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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오해와 선택. 오해라는건 어쩌면 내렸어야 할 역을 잘못 내려, 반대편으로 넘어가야 하기까지의 고생을 의미하는 건지도 모르겠다. 그럼에도 그 고생이 필수는 아닐 것이다. 돌고 돌다 보면 다시 제대로 된 역에서 내릴 수도 있으니까. 그러니까, 하고 싶은 말은. 선택이란 그런 오해의 연속이 쌓인 우연의 다른 말일 수도 있다는 거다. 카게야마는 오해 라는 단어를 ...
- 원작과 달라요 - 캐붕 있어요 - 내가 보고 싶어서 적은 썰 - 본계에 적은 썰 그대로 퍼나름 - 문체 엉망 썰체 오탈자 있을 수 있음 고해준이 바람 피울 것 같은 성격은 아니지만 은영이랑 사귄다 했을 때 결 다르고 잦은 싸움 때문에 지치다 그런 상태에서 누가 주변에서 유혹하면 쉽게 넘어갈 거 같고 해준 쪽에서 바람 피워서 결국 둘은 헤어지지 않을까 그...
햇빛에 눈이 부셔 평소보다 일찍 일어난 나는 핸드폰을 집어 문자를 본 순간 기겁을 할 수밖에 없었다. 전남친 '하태수'로부터 문자가 와 있었다. 날 버리고 결혼한 그가 내게 문자를 할 이유가 무엇이 있단 말인가... 그 문자의 내용은 어이가 없었다. [잘지내? 오랜만이네.] 이리 보낸 그의 문자를 보자마자 바로 차단을 하고 잠이 확 깨버린 난 씻으러 화장실...
SOME, THING, SOMETHING 지갑 속에 든 돈을 보니, 치킨 값을 계산하면 한동안 밥을 못 먹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숨을 쉬며 계산을 하고, 치킨과 술을 받아 들고 돌아섰는데, 임한주의 얼굴을 보니까 돈이 다 무어냐, 같은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와, 김무영. 너 진짜 웃긴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임한주 따위가 다 무어냐, 세상은 돈...
SOME, THING, SOMETHING 코앞에서 임한주의 숨결을 느꼈던 그날 이후, 임한주는 또 학교에 나오지 않았다. 역시 아이돌 스타인가. 그렇게 바쁜데 밥 먹을 시간은 있을까? 거기다가 최근에는 학교도 다시 나오기 시작한 걸 봐서는 학교에서 무슨 압력을 가한 것 같아 보였다. 그러면서 나는 평소에는 그다지 신경 쓰지 않던 텔레비전이나 컴퓨터에 자꾸 ...
SOME, THING, SOMETHING 쓰디쓴 소주를 목구멍으로 넘겼다. 소주를 입에 털어 넣은 건 난데, 앞에 앉아서 음료수를 홀짝이던 선호형이 캬아 하고 소리를 냈다. 뭐야 이 인간. 내 눈을 똑바로 쳐다보고 병나발을 불기라도 한 것처럼 쓴 얼굴 표정을 지어 보인 형을 조금 의아한 듯 쳐다보니까, 형은 샐쭉이 웃었다. 그러더니 내 빈 잔에 소주를 또 ...
트위터에서 연성 모아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53760915424674114?s=61&t=TwICeNBIoRT__UPa7GBNlA 연
여름방학이 끝나면 3학년이 되는 아리스는 슬슬 조급해졌다. 그래서 이번 방학은 조금 특별한 계획을 세웠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알리지 않았다. 심지어 덤블도어까지 속여야 해서 아리스는 꽤 골머리를 싸맸다. 아리스는 방학이 끝나기 일주일 전 런던의 립벨 저택으로 돌아왔다. 마렌은 저택에 혼자 지내야 하는 아리스를 여전히 걱정했지만, 아리스는 이때다 싶어 세베루...
*주인공이 자해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읽으실 때 주의가 필요합니다. "렌. 얘기 좀 하자" 한참 술을 마시며 쵸파의 승선을 축하하던 중 상디가 날 불렀다. 웬일이래. 여태 피할 땐 언제고. 상디는 피우던 담배를 던지고 주방으로 들어갔다. 따라오라는 거 같길래 나도 따라 들어갔다. 근데 들어가자마자 갑자기 내 멱살을 잡고 벽으로 밀친다. 왜 이래 갑자기. "...
06. 불면증 1 옥상에서의 상담 이후로, 백무온과 황재언의 관계는 조금 묘해졌다. 단순히 에스퍼와 헬퍼의 관계라고 하기엔 힘들었다. 무온 스스로가 보기에도 그랬다. 애초에 무온은 그를 단순히 에스퍼로만 볼 수가 없었다. 그는 위험했고, 불안했고, 안쓰러웠고, 무언가가 비어 있었다. ‘비어 있는 것은 아무래도... 사람들에 대한 신뢰겠지.’ 사람을 ...
<공정한 시점> 연성이가 말한 그 '라이벌'이라는 사람이 신 사원을 뜻하는 걸 눈치챘다. 그에게 우선 걱정하지 말라고 얘긴 했지만, 사실 같은 회사, 같은 사무실을 쓰는 같은 부서 사람이라면 계속 마주치는 것은 물론, 일을 해야하다 보니 같이 있는 시간이 길 수 밖에 없는 노릇이다. 그치만 내가 최대한 신 사원에게 신경을 쓰고 있지 않음에도 불구...
이번 분기 프로젝트 회의가 끝나고 짐을 정리하는데 한 쪽이 시끄러워 쳐다보니 정 대리님과 신 사원님이 서로 투닥거리고 있었다. 싸우는 것 까지는 아닌 것 같고, 신 사원님이 일방적으로 화를 내는 것 같은데……. 일부러 신경을 쓰지 않으려고 해도 정 대리님이 목소리가 꽤 크신 편이라 어쩔 수 없이 내 귀에 들려왔다. "밥 같이 먹을 사람이 그렇게 없으세요?!...
<유연성 시점> 몇 주가 지났다. 정한이형과는 그 날 이후로 회사일이 바빠서 점심밥을 먹고, 운이 좋으면 저녁밥까지 먹다가 헤어지거나 아님 그냥 회사 내에서 서로 엇갈려서 퇴근을 하곤 했다. 소소했지만 나는 그것만으로도 좋았다. 형과 할 땐 부끄럽지만 막상 관계를 끝내고 나면 그의 달콤한 목소리와 날 어루만져주는 커다랗고 뜨거운 손이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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