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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외면할 수 없는 소리가 내면에서부터 흘러나왔다. 쿵, 쿵, 쿵. 하필 사요의 기타를 듣고 와서, 휘몰아치던 사요의 기타를 중심으로 음이 하나씩 잡혀갔다. 두 귀를 막고, 눈을 감고, 아무리 발버둥 쳐봤자 소용이 없어서 밤을 새워 펜을 움직였다. 새까맣게 보일 정도로 빼곡한 노트만 3장이었다. 글씨와 음표가 뒤섞인, 절대로 보기 좋은 모습은 아닌 노트를 ...
아. 복도에서 만난 아리사는 유키나에게 가볍게 목례를 했다. 활발한 카스미도 없고, 친화력 좋은 리사도 없었다. 고개를 끄덕인 유키나는 그렇게 아리사를 지나가려 했다. “어디 가세요?” “…이동수업이어서. 그러는 이치가야씨는?” “저는 다른 반에 있는 친구를 찾아가고 있어요.” 지나가는 사람들이 의아해하면서 볼 정도로 두 사람 사이는 묘한 거리가 있었...
오늘따라 떨어지기가 싫다는 리사를 부드럽게 쳐다보던 것도 잠시, 한쪽 팔을 끌어안고 질질 끌고 가는 리사의 힘에 속수무책으로 끌려갔다. 라이브 하우스까지 데려다 달라는 부탁이었는데, 리사치고는 드물게 고집을 부리며 데리고 갔다. 알겠어, 그렇게 할게. 유키나가 그렇게 말하며 리사를 떨어뜨리다가 “아.” 사요와 마주쳤다. “리사, 부탁이니까 좀 떨어져...
패인 자국이 남을 정도로 오래 자리잡고 있었던 반지는 정말로 자국만 남긴 채 사라져 버렸다. 관계가 완전히 청산되고도 별 생각 없이 며칠을 내버려두었다가, 갑자기 못내 거슬려 비눗물로 손가락을 혹사시켜가며 빼냈던 것이 오늘 아침이었다. 나는 아직도 그 얼얼한 통증과 익숙한 흔적이 느껴지는 왼쪽 약지 손가락을 매만지며 그녀와 마지막으로 보냈던 이별의 순간을,...
* 임신수 주의 어슴푸레한 새벽. 설핏 잠에서 깬 지훈은 아까부터 아랫배쪽에서 일정한 간격으로 툭툭치는 느낌에 점점 잠이 달아남을 느끼고 있었다. 아니이. 나 잠든지 몇 시간 안됐다구…, 응? 땅콩아 너도 잠은 자야하지 않겠니……. 눈을 뜨면 이대로 겨우 붙잡고 있는 잠결마저 다 달아나버릴 것 같아 애써 눈꺼풀을 억지로 감고 있는 지훈이 얕은 숨을 천천히 ...
- Star Wars Series, Kylo Ren(Ben Solo) & Rey - Presented by. Jade Somebody to Die For 목숨 바칠 누군가 (<변증법에 관하여> 수록작) 레이는 최근 들어 자신이 그동안 기하학적인 숫자처럼 알고만 있을 뿐 사용해 본 적 없는 언어에 관한 경험을 쌓고 있었다. 사람보다 모래가 ...
※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 Star Wars Series, Ben Solo & Rey - Presented by. Jade Esslin Sauniere Pistorius 피스토리우스 레이는 뚝 걸음을 멈추었다. 남자는 정말로 레이가 들은 시각, 레이가 들은 바로 그 장소에 앉아 있었다. 레이는 남자가 참 지독하다는 생각에 홧김에라도 발을 한 번 더 떼고 싶었지만 다시 멈칫...
사랑하는 김지운에게. 형. 형이라는 이 짧은 한 마디를 쓰고서 몇 번을 지우고 고쳤는지, 몇 장의 편지지를 구기고 찢었는지. 몇 날 몇 일 머리를 쥐어짜며 쓴 이 편지가 내 살아생전 너에게 보내는 마지막 편지이자 유서가 되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내 장례식에 외로히 있진 않을까, 화장 후에 우리집 식구들이 잘 챙겨서 집으로 데려왔을까, 지금 이 편지를 ...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그가 읽었던 많은 책에서는 종종 잃고 나서야 무언가의 소중함을 깨닫는 내용이 나오곤 했다. 잃는 것들은 다양한 듯하지만 사실 대부분 비슷했다. 젊음, 우정, 행복, 가족 등. 그 중에서도 제일 빈번하게 나오는 소재는 누가 뭐라 해도 사랑이었을 것이다. 그리고 다이무스는 그런 이야기를 수십 수백 번을 읽었으나 주인공들에게 전혀 공감하지...
I love you when you're singing that song and I got a lump in my throat 'cause You're gonna sing the words wrong
너는 어디에 있니 난 여기에 있는데 꿈을 꾸고 있니 꿈을 꾸는 중이니 넌 사람 바뀐다고 절대 안 바뀐다고 날 아프게 했던 모든 사람들은 여전해 멀리 떠나가 종이비행기 타고 날아가 나는 저 달빛 향해 아픔은 새벽에 씻어버리자 그래 아프지만 않으면 행복 없는 삶도 괜찮아 이리 와 볼래 밤의 놀이터는 공기의 것 내가 끼어든담 악마가 내려오겠지 잡은 손 흥건한 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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