 그 사람을 째려보니, 그 사람도 아픈지 인상을 쓰고 나를 내려다 보고 있었다. 그 사람의 찌푸린 얼굴이 너무 무서워서 쫄았다. 쫄아서 풀 죽은 강아지 마냥 그 사람의 눈치를 보니, 그 사람은 한숨을 쉬고 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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