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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생활체육 수영 GL (여성퀴어 백합 암튼 여자들끼리 사랑하는) 웹툰입니다!! 완전히 자유 연재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화는 꼭 가져올게요!! 호기롭게 1화는 컬
카나치아 둘이서 돌아다니는 내용 별 내용 없음 치아키 생일 축하해~ 하고 싶은 것이 생겼어요. 카나타는 그렇게 말했고, 치아키는 그 말에 제 일처럼 눈에 보이게 기뻐했다. 제 일도 아닌데 그렇게 기뻐하는 치아키를 이해할 수 없었지만, 어찌 되었든 치아키는 기뻐하는 것과 동시에 안도했고, 카나타는 그것이 제법 다행인 일이라고 생각했다. 그가 기뻐할 일이면 카...
안녕하세요, 루나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발행한 글들에 대한 통계를 봤는데 재현이랑 재민이한테 진심인 분들이 많더라구요..? 읽은 흔적도 압도적으로 높고.. 그래서 그런지 왠지 모르게 재현이 글만 계속 쓰게 되는 것 같아서요.. 그게 싫은건 아닌데 아이디어가 나오는 족족 재현이랑 찰떡인 것만 생각나서 그런지... 암튼 그래서 그런데 조각글로 이미 많은 사랑을...
태어날 때부터 황제인 사람보다, 가장 밑바닥에서 시작해서 황제가 된 사람이 더 능력있는 거야. 그렇게 주장해도, 결국 황제가 될 사람이 따로 있다는 건 부정할 수 없잖아? 아이비는 무대의 뒤, 아무 벽에나 기대어 서서 가방에 챙겨왔었던 유리로 된 체스말을 만지작거렸다. 동그란 머리, 가장 작은 체스말, 이름마저도 초라한 폰. 아이비는 폰을 들어올리며, 둥근...
사랑하는 엘리엇. 네가 없는 동안 내가 뭐했는지 얘기해주고 싶어서 이거 적는다, 너 몰래. 네가 언제 알아차릴지 모르겠지만 금방 알아봐줬으면 좋겠어. 아주 늦게 발견해도 상관없어. 그것도 나름 귀여울 테니까. 오늘 나는 뭐했냐면, 우리 자기 맛있는 거 사줄 돈을 벌었지. 어제는 너무 졸려서 하루종일 졸다시피 했는데 오늘은 꾹 참았어. 그리고 집에 와서, 서...
승부욕 지은이.라즈베리 입을 맞댄 김정우는 숨 돌릴 겨를도 없이 나를 밀어 붙였다. 대책없이 밀고 들어오는 김정우를 간신히 받아내며 내 방으로 이끌렸다. 아랫입술을 깨무는 김정우를 내버려 두려다가 그의 옆구리를 살짝 꼬집었다. "야..아파" 피식 웃은 김정우는 입술을 잠시 떼고는 방문을 열어 날 번쩍 안아들고 방에 들어섰다. 방에 들어선 김정우가 나를 책상...
*살인 소재 주의 사랑해. 그의 눈엔 두려움이 어리고, 내 손에 들린 나이프의 날이 시퍼렇게 번뜩였다. 나는 마지막으로 그를 품에 안았다. 몸을 감싼 얇은 옷을 사이에 두고, 맞닿은 가슴에선 옅은 진동이 쉴 새 없이 전해졌다. 마치 어린 새를 껴안은 듯이. 금방 끝날 거야. 분명 축축할 액체가 그의 볼을 타고 내려오는 것이 느껴진다. 사랑해서 이런 짓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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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정적이고 폭력적인 소재를 담고 있습니다. 열람에 주의해주세요. - “츠무, 나한테서도 도망치지 말아줘.” 아츠무는 무너질듯한 오사무의 눈을 바라보았다. 언제부터 이렇게 됐는지는 알 수 없었다. 언제부터인가 균열이 생기기 시작한 관계는 다시 되돌릴 수 없을 만큼 망가져 버렸다. 그래, 나처럼 말이야. 아츠무는 아무 감정도 없는 눈으로 오사무를 바라보았다...
https://youtu.be/ngAD6WGpNGs 3 I HATE YOU 써니호는 평소처럼 떠들썩했다. 늘 그렇듯 롤로노아 조로는 관심이 없었다. 눈을 가지런히 감은 채 상념을 죽이기 바빴다. 하지만 눈을 감으면, 더욱 애처롭게 그날의 눈발이 다시 흩날렸다. 누군가를 떠올리는 듯 우물 같은 그의 눈동자가 잠시 허공에 걸렸다. 하지만 무엇이 거북한지 이내 ...
엔비스 나의 아기 호랑이 엔비~ 엔비는 항상 노력하는 사람이니까 어디서든 잘 해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 그래도 살다 보면 가끔은 견딜 수 없을 정도로 힘든 날이 있겠지. 그럴 때는 엔비에게 플라타너스 나무를 추천할게. 노력하는 것도 좋지만 무리하면 안 돼. 알겠지? 키릴키릴은 보기보다 되게 속이 깊은 사람인 것 같아. 물론 키릴이 웃기고 재밌는거야 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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