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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더미의 어딘가는 무엇도 닿지 않을 그곳에 그는 살아있었다. 살아있다기엔 모호한 상태로 조금씩 조금씩 티끌이 되어 그렇게 사라져가고 있었지만 분명히 그는 그곳에 있었다. 돌아가고자 했던 의지는 이미 티끌이 되어 흩어졌고 약간의 형태와 아주 조금 남은 사고만이 그 존재의 전부였다. 사라져가는 의식에 이제 정말 끝나는구나 이렇게 사라지는 구나 하고 생각했...
점심을 거르고 선잠에 빠진 그녀를 누군가 흔들어 깨웠다. 까만 머리가 뺨 위로 부스스하게 흩어졌다가 제자리로 돌아갔다. 왜요? 낮게 가라앉은 목소리가 튀어나왔다. 대리님, 일어나보세요. 누가 선물을 보냈어요. 선물? 그녀는 눈을 비비며 겨우 몸을 일으켰다. “클라이언트가 보낸 거 아냐?” “아뇨, 보시면 알아요.” 직속 후배의 말이 채 끝나기도 전, 그녀는...
*영화 루//시를 모티브로 작성한 글입니다 오늘 자신은 죽을 지도 모른다. 퍼블리는 입에 청테이프가 붙여져 눈을 빠르게 굴릴 수 밖에 없었다. 상황파악을 빠르게 해서 이성을 차리려고 했지만 눈 앞에서 굴러다니는 시체에 자꾸만 얼이 빠진다. 자신의 상사인 패치의 음성이 귀에서 들리는 듯 했다. 퍼블리, 넌 정이 많아서 문제가 될 수 있어. 형사가 됐으면 사건...
폭군(暴君)이 도래하자 궁에는 호천통곡(呼天痛哭) 소리가 그치질 않았다 하였다. 폭 군 야 화 9 w.지노 백룡제가 성치도 않은 몸을 일으키며 용포를 입겠다고 하자, 왕태감이 폐하를 부르며 바닥에 넙죽 엎드리어 말리기 시작했다. 몸도 성치 않은데 무리하시면 안 된다며 목소리에 힘까지 줘가며 만류해 보지만 당 채 백룡제는 그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았다. 그도...
20대 중반이 되었는데도 내가 뭘 좋아하는 지 뭘 하면 즐거워하는 지를 모르겠다. 사실 내 존재가치도 모르겠다. 이렇게까지 해서 살아야 할 만큼 내가 가치있는 이유가 있을까. 왜 저승사자는 백수가 아닌 소방관 같은 사회필수인력들을 먼저 데려갈까 하는 의문이 든다. 사회에 내가 필요하긴 한가 싶고 그냥 다 때려치고 싶다. 가끔은 몇 년 뒤의 내 모습이 궁금하...
*그림 사용 허락해주신 아지님 감사합니다 ! 잘 올라갔음 좋겟는데 ......! *지금 정말 여러가지 생각이 들고 있거든요 내가 지금 환자한테 뭐하는 짓이지 캐해가 왜 이모양 이꼴이지 왜 30대가 20대 초반에게 어리광을 부리지 일단 신경과부터 갔으면 좋겠 에라 모르겠다 ㅠ *정말정말 뭐든 용서할 수 있는 분들만 ↓ 아토 하루키는 그 순간들을 모두 기억했다...
깜장여우 카톡테마 아코, 아이콩ⓒ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 다크모드 버전입니다!악마테마 이후로 어두운 테마는 오랜만이에요..^//^ +좋아해주셔서..클로버 버전도 추가합
진짜 어떻게..? -feat. 나무도서관, 사티아 트레넨 자자, 모여봐. 당신들같이 시간 도둑들이라면 눈을 반짝 하고 빛낼 얘기를 들려줄 테니. 예전에, 큰 김치 냉장고가 하늘에서 뚝 떨어졌는지, 땅에서 솟았는지 갑자기 생겨났어. 어디에서 나타났냐고? 그럼 내가 지금 이렇게 부연 설명을 길게 늘어놓을 새도 없이 어디 어느곳에서 나타났다고 하지 않을까 도둑씨...
W. Cherish *이 게시글은 저자의 상상에 의한 허구의 것, 픽션임에 유의해 주세요. "ㅈ, 제가요?" "그래, 반장이 왜 있겠어? 선생님 없을 때 애들 통솔하는 건데." "……." "경수 수행평가지, 희주 네가 걷어와." 자기가 안 한다고 너무 막말하시는 거 아니에요, 선생님? 진짜 혀뿌리 끝까지 그 말이 튀어나왔지만 간신히 삼킨 희주는 알겠다고 이...
첫 클래스 후로 나는 지민쌤과 종종 저녁을 먹었다. 어차피 나도 쌤도 혼자 먹을 때가 많으니까. 외롭게 혼밥하는 것 보다야 같이 먹는 게 훨씬 좋지. 내가 공방에서 해가 지도록 안가고 밍기적 대고 있으면 지민쌤이 슬슬 공방을 정리하기 시작하고, 그러면 같이 문을 닫고 나가 저녁을 먹고 각자의 집으로 돌아가는 식이었다. 지민쌤이랑은 식성이 잘 맞았다. 사실 ...
그 아이는 눈처럼 하얗고 깨끗했다. 그리고 자신을 뱀파이어라고 했다. 우리는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새로 온 정신병원은 생각했던 것보다 조용했고 환경도 전에 일했던 병원보다 좋아서 생각보다 만족스러웠다. 내일부터 바로 진료를 시작해야 했기에 병원을 둘러보던 그때 문득 건너편 병동이 보였다. 별생각 없이 본 그곳 창문에는 하늘을 보고 있는 한 아이가 있...
오랜만에 히지긴 만화 그림 의식의 흐름 악필주의 뭬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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