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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 2015~2016년도에 작성된 글입니다. 당신의 이름이 제 귓가에 내려앉은 순간부터, 제 인생에는 그동안 살아온 삶들을 통째로 뒤엎을만한 변화가 찾아왔어요. 컨티뉴, 그 이름과의 첫 만남을 아직도 기억해요. 그것이 당신과의 첫 만남은 아니었어요. 저는 당신의 얼굴도, 인상도 알지 못했죠. 당신의 이름을 처음 전해들은 것은 같은 마을 사람들의 입을 통해서...
* 2015~2016년에 작성된 글입니다. * bgm을 재생해주세요. "...저런 사람이 이번 수호대 공채시험에서 뽑혔다고?""그렇다니까.""뭔가 좀 이상해. 매일 먹는 저 감자칩도 그렇고.""아무래도 수호대는 안 어울리지 않아?" 들려오는 수근거림에 고개를 돌렸다. 흔한 일이었다. 보통 '수호대'라고 하면 떠올리는 이미지와 제 모습은 거리가 멀고도 멀었다...
* 2015~2016년에 작성된 글입니다. * bgm을 재생해주세요. "그래도 10분 안에 완료합니다. 실시." 끊임없이 되풀이되는 일상은 자신에게도, 타인에게도 지옥이었다. 이는 그 누구보다도 뼈저리게 느끼고 있는 사실이었다. 억지로 되뇌는 합리화는 그저 핑계에 불과하다는 것을 자신도 알고 있었다. 알면서도 묵인하는 생활 속, 괴로움은 끊어질 길이 없었다...
* 2015~2016년에 작성된 글입니다. * bgm을 재생해주세요. 00. "그래서..." 패치가 말을 이었다. 항상 서 있던 눈매는 더욱 날카롭게 서 앞에 서 있는 여성을 향해 눈총을 보냈다. "지금 자리에 없는 사람이 몇이라고?""저... 지금 약초마을로 간 인원만 해도 npc의 대부분이...""하아..." 말하며 패치가 미간을 짚었다. 상황 탓인지,...
* 2015~2016년에 작성된 글입니다. 완벽을 손에 거머쥔 기분이 어떠하나고요?일단 본 질문은 잠깐 제쳐두도록 할게요. 아시지 않습니까. 제가 이것을 위해, 완벽을 부수고 짓밟기 위해 무슨 짓을 해 왔는지, 얼마나 완벽을 추구해 왔는지 말입니다. 밑바닥부터 차차 쌓아올린 것들이 결과로 돌아오기까지, 능력을 인정받고 최고의 수호대원이라는 칭호마저 얻어내기...
* 2015~2016년에 작성된 글입니다. * 전연령치고 초큼... 수위가... 있을수도...? ^^ 세상에는 세 종류의 인간이 존재한다. 흔히 '지배계층'이라 불리어지는 알파, 중간 계층의 베타, '피지배계층'이라 불리는 오메가. 사회 체계의 당연한 인식 탓일까, 알파들은 대체로 자아도취감과 우월감에 빠져 있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오메가들은 그와 정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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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2016년에 작성된 글입니다. *bgm을 재생해주세요. "패치...라..." 탁상 하나만이 덩그러니 놓인 좁은 사무실. 그 탁상을 중심으로 두 남성이 마주보고 앉아 있었다. 한 쪽은 안쪽에 이름표가 한가득 들어 있는 뽑기 기계를 연상케 하는 사람이었고, 다른 한 쪽은 금빛 오드아이와 뒤로 넘긴 검은 머리의 남성-치트였다. 탁상 위에 줄 서듯 가...
* 2015~2016년에 작성된 글입니다. * bgm을 재생해주세요. "기다리셨슴까? 뭐, 달갑진 않으실 것 같지만." 저벅거리는 발소리의 주인은 언제나와 같았다. 며칠 째, 같은 시간이면 멀리서부터 들려오는 소름끼치는 발소리. 꽁꽁 묶인 의자 안에서 그 발소리에 무언가 반응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몸을 포박하고 있는 밧줄은 이상하리만치 단단해서 손가락의 움...
* 2015~2016년에 작성된 글입니다. 어두운 하늘 가운데에 뜬 달은 정말로 아름다웠다. 모두가 그 아름다움에 탄식을 내뱉고, 찬사를 보내왔다. 그것은 그에 변화가 찾아오는 날은 더욱 그랬다. 월식, 블러드문, 블루문, 온갖 이름과 그에 따른 날짜를 꼽아 가며 칭송했다. 그 아름다운 모습을 바라보며, 연신 감탄사를 내뱉었다. 그리고 그것은, 그 날의 치...
키라의 기체는 가까이 있던 신의 데스티니에 의해 회수되었다. 방금 전 전투 장면으로 인해 격납고의 공기는 어느 때보다 어색하게 흘렀다. 크루들은 키라의 활약을 치하해줘야 할지 말아야 할지를 두고 서로의 눈치만 보고 있었다. 그 사이로 키라가 콕피트로부터 모습을 드러냈다. 맹렬했던 전투에 비해 전혀 흥분한 기색조차 없이 걸어 나오는 그에게 먼저 도착한 아스란...
뭘 해야 할지 모를 땐 뭐라도 해라. 포타가 뭔지도 모르고 글 하나 들고 입성한 BL작가 키야라고 합니다. 홈페이지가 있긴 하지만 자체 먹통으로 회원 가입조차 받을 수 없게 된지 언 몇 년이라 보금자리를 언젠가는 옮겨야지, 근데 어떻게 옮기지?? 했는데 이런 공간이 있다는 것을 알고 문 뜯고 들어와서 이곳에 흔적을 남겨봅니다. 차츰차츰 적응해가며 이곳에 보...
"으윽… 흐, 하으으…. 콜록, 허억.." 어둠이 짙게 내려앉은 밤, 누군가 얇은 잠옷 하나를 입고선 빛이라곤 달빛밖에 없는 숲속을 휘청거리며 달리고 있었다. 금방이라도 쓰러질듯이 달리는 그의 모습은 애처롭기까지 했다. 그런 그를 누가 쫓는걸까, 남자는 떨리는 눈빛으로 수시로 자신의 등뒤를 확인하며 뛰었다. 그 불안감에 대답이라도 하듯, 그의 등 뒤에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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