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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W.아칭 "폐하, 공주 아기씨이옵니다." "경하드리옵니다!" 산실 밖에서 조마조마한 마음을 감추지 못한 채 서성거리던 류연성은 마침내 터져 나온 아기 울음소리에 환히 웃었다. 그 웃음은 제 아이의 탄생으로 인한 기쁨보다는 정인의 고통스런 비명이 멈춘 것으로 인한 것이었다. 서둘러 산실로 들어간 류연성은 궁녀가 안고 있는 갓난아기보다도 침상 위의 정인을 먼저...
"첨부퉈~그랬습니다~좋아합니다. 고기를 처음먹은 순간부터~." 숙소의 부엌. 한 사람이 품이 커보이는 앞치마를 두르고 요리를 하고 있었다. 그는 능숙하게 채소를 다듬었다. 양상추는 칼로 동강 내 손으로 살살 찢어 식감이 살아 있는 듯 했고, 베이컨은 탄 부분 없이 잘 구워졌다. 당근과 샐러리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냈다. 휑하던 식탁이 각종 음식들로 풍성...
*무협au.“이것 봐라, 내가 이겼지.”고즈넉한 화원에 잔뜩 들뜬 소년의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화원을 가득 메운 꽃들 사이로 두 소년이 서로를 마주 보며 함께 서있었다. 그들은 모두 귀한 비단으로 만들어진 옷을 입고 있었는데, 무슨 일이 있었는지 행색은 너저분하기 짝이 없었다. 주변 풍경 역시 별반 다르지 않았다. 한껏 제 자태를 뽐내고 있어야 할 수많은...
어둡고 폭풍우가 몰아치는 밤이었다. 태풍이 한참 심할 시기였기 때문에 창 밖은 마치 취객이 소리를 지르는 듯한 빗소리와 바람 소리의 굉음 콜라보로 제법 시끄러웠다. 소음은 심은 지 오래 된 가로수들을 전부 베어 버릴 기세로 흉흉했고, 그에 맞추어 추임새를 넣듯 번개가 간헐적으로 내리쳐 으스스한 느낌을 주었다. 그러나 나는 빗소리를 즐기며 평소처럼 느긋하게 ...
저는 제가 행복하지 않은 사람인 줄 알았어요 …… . 어떤 일이 있어도 괴로웠거든요. 우울하고, 괴롭고, 슬퍼서 눈물만 펑펑. 돈이라도 있으면 재밌을까. 친구라도 있으면 즐거울까. 재능이라도 있으면 기쁠까. 그런 생각만 수천 번을 했는데, 아니었나 봐요. 저는 행복하지 않은 게 아니라, 그냥 불행한 사람이었던 거예요. 어떤 행복을 안아도, 그 속에서 우울만...
신들의 삶은 따분하다. 반복되는 일상, 언제나 다를바가 없는 인간의 생, 욕망으로 넘치는 더러운 속세. 사람의 욕망은 끝이 없어 바라보고 있으면 흥미롭기 그지 없지만 언제나 같아서야 지겨울 뿐이다. 돌고 돌아가는 삶속에서 그들에게 가장 강한 욕망이란 무엇일까요? 그야 당연히 생존이 아니겠는가. 의미도 없는 이야기들만을 하릴없이 반복했다. 그러던 중 누군가가...
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180826]한 사람의 인생 2편 회사에 새로 입사한 미스 최는 갓 대학을 졸업한 스물네 살이었다. 그녀는 뭐든 열심인 여자로, 야근을 가장 많이 했고 커피 심부름도 마다하지 않았다. 요즘 젊은 여자들이 으레 그렇지만 회사 일에 적극적인 동시에 훤칠한 남자친구도 있는 모양이었다. 미스 최는 회식 자리에서도 단연 돋보였다. 부장은 그녀의 애교에 퍽 기분이 ...
* 천우진이 금지에 버려지지 않았다는 설정입니다. 붉은 입술이 아찔할 만큼 매혹적이다. 나긋나긋한 몸짓이며 촉촉하게 젖은 두 눈은 사내의 마음을 뒤흔드는 요사스러운 마력이 있었다. 자신의 품에 안겨오는 여인을 보며 천우경은 잠시 고민에 빠졌다. 이대로 모른 척 그녀에게 넘어갈 것인가, 아니면 단호히 내칠 것인가. “공자님?” 고민은 그리 길지 않았다. 문을...
"후......"답답함이 한껏 묻은 한숨이 텅 빈 방안을 채운다.집에는 잘 들어오지 않기 때문에 최소한의 가구만 있는 이 집. 그 중 후루야가 제일 많이 사용하는 건 쇼파. 새볔까지 공안 일을 겨우 끝나고 집에 온 오늘도 쇼파에 한참 동안 앉아 있는다."옷... 갈아입고.. 씻어야 하는데..." 도저히 그럴 힘이 안난다. 3일 동안 철야를 했으니 어쩌면 당...
"오키타 군, 우리 헤어지자." "그러죠 뭐." 아침 식사는 했어? 네 했습니다. 라는 일상적인 대화를 하는 듯한 오키타의 산뜻한 반응에 긴토키는 되려 할 말을 잃었다. 정말로? 잘못 들은 거 아니지? 나 지금 헤어지자고 한 거라니까? "이유는 안 물어봐?" "형씨 나름대로의 사정이 있겠죠. 지금까지 고생하셨습니다." 그렇게 깍듯하게 인사하고서 떠나는 오키...
내 창작인물 취향은 조금 기괴하다. <써니>에서는 확고부동하게 상미를 앓는다. <화차>의 경선, <선덕여왕>에서는 미실. 이외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을 하거나 자존하며 걷고 또 달려가는 단단한 인물들을 좋아하지만, 그들에 대한 마음과 앞서 나열한 인물들에 대한 감정은 다르다. 그들을 좋아하는 이유가 확연히 갈리므로. ...
1. 재료 창고 * 어쩐지 너무 조용하다 싶었다. 힌트처럼 길게 이어진 도토리 길을 따라가 창고 문을 열었을 땐, 녀석은 마법약에 젖어 축 늘어져 있었다. 작달막한 쥐새끼가 기어이 일을 칠 줄 알았다. 작은 덩어리를 두 손으로 들면서 스네이프는 끊임없이 자문했다. 왜 스스로 신세를 들들 볶는지 말이다. 만들던 새 마법약을 맞았으니 목숨을 부지하긴 힘들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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