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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케이는 요괴, 료토는 인간 료토는 어느정도 잘 사는 집안 아들. 그런데 어느 날 어떤 식인요괴 때문에 몰살당해 멸문함. 마침 케이가 지나가던 중이었는데 시체 사이에서 숨이 붙어있는 료토를 발견해서 데려옴. 료토 일어날 수 있도록 케이가 돌봐주고 료토도 처음엔 무서워 했다가 조금씩 케이하고 가까워짐. 막 케이가 토끼도 데려오고 (먹이려고 데려왔는데 료토가 좋...
The knock never came. 노크 소리는 들려오지 않았다. 마지막 문장을 옮겨 쓰고 마침표를 누른 엘사는 키보드에서 손을 뗐다. 정해 놓은 분량을 다 끝낸 후련함을 만끽하며 쓰고 있던 안경을 벗어 책상 한쪽에 올려두었다. 눈을 감고 뻑뻑한 눈알을 좌우로 굴리는 동안 안경 코받침 자국이 남은 콧잔등을 주물렀다. 뻐근감이 가시지 않는 눈을 억지로 뜨...
* 밴드 AU: 기적의 세대 5명 + 쿠로코가 밴드인 이야기 * 흑우: 황흑, 청흑, 도흑, 세이린흑, 약 고흑, 약 립흑, 약 빙흑 * 약 캐붕 요소 포함 가능 * 썰 및 조각글 형식 이번에는 활동 편입니다. 데뷔 이후 계속 활동을 하면서 생기는 비하인드나 상황에 대한 썰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여전히 구린 작명 센스는 죄송합니다... (._.) Writt...
세성의 황제가 정해지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였다. 황룡의 피가 짙게 이어지었다는 증거인, 금안을 가진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 바로 그 보위를 이을 자가 정해지었으니. 본디 양인과 음인 중 극에 가깝게 태어난 자들의 시간은 보통의 사람들과는 달랐다. 순식간에 자라나고, 최상의 신체를 유지한 채로 긴 시간을 보내며 아주 느리게 늙어갔다. 그리하여 어릴 때는 또래보...
"엘런 씨, 어떻게 거인이 되는 거예요?" "...으응?" 본부의 화단 앞 벤치에 멍하니 앉아있기만 하던 엘런은 갑자기 호기심에 가득 찬 얼굴로 다가와 묻는 신병들의 무구한 눈빛에 저도 모르게 모든 것을 다 말해버릴 뻔 했다. "그게, 아... 잠깐만." 아차 싶었는지 얼른 주위를 두리번거려 제 상관을 찾아낸 엘런이 그를 불렀다. "병장님!" 그에 리바이는...
하아……음. 달콤한 한숨이 그와 나 사이의 얕은 공간을 채운다. 감미롭고도, 무거운 한숨. 이 단어의 조합이 생소하건만, 이제는 이걸 알기 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생각에 뇌까지 저릿하게 전율이 타고 올랐다. 하지만 짧은 여운마저 아쉽다는 듯 한 뼘도 되지 않는 거리를 훅 좁혀오는 그에 의해 그마저도 저 멀리 사라졌다. 하루의 대부분을 같이 보내는 공간. ...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00. 6월 9일 풀었던 썰 칼플로 후르츠바스켓AU 보고싶다.. 칼리안은 개고 플란츠는 용인걸로. 칼리안은 개면서 변신하면 무슨 늑대만큼 몸집 커지는거 보고싶다. 플란츠는 무슨 설화에 나오는 용마냥 거대해지진 않고, 약간 쁘띠한 용인데 뿔은 사슴같고 비늘은 초목색으로 반짝 반짝 빛나겠지. k국 감성으로 용 플란츠 여의주 소듕하게 안고 있었음 좋겠다... 십...
*이전 드림인 약초학 스터디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스티브는 불퉁거리면서도 절대 스터디를 빠지지 않는 토니의 속셈이 투명하게 보였다. 그건 토니 역시 마찬가지였다. 원래 약초학이나 마법약에 관심도 없던 스티브가 교수들을 찾아가서 오러가 되고 싶다는 그럴싸한 핑계를 대고 수업을 듣는 속셈이 우스웠다. “수선화 뿌리를 갈아서 쑥 우린 물에 넣어서도 살아있는 ...
김독자는 생각했습니다. 아, 이게 바로 소박을 맞는다는 것이구나. 하지만 그는 새신랑이었고 소박을 맞는다는 말 보다 더 적절한 것이 있을 것 같았다. 소박을 맞았다고 하기에는 여러모로 부당하다고 여겨 새벽이 올 때 까지 고심 해 보았으나 마땅한 말이 떠오르지 않았고, 기다리다 지쳐 잠든 새신랑의 위로 그림자가 드리워졌으니.... 첫날밤 부터 신랑을 바람맞힌...
협회 내부는 시끌벅적했다. 평소 협회가 긴장된 와중에도 여유를 잃지 않은 사무원들의 농담으로 가득했다면, 지금의 협회는 여유라곤 하나 없었다. 다급하게 서류들을 부둥켜 안고 뛰어다니는 발소리, 고함을 지르듯 악을 써대는 통화 소리. 급하게 피해 상황을 보고하는 타자소리가 복도까지 가득 메웠다. 급하게 지원 나갔던 히어로들이 복귀하자마자 일대 소란이 일어났다...
*여기서 다프네는 요정이 아니라 인간이고 공주입니다.(유메 히메의 이름을 쓰기 애매하여 다프네라 부릅니다) *아폴로는 태양의 신 아폴론이란 설정 그녀의 머리칼과 푸른 옷자락이 휘날린다. 가는 발목이 휘청이듯 빠르게 움직이고 여자는 절망어린 눈물을 흘리며 뛰었다. 필사적으로 도망치는 여자를 뒤쫓는 자신이 짐승같게 느껴졌다. 하지만 죄책감따위로 그녀를 놓아주기...
그 날은 흰 눈이 펑펑 내려서, 밖이 잘 보이지 않을 정도였다. 피 냄새가 지독하게 났다. 이 동네가 우범지역이라는 것은, 난카이타로 쵸우손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이런 적은 처음이었다. 늦은 저녁을 먹을 즈음에 총소리가 시끄러운 것이 흔히 있는 일인가! 가난한 학자로서는 뭐 자기를 지킬 것이라고는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검 하나밖에 없었으니, 그걸 옆에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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