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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Blended family W. 가볍 쿠로코 테츠야. 스물 여덟. A일보의 스포츠 해외농구 전담 기자. 그리고 싱글파파. 쿠로코의 인생을 대변하는 단어들은 대략 이와 같았다. 회사에서는 꽤나 인정받는 칼럼니스트이며, 집안에서는 다섯살 난 아들을 돌보는 젊은 아빠. 그는 오늘도 머리에 까치집을 단 채로 부랴부랴 아들의 원복을 입히고 가기 싫어 입이 댓발 나온...
비와 너 여름이 길다. 지독한 사실이었다. 더위를 잘 타는 편도 아닌데 땀에 젖는 날들의 연속이다. 그것을 한동안 비가 식혀줬다. 올해 장마가 길었다. 곧 멸망할 것처럼 비가 왔다. 그러나 나는 차라리 땀으로 절어 죽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다. 눅진한 여름비가 온 땅을 훑어내고 쓸쓸함을 뒤로 두고 떠나 덕분에 고삼 교실은 내내 조용했다. 1학기 기말고사가 끝...
*** 어느 여름날 (7) - 2 fin. “으...” 축축한 바닥에 소름이 돋는 것을 느끼며 토니는 눈을 떴다. 눈을 떠도 보이는 것은 어둠이기에 캄캄했다. 빛이라곤 조그만 환풍기로 들어오는 달빛뿐이었다.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 밖은 이미 밤이었다. 엎드린 몸을 펴 일어나려고 했지만 손과 발이 꽁꽁 묶여있어 제대로 움직일 수가 없었다. 으윽, 진짜. 토니...
*** 어느 여름날 (7) - 1 복잡하고 어려운 자신의 마음에 비해 날씨는 빌어먹게도 좋았다. 요즘 날씨는 단순하게 좋다. 여름이 다가오려는 모양이다. 봄에 피었던 꽃은 금세 지고 돋아났던 새순이 어느덧 푸른 잎으로 자라났다. 선명한 초록빛의 나뭇잎 사이로 반짝이는 햇살은 퍽이나 아름다웠다. 어느새 벤치에 벌러덩 누운 토니는 파란 하늘을 보며 한숨을 푸욱...
어른아이 - sad thing
Steve x Tony, from Marvel's Avengers. 자신이 피로를 (거의)느끼지 않는 슈퍼 솔져라는 것이 지금처럼 고마운 적이 없었다, 물론 아무리 슈퍼 솔져라도 사람이긴 하니 최소한의 수면과 휴식은 취해야 했지만 필요할때는 수면과 휴식을 최소로 제한할 수 있다. 물론 그 체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일반인 이상의 영양 섭취가 권장되긴 하지만 지...
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1.밤새 불이 켜져있다, 요즘들어 고급 승용차가 자주 보인다, 는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저짝 어디라며 할아버지의 경운기를 따라 산길을 뱅뱅 도는데, 불빛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 “이렇게 깊이 있다구요?”동완의 차 조수석에 앉아서 지도를 짚던 선호는 불신이 가득한 목소리로 의문을 표했다. “지도 잘 봐. 도착하자마자 GPS 찍고.” “네엡.”앞서가던 ...
0. 있잖아, 사랑하고 있어. 2. 분명 기억도 안 나는 이름이었다. 등록 안 된 번호가 뜬 액정을 짜증스레 바라보다, 곧 거칠게 화면을 밀었다. 마감이 코 앞이었다. 원고는 이상스레 손에 익지 않았고, 나는 주인공들의 희노애락에서 유리되어 오도가도 못하는 처지였다. 편집장의 권유에 따라 삼류 신파극을 써보기로 했었는데, 역시 내 취향이 아니었다. 요즘엔 ...
*완결입니다. (소재 살짝 주의)미라큘러스 러브 13 完 (Miraculous Love)강박증이 결벽증까지 있어서 안 그래도 좀 특이했던 테디 문이 마크에게 집도 피해입고 주먹으로 맞기까지 했으니 마크와 동혁을 그대로 내버려 둘리가 없었다. 마크와 동혁 앞으로 어마어마한 금액을 청구하였는데 그 리스트는 크게 정신적 피해와 물리적 피해로 나뉘어 다양한 이유를...
안물안궁이지만 ~하는 사람
* 캐붕 주의ㅜ.. 아무말 심하고 대사가 많습니다.. 근데 짧군요... 퇴고도... 없... 네요,,.......... ㅋㅋ ㅋㅋㅋ...힝 말은 모순적일 수밖에 없다. 특히나 거듭되는 수식어의 향연은 더욱이 그럴 수밖에 없고 배우면 배울수록 의문이 들 때가 많다. 단어가, 의미가, 조합이, 상황이. 어느 하나라도 기존의 것과 다르면 단박에 이해하기엔 힘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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